送肥,送农具,送“干劲”!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비료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흥남이 끓고있다.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받들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맡은 비료생산계획을 수행하면서도 많은 량의 뇨소비료를 증산하여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주고있다.
이것은 흥남로동계급의 충성심의 산물이며 비료증산으로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이들의 고결한 애국심의 결정체이다.
당면한 농사에 필요한 해당 대책을 강구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는 사업에 주력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련합기업소안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농사를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비상한 각오를 안고 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의 긴급협의회를 소집하였다.생산계획외에 뇨소비료를 증산하여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주자는 당책임일군의 제의는 집행위원들의 일치한 찬동을 받았다.
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을 생산과와 기술발전과 등 참모부서들과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 뇨소직장을 비롯한 기본생산단위들에 내보내여 기술일군들과 현장일군들, 로동자들과 진지한 토의를 하도록 하였다.
충분한 현장협의를 거친 후에 진행된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이 문제가 중요안건으로 토의되였다.
당책임일군의 보고에 이어 련합기업소 기사장, 발생로직장 직장장, 뇨소직장 초급당비서를 비롯한 회의참가자들은 대중의 충성심과 애국열의를 총발동시켜 비료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릴 결의를 다지였다.
비료증산목표를 당결정으로 채택한 당위원회는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해나갔다.
당사업중심을 비료증산목표수행에 두고 집행위원들을 비롯한 당위원회일군들, 행정, 참모부서의 일군들이 주요생산단위들을 하나씩 맡고나가 대중을 불러일으키도록 분담안을 작성, 발표하였다.
또한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당세포들에서는 비료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당세포총회들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단위별로 진행된 종업원궐기모임에서도 비료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흥남로동계급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흥남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불같은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당위원회에서는 충성의 로력투쟁으로 마련한 30문의 초대형방사포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 드린 군수로동계급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이번 비료증산을 위한 애국투쟁에서 흥남로동계급의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한 내용의 해설담화자료를 기동적으로 만들어 당, 행정일군들과 기업소안의 당조직들에 배포하여 정치사업을 진행하게 하였다.
련합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를 여러 소편대로 나누어 비료증산투쟁으로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나가 참신한 예술선동으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도록 하였다.
주요생산단위들을 타고앉은 당위원회일군들과 행정, 참모부서 일군들은 비료생산자들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야간돌격대활동과 통이 큰 후방사업도 진행하여 대중의 열의를 앙양시켜나갔다.
그리하여 련합기업소에서는 인민경제계획에 반영된 비료생산을 일정대로 내밀면서도 많은 량의 뇨소비료를 증산하여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주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라는 구호를 심장에 새긴 흥남의 로동계급은 시비년도 비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향란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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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곳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은정구역 위성소학교에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한 교실이 있다.

아홉해전 10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들리시였던 1학년 6반 교실이다.

얼마전 우리는 사연깊은 교실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는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지면에 담고싶어 이곳을 찾았다.

교장 리유경동무가 우리를 1학년 6반 교실로 이끌면서 이렇게 말했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성소학교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는 학교인것만큼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곳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과학자후비, 이 다섯 글자에 과학자자녀들이 과학으로 내 나라를 받들어가는 부모들처럼 어엿한 인재들로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과학자후비들의 모습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싶어 교실로 향하던 우리는 문득 걸음을 멈추었다.

복도벽에 설치한 옷걸이와 그아래에 놓여있는 긴의자가 시선을 끌었던것이다.

교장은 우리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옷걸이와 긴의자를 보시며 자신께서 창전거리에 있는 학교들을 돌아보면서 학교복도에 옷걸이와 의자를 놓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는데 위성소학교 복도벽에 옷걸이들을 붙여놓았으니 학생들이 비옷이나 솜외투같은것을 걸어놓기 좋을것이라고, 그리고 학부형들이 찾아오면 이 의자에 앉아 휴식도 하면서 자기 아이들을 기다릴수 있다고 하시며 기뻐하시였다고 이야기했다.

옷걸이와 긴의자를 보시고도 학생들은 물론 자기 자식들을 찾아오는 학부형들까지도 념려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 어려와 가슴이 쩌릿해졌다.

얼마후 휴식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교실에 우리가 들어서자 열심히 복습을 하고있던 학생들이 우리를 향해 인사를 하였다.당에서 마련해준 새 교복을 입은 학생들의 모습은 볼수록 대견하였다.

《우리 교실의 책상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습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담임교원 정영심동무의 격정에 겨운 목소리였다.

잊을수 없는 그날 교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느한 책상으로 가시여 책상웃면을 유심히 살펴보시다가 손으로 쓸어보시였다고 한다.책상연마와 도색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던것이였다.

그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다시 연마를 하고 도색을 한 알른알른한 책상을 받아안았을 때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그마한 손색도 없는 훌륭한것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사랑에 우리의 눈시울도 젖어들었다.

과학자자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어찌 책상에만 깃들어있다고 하랴.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안의 온도문제도 깊이 관심해주시고 인조석미장을 한 교실바닥을 보시고는 쪽널무늬레자를 깔아주는것이 좋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정녕 1학년 6반 교실은 과학자자녀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이 흘러넘치는 사랑의 보금자리, 그이께서 빛내여가시는 내 나라를 떠메고나갈 미더운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배움의 요람이였다.

교장의 말에 의하면 교원들의 제일자랑은 1학년 6반을 담임하는것이고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의 제일소원은 이 학급에서 공부하는것이라고 한다.지난 기간 1학년 6반에서 배우고 진급한 많은 학생들이 상급학교에 갔다.그리고 현재 1학년 6반 학생들의 실력도 학년적으로 제일 높았다.

우리는 나어린 학생들에게 희망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저마다 일어나 앞으로 위성을 쏴올리는 과학자가 되겠다고 씩씩하게 대답했다.

사연깊은 교실에서 배우는 복받은 학생들, 머지않아 그들모두가 훌륭한 과학자가 될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어려있는 교실에서 과학자후비들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기쁘게 들으며 발걸음도 가볍게 1학년 6반 교실을 나섰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신철
2023.3.25. 《로동신문》 2면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 진행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와 남조선괴뢰역도들의 의도적이고 끈질기며 도발적인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들과 대결자세는 조선반도의 군사정치정세를 되돌려세우기 힘든 위험수위에 가닿게 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역도들이 최근에 드러내보인 대결광기의 무모성과 위험성은 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거듭되는 우리 정부와 군대와 인민의 엄중한 경고를 외면하고 그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사실상의 반공화국《점령》훈련을 공공연히 그것도 대규모적으로 위험천만하게 벌려놓은 미제와 그 주구들은 앞으로도 더욱 열뜬 대결자세로 지속적인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며 정세를 악화시킬 전망이다.

이와 같은 엄중한 국가안전의 도전적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평화적인 사회주의국가건설활동을 굳건히 안받침할수 있는 더 강력한 전쟁억제력 즉 더욱 진화된 다각적이고 공세적인 핵공격능력을 갖추고 그 능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그 가공할 위력으로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와 번영을 억척같이 담보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방대한 핵전략수단들의 투입을 전제로 하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기도와 그 수행력량,그에 따르는 전쟁양상의 특수성은 우리로 하여금 전군의 전면전쟁준비와 함께 우선적으로 핵무력의 질량적강화를 필수적으로 제기한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나라의 방위태세를 백방으로 강화하고 적들의 그 어떤 핵전쟁위협과 도전들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철저히 관리통제하기 위하여 자위적핵전쟁억제력을 제고하기 위한 계속되는 군사활동들을 정력적으로 령도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조직지도한데 이어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또 다른 군사적공격능력의 시위로서 적들에게 실질적인 핵위기에 대해 경고하고 자위적핵력량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훈련들을 지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사활동들을 지도하시였다.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새로운 수중공격형무기체계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였다.

우리 국방과학연구기관은 지금으로부터 11년전인 2012년부터 새로운 시대의 전쟁양상을 연구하고 제국주의침략군대의 군사기술적우세를 견제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의 발전방향을 규제하면서 새로운 작전개념으로부터 출발한 수중핵전략공격무기체계개발사업을 진행하여왔다.

2021년 10월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이 수중핵전략무기체계가 비공개로 보고되였다.

이 비밀병기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로 명명되였으며 당대회이후 지난 2년간 50여차의 각이한 최종단계의 시험을 거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려 29차의 무기시험을 직접 지도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작전배치가 결정되였다.

수중핵전략무기의 사명은 은밀하게 작전수역에로 잠항하여 수중폭발로 초강력적인 방사능해일을 일으켜 적의 함선집단들과 주요작전항을 파괴소멸하는것이다.

이 핵무인수중공격정은 임의의 해안이나 항 또는 수상선박에 예선하여 작전에 투입할수 있다.

지난 3월 21일 함경남도 리원군해안에서 훈련에 투입된 핵무인수중공격정은 조선동해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침로를 80~150m의 심도에서 59시간 12분간 잠항하여 3월 23일 오후 적의 항구를 가상한 홍원만수역의 목표점에 도달하였으며 시험용전투부가 수중폭발하였다.

시험결과 핵무인수중공격정의 모든 전술기술적제원과 항행기술적지표들이 정확하게 평가되고 믿음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였으며 치명적인 타격능력을 완벽하게 확증하였다.

3월 22일 전략순항미싸일부대들을 전술핵공격임무수행절차와 공정에 숙련시키기 위한 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

발사훈련에 앞서 핵공격명령인증절차와 발사승인체계 등 기술적 및 제도적장치들의 가동정상성과 체계안전성을 재검열하고 그에 따르는 전략순항미싸일구분대들의 행동조법과 화력복무동작들을 반복적으로 숙련시키기 위한 훈련이 있었다.

전략순항미싸일에는 핵전투부를 모의한 시험용전투부가 장착되였다.

함경남도 함흥시 흥남구역 작도동에서 발사된 전략순항미싸일 《화살-1》형 2기와 《화살-2》형 2기는 조선동해에 설정된 1,500㎞와 1,800㎞계선의 거리를 모의한 타원 및 《8》자형비행궤도를 각각 7,557~7,567s와 9,118~9,129s간 비행하여 목표를 명중타격하였다.

발사훈련에서 순항미싸일의 초저고도비행시험과 변칙적인 고도조절 및 회피비행능력을 판정하는 시험도 진행하였다.

또한 기종별로 각각 1발씩 설정고도 600m에서의 공중폭발타격방식을 적용하면서 핵폭발조종장치들과 기폭장치들의 동작믿음성을 다시한번 검증하였다.

중요무기시험과 발사훈련들은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요무기시험과 전략적목적의 발사훈련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인내와 경고를 무시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는 끝까지 더욱 압도적으로,더욱 공세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적들의 반공화국침략기도를 사사건건 무력화시키고 우리 인민의 평화로운 삶과 미래,사회주의건설위업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당면한 전투적과업들과 항구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제가 동맹에 대한 방위공약을 떠들고 동맹강화의 각이한 명분으로 지역정세를 위태하게 하는 군사적준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괴뢰역도들의 타산없는 무모성과 《용감성》을 키워주고있으며 주제넘는 행동을 부추기고있다고 엄책하시면서 서뿌른 망동으로 위험을 자초하고있는 적들에게 더욱 가속적으로 확대강화되고있는 우리의 무제한한 핵전쟁억제능력을 인식시키기 위한 공세적행동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철저한 전쟁억제력의 압도적시위로써 미제와 괴뢰들의 선택에 절망을 안기고 지역에서 군사동맹강화와 전쟁연습확대를 통해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으며 더 큰 위협에 다가서게 된다는것을 스스로 인식하게 만들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를 대표하여 적들에게 다시한번 무모한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을 중단할것을 엄중히 경고하시였다.

공화국핵무력은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의 기대와 념원대로 전쟁광들의 대결망상을 철저히 분쇄하기 위한 자기의 책임적인 전투적기능과 사명을 더욱 파괴적인 위력으로 제고해나갈것이며 압도적핵대응태세를 백방으로 비상히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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