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 동안 기숙사에서 혼자 사는데 지금은 내일에 사람이 온다고
내방 이제 내방 아니었어 속상하다..
근대 이방은 원래도 내방 아닌데 난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야?ㅎㅎ
룸메이트도 생길건데 기쁘지 않다..너무 힘들다.. 사람이랑 사귀는 거 진짜 재미없고 힘들다 하…
혼자 사는거 이숙해지구만.. 미안해 미래 룸메이트야 내가 너를 싫어서 ..아직 못 만나지만
그리고 내 물건이 진심으로 많거든 .. 놀라지마 미안
피곤해 ..아직 기숙사 정리하고 있는데 내일 아침에 수업도 있어가지고 미치겠다

#小狗狗cp[超话]# 大D社文章最后一个part 双语版‘도봉순’이 남긴유산? 나 스스로에대한 믿음이다. ‘좋아하는것을 잘 해낼 수도 있구나’라는…. 물론, 고민이 사라진 건 아니다. 아직못보여준 게 더 많다.
‘都奉顺’留下的遗产？是对于我个人的信任。‘喜欢的东西也可以好好地去做啊’这样的…当然，不是说苦恼就消失了。还没有展现出来的东西更多。
그래, 난여전히 목이 마르다. 아니, 전보다 더 절박해졌다
没错，我仍然有很多不足。不对，比以前更迫切了.
다시, ‘도봉순’이 남긴유산2? 내 안의감정을 다루는 법. 이제 ‘쪼금’ 알겠다. 다음작품에선 또 다른 감정을 보여주고 싶다. 내 한계를 끊임없이 깨고 싶다.
‘都奉顺’留下的遗产2？处理我内心感情的方法。现在‘稍微’知道了。在其他的作品里也还想表现其他的感情。想要不断打破我的界限。
세상은 넓고, 장르는많다. 청춘극, 느와르, 다양하게도전하고 싶다. 그래서감히, (무례하지만) ‘수식어’가 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규정되지않는….
世界很大，种类很多。青春剧，黑色洛城，想要挑战多种多样的（类型）。所以竟然，（虽然很没有礼貌）想要成为没有‘修饰语’的演员。不被规定的…
배우 박형식은 얼마나 진화할수 있을까. 지금도묻고 있다. 그한계는 어디일까. 앞으로도묻고 싶다. 그렇게한 걸음 옮길 것이다. 두걸음 나아가고 싶다.
演员朴炯植可以进化到什么程度呢？现在也还在想。界限在哪里呢？以后也继续想去追求。是这样子移动一步的。想要前进两步。
<글=안나영기자, 박형식의 이야기를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安娜英记者用第一人称转达了和朴炯植的对话
<사진=정영우기자 Dispatch>

Emmm..오늘 컨디션은 별로.
머릿속에 생각할 것이 많이 들어있는것 같은데..
하지만 아무런 답도 얻지 못한것 같아..
아ㅋㅋㅋ...
경여아~더 이상 너의 소중한 뇌세포를 낭비하지 마아ㅏㅏㅏ~~

먼곳에 있는 오빠.
지금 일하고 있고?운동하고 있고?
아니면..점심 먹고 있니?
아무튼 지금 뭘하고 있건 기분 좋겠죠?
어젯밤의 여운 덕분에~~
엉~DoReMiFaSo의 guide ver 나도 몇 번을 반복해서 들었다~~
ㅋㅋㅋㅋㅋ...지금 눈앞에 몽환적인 무지개가 나타난 것 같은데..
내 심장에도 날개가 돋아나는듯~~
진짜 완전 달콤하네~!!!
역시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렇게 행복한 노래를 만드는 오빠.
지금의 정신세계도 틀림없이 완전 행복하고 달콤하겠죠?
진짜 좋다~~ㅎㅎ..
그럼 오늘 계속 아름다운 행복들 쌓아가자!!ㅇㅃ.[666][666][音乐][音乐][加油][加油][干杯][干杯][微风][微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