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상 속에..
한 편의 드라마는 마치 한 편의 성처럼.
다른 성에서..주인공과 스토리가 모두 다르다.
a가 태어났을 때..그녀의 어머니가 난산으로 돌아가셨다.
그래서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항상 미워했는데.심지어 유독성 식물의 이름을 a에게 이름까지 지어주었어.
하지만 결국에 그녀의 아버지는 여전히 새 아내를 얻어 두 번째 딸을 낳았어.
a는 집에서 일찍 나와 사회생활을 했다.
그녀에게는..돈 버는 것이 바로 삶의 모든 동력이야.
당시 그녀에게 가장 큰 안정감을 줄수 있는 것은 혈육의 정이 아니라 오직 돈뿐이였어..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착했다.
그녀는 우연히 또 다른 생활 험난한 남동생을 만났다.
그의 어머니가 중병에 걸렸다.
그래서 그는 훔친 맨홀뚜껑을 팔아 돈을 벌려고 하였어.
a가 동생의 범행을 막았다.심지어 그날 번 돈을 모두 그 동생에게 줬어.
그래서 동생도 어머니의 약비와 입원비를 무사히 낼 수 있었다.
당시에 a는 이미 결혼한 상태였어.
a에게 감사하기 위하여.그 동생은 그녀를 자전거에 태워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런데 a가 집에 도착했을 때..그녀의 남편은 다른 여자와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
그래서 셋이서 싸웠다..
위층에서 나는 소리를 들은 동생은 발로 a의 집 문을 걷어차서 열었어.
당시 a는 남편에 의해 벽 위에 눌렸다.심지어 그는 양손으로 그녀의 목을 심하게 조르는 등 폭행하고 있다..
결국 동생은 실수해서 사람을 다치게하고 감옥에 들어갔다.
5년 만에 그는 감옥에서 나왔다.
그의 어머니 무덤은 a가 안치했는데.동생을 대신 매달도 계속 무덤을 청소해 주기도 했다.
동생은 출소 후 a 사의 부사장이 되었어.
그가 a와 같이 고급 술자리에 갔을 때..일생의 사랑하는 여자를 우연히 만났다.
근데 세상일이 줄곧 무상해.
a의 회사는 경제 위기에 봉착했다.
동생은 a의 빚을 갚기 위해 밤낮으로 짐을 날랐다.
다행히..b는 항상 그의 곁을 지키고 있어.
이렇게 반년이 지나고..
그런데 어느 날 밤 결국 교통사고가 발생했어..
가장 위급한 순간..동생은 첫번째로 b를 품에 안았다.
병원의 수술책임서에 서명할 때..
a가 펜을 들었다.."내가 그의 누나다."
그런데 맨 마지막에 서명한 사람은 b였다.
"나는 그의 아내다."
둘이 단지 연애하는 사이지만..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힘든 때를 여전히 줄곧 함께 했다.

먼곳에 있는 오빠..
이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너에게 공유하고 싶어.
b의 몸에서 나는 자신의 그림자를 보았으니까.
내가 그 캐릭터와 성격이 정말 아주 비슷해.
애인이 한 결정을 무조건 지지한다.
애인이 어떤 일을 겪든지 모두 고난을 같이 겪다.
근데 나의 신분인정과 령지의식도 b와 마찬가지로 강렬하다.
이는 성격이자 본능이야.
혹시 너도 이해할 수 있을까?
p2.ㅋㅋ..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방금더 네 공연 영상들 많이 봤는데.
이것은 네가 'Butterfly'를 부를 때다.
나의 원기옥 오빵..언제나 be with you.
나의 유일한 Destiny,나의 사랑과 영혼..언제나 only for you.[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音乐][音乐][干杯][干杯]

어떤 영화들은 실제 사건을 작품으로 각색하였다.
마치 역사를 기록하는 것처럼..
어떤 영화들은 과장된 상상을 주요 요소로 삼아 공상 과학이나 재난 소재를 만들었다.
근데 만약 언젠가..상상 속의 로봇과 이름을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실제로 등장한다면..어떻게 할것인가?
ㅎ..꿈속에 진짜 실제로 하늘에 떠 있는 검은 로봇이 출현했다..
생김새가 섬뜩한 괴물도 많다.
도망..
꿈속에서도 너무 힘들었던 생사의 재난을 겪었어..
마지막에 뒤쪽 고급 빌딩에서 마침내 대피할 곳을 찾았다.
피난간 많은 사람들을 봤으니깐..
혹시 그런 느낌은 아니?
같은 종류를 보니 순간 안심되는 느낌..
이번에 진짜 꿈속에서 생생히 체험하였네..

먼곳에 있는 오빠..
음..또 악몽을 꿨지만..
근데 오늘은 자연스럽게 깨어났어.
어제보다 컨디션이도 더 많이 좋아졌네.
하지만 오늘의 기분과 심리상태..
예전보다는 조용함을 더 좋았던 것 같다.

엉..평소에 카레랑 자주 이야기 나누는데..
물론 카레가 아무 대꾸도 안하고 나만 혼자 얘기하는 건데..
ㅎㅎㅎㅎㅎㅎ..
근데 오늘..많은 말을하고 싶은 욕망은 없지만 영혼은 평온하다.
음..나의 원기옥 오빵, 혹시 내 느낌 너도 이해할 수 있니?
p1.우연하게 이 사진을 보았네.
사실 원래의 사진은 이 색조가 아니다..
마지막에 난 가장 좋아하는 질감을 선택했어.
같은 종이나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동행하는 기분은 아주 묘하면서도 행복하다.
나의 유일한 Destiny,난 오늘의 우리도 여전히 이렇게 되기를 바란다..
응!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My Love..[挤眼][挤眼][加油][加油][抱抱][抱抱][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音乐][音乐]

#金佳英[超话]# gy._.1202
『221204』▸IG
막공 끝나구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
정신 없어서 이제야 올리는 인사..

인생 첫 연극 #7시에만나 를 통해
2개월동안 시연이로 살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무엇보다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예전부터 연극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올해들어 제가 한 일 중 가장 잘 한 일이
연극을 시작한 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겁도 났지만,
하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나는 정말 연예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연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구나, 연기를 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구나,,
그래서 저는 지금처럼 조금 느리더라도
계속계속 행복하게 걸어가려고 해요!

가수 활동이 끝난 후, 오프 행사도 없고
활발히 활동하지 않아서 얼굴 보기도 힘들었을텐데,
계속 응원해주시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도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게 더 열심히 살게요!!!!!
그동안 시연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조금 먼저 끝났지만 ‘7시에 만나’ 공연은 12월 9일까지
계속 되니까 끝까지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세요 :)

모두 고마웠어요!
#가영시연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