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秀彬#
我知道你喜欢这首我的宝宝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一天一天渐行渐远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我们再也无法和解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再也无法好转
어린 날 내 맘엔 영원히
幼时我心中曾有一片
가물지 않는 바다가 있었지
永远不会干涸的大海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희미한 그곳엔
在那个现如今只剩下痕迹 模糊的地方
설렘으로 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因为激动而涌上来的我的呼吸声和
머리 위로 선선히 부는 바람
头顶吹过的凉爽的风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想成为海浪奔向某个地方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在小小的恐惧下慢慢睁开双眼
我知道你喜欢这首我的宝宝
쌓이는 하루만큼 더 멀어져
一天一天渐行渐远
우리는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아
我们再也无法和解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
再也无法好转
어린 날 내 맘엔 영원히
幼时我心中曾有一片
가물지 않는 바다가 있었지
永远不会干涸的大海
이제는 흔적만이 남아 희미한 그곳엔
在那个现如今只剩下痕迹 模糊的地方
설렘으로 차오르던 나의 숨소리와
因为激动而涌上来的我的呼吸声和
머리 위로 선선히 부는 바람
头顶吹过的凉爽的风
파도가 되어 어디로든 달려가고 싶어
想成为海浪奔向某个地方
작은 두려움 아래 천천히 두 눈을 뜨면
在小小的恐惧下慢慢睁开双眼
모든 모양 중에서 원형을 가장 좋아해.
p1.아침에 차 안에서 핸드폰 원카메라로 찍은 풍경.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관람차가 나에게 특별한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엄마와의 스케줄은 아주 순조로웠네.
그리고 물론 조종사에게도 엄청 감사해~~
병원에서 일하는 안과 의사인 또 다른 사촌형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자기장은 정말 신기하다..
a 친구랑 외출하면 길을 자꾸 잃어..
지하철을 같이 타도 자꾸 정확한 역을 놓쳤는데..
하지만 b 친구와 함께 외출했을 때는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정말 신기하지?
이 방면에 대해서 난 개인적으로 많은 깊은 체험을 있는데..
그러나 아무도 탓하지 않았다.
때때로 영혼 사이의 화학 반응은 과학적인 근거로 설명하기 매우 어려울 때가 있잖아.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니?
물론 남자들이 이 부분에 민감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그렇죠?
p2.ㅋㅋㅋㅋㅋ...
너의 긍지와 희열을 충분히 느꼈네!!
그래서 나도 기뻤어.
언제나 난 더 많은 사람들이 너의 이름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기를 바란다!!!
너의 이름이니까,
그래서 세상 어떤 언어로든 너의 이름을 쓰는 것은 다 아름다워~~
네가 만든 공연장이든 네가 공유한 노래영상이든..
본 사람이면 누구나 반드시 설렌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그래서 어젯밤 남은 여운도 두 배가 되겠지?
빨강과 녹색의 불빛..정말 강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충만하고~~
이런 순간이 바로 예술품 그 자체죠?
넵~모든 것이 다 너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이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 오빠..
이렇게 여유 넘치면서도 따뜻한 장면을 계속 만들어 보자!!!
ㅋㅋㅋ..내 머리속에 이 말이 퍼뜩 떠올랐네..
[音乐]너의 이름=재즈[音乐]
이것도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이다.
정말 영혼에 가장 깊은 부분까지 좋아하는 정도이야!!!
아..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나의 원기옥 오빵!!!혹시 꿈속에서 너도 새로운 재즈곡을 만들어 나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ㅋㅋㅋ..잘 자~~자기야 오빵!![哈哈][哈哈][加油][加油][抱抱][抱抱][音乐][音乐][干杯][干杯][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haha][haha][月亮][月亮]
p1.아침에 차 안에서 핸드폰 원카메라로 찍은 풍경.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관람차가 나에게 특별한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엄마와의 스케줄은 아주 순조로웠네.
그리고 물론 조종사에게도 엄청 감사해~~
병원에서 일하는 안과 의사인 또 다른 사촌형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자기장은 정말 신기하다..
a 친구랑 외출하면 길을 자꾸 잃어..
지하철을 같이 타도 자꾸 정확한 역을 놓쳤는데..
하지만 b 친구와 함께 외출했을 때는 모든 일이 순조로웠다.
정말 신기하지?
이 방면에 대해서 난 개인적으로 많은 깊은 체험을 있는데..
그러나 아무도 탓하지 않았다.
때때로 영혼 사이의 화학 반응은 과학적인 근거로 설명하기 매우 어려울 때가 있잖아.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니?
물론 남자들이 이 부분에 민감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그렇죠?
p2.ㅋㅋㅋㅋㅋ...
너의 긍지와 희열을 충분히 느꼈네!!
그래서 나도 기뻤어.
언제나 난 더 많은 사람들이 너의 이름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기를 바란다!!!
너의 이름이니까,
그래서 세상 어떤 언어로든 너의 이름을 쓰는 것은 다 아름다워~~
네가 만든 공연장이든 네가 공유한 노래영상이든..
본 사람이면 누구나 반드시 설렌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그래서 어젯밤 남은 여운도 두 배가 되겠지?
빨강과 녹색의 불빛..정말 강렬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충만하고~~
이런 순간이 바로 예술품 그 자체죠?
넵~모든 것이 다 너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이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 오빠..
이렇게 여유 넘치면서도 따뜻한 장면을 계속 만들어 보자!!!
ㅋㅋㅋ..내 머리속에 이 말이 퍼뜩 떠올랐네..
[音乐]너의 이름=재즈[音乐]
이것도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이다.
정말 영혼에 가장 깊은 부분까지 좋아하는 정도이야!!!
아..우리 꿈속에서 만나자 나의 원기옥 오빵!!!혹시 꿈속에서 너도 새로운 재즈곡을 만들어 나에게 들려줄 수 있을까?ㅋㅋㅋ..잘 자~~자기야 오빵!![哈哈][哈哈][加油][加油][抱抱][抱抱][音乐][音乐][干杯][干杯][握手][握手][羞嗒嗒][羞嗒嗒][haha][haha][月亮][月亮]
#韩语[超话]##韩语翻译[超话]##韩语摘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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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2』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홍순도
37강 아주 특별한 군주와 신하 &38강 물과 기름의 관계
第三十七章 非常君臣 & 第三十八章 难容水火
37강 아주 특별한 군주와 신하
第三十七章 非常君臣
그러나 유선은 겁약했을지는 몰라도 결코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기개가 없었다뿐이지 식견이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대략 짐작해보면 그는 어수룩한 척한 것입니다. 유선은 망국의 군주인 자신이 영원히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아가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는 사실 역시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려면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는 복벽의 마음이 전혀 없고 촉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조차 없다는 점을 깨닫도록 해야한다는 사실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但是,刘禅虽然窝囊,却决不弱智。他只是没有骨气,并非没有心眼。说白了,他是装疯卖傻。刘禅很清楚,作为亡国之君,他是永远也回不去了,能保住性命就是好事。他也清楚,要保住性命,就不能让人觉得自己有复辟之心,就连想念蜀国也不行。
38강 물과 기름의 관계
第三十八章 难容水火
솔직히 유비의 안배는 많은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유비의 결정은 신구 관계를 처리하는 기본 원칙에 입각한 것이었습니다. 이 원칙은 비록 명문화된 기록은 없으나 촉한 정권의 관리 임용에 관한 불문율에서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중에 온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고 이 관례가 바뀌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원칙”입니다. 또 “우리를 위주”로 한 다음에 “세 그룹 사람들을 모두 임용하는 원칙” 역시 불문율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주로 해야 하는 원칙’을 지켜야 했던 탓에 제갈량을 정으로 하고, ‘세 그룹 사람들을 모두 임용’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엄을 부로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유비의 탁고는 인사 안배의 방식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유서를 남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원칙은 훗날 제갈량이 다른 고명대신을 파면할 수 있도록 한 정치적인 힘의 원천이었습니다. 이 사람, 즉 이엄은 ‘나중에 온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는다’라는 원칙에 도전했던 것입니다.
实际上刘备的这一安排的用心极深。首先,它体现了处理新旧关系的基本原则。这个原则虽无明文记载,却不难从蜀汉政权的官员任命中看出,那就是“后来居上,不容颠倒;以我为主,兼容三方”。因为要“以我为主”,所以诸葛亮为正;因为要“兼容三方”,所以李严为副。也就是说,刘备的托孤,是用人事安排的方式留下了自己的政治遗嘱。这也是后来诸葛亮能够废掉另一位顾命大臣的政治底气——此人挑衅了“后来居上”的原则。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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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版《品三国》『삼국지 강의2』
저자: 이중톈(易中天) 역자: 홍순도
37강 아주 특별한 군주와 신하 &38강 물과 기름의 관계
第三十七章 非常君臣 & 第三十八章 难容水火
37강 아주 특별한 군주와 신하
第三十七章 非常君臣
그러나 유선은 겁약했을지는 몰라도 결코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기개가 없었다뿐이지 식견이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대략 짐작해보면 그는 어수룩한 척한 것입니다. 유선은 망국의 군주인 자신이 영원히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나아가 생명을 보존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라는 사실 역시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려면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는 복벽의 마음이 전혀 없고 촉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조차 없다는 점을 깨닫도록 해야한다는 사실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但是,刘禅虽然窝囊,却决不弱智。他只是没有骨气,并非没有心眼。说白了,他是装疯卖傻。刘禅很清楚,作为亡国之君,他是永远也回不去了,能保住性命就是好事。他也清楚,要保住性命,就不能让人觉得自己有复辟之心,就连想念蜀国也不行。
38강 물과 기름의 관계
第三十八章 难容水火
솔직히 유비의 안배는 많은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유비의 결정은 신구 관계를 처리하는 기본 원칙에 입각한 것이었습니다. 이 원칙은 비록 명문화된 기록은 없으나 촉한 정권의 관리 임용에 관한 불문율에서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중에 온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고 이 관례가 바뀌는 것을 용인하지 않는 원칙”입니다. 또 “우리를 위주”로 한 다음에 “세 그룹 사람들을 모두 임용하는 원칙” 역시 불문율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주로 해야 하는 원칙’을 지켜야 했던 탓에 제갈량을 정으로 하고, ‘세 그룹 사람들을 모두 임용’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엄을 부로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유비의 탁고는 인사 안배의 방식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유서를 남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원칙은 훗날 제갈량이 다른 고명대신을 파면할 수 있도록 한 정치적인 힘의 원천이었습니다. 이 사람, 즉 이엄은 ‘나중에 온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는다’라는 원칙에 도전했던 것입니다.
实际上刘备的这一安排的用心极深。首先,它体现了处理新旧关系的基本原则。这个原则虽无明文记载,却不难从蜀汉政权的官员任命中看出,那就是“后来居上,不容颠倒;以我为主,兼容三方”。因为要“以我为主”,所以诸葛亮为正;因为要“兼容三方”,所以李严为副。也就是说,刘备的托孤,是用人事安排的方式留下了自己的政治遗嘱。这也是后来诸葛亮能够废掉另一位顾命大臣的政治底气——此人挑衅了“后来居上”的原则。
(以上内容是看着纸书录入的摘抄内容,也许偶有打错的别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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