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본 듯 안심이 되었다.
현재 접할수있는 VR의 기준 화질은 1K급.
오늘 각 양안에 4K를 FOV 200도로 뿜어주는 #8KVR #HMD #pimax 를 체험해보니 앞으로의 VR에 대한 확신이 더 생긴다.
장비가 크고 거추장스러워도 이렇게 최고급 VR의 느낌이 무엇인지 먼저 보여주고 나서 모바일로 가볍게 낮춘 버전으로 가야하는데 시장의 흐름이 잘못되었다.
극장 스크린에서 영화를 봤던 감동이 있어야 집에 티비를 들여놓는건데. 과거 좀 배웠다고 비닐레코드와 진공관 앰프 만들기도 전에 mp3로 압축하고 있다. 콸리티보다 편리성이 잘 팔린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소비자들 조롱하다 다 죽을라. VR이 콘택트 렌즈여도 할까말까한데.
VR공간사업자들이 서둘러 장비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 고콸로 무겁게 작업하는 콘텐츠 제작자들도 더 이상 기준 스펙에 맞추느라 질 안낮춰도 되고...
양안에 12K가 되어야 실제와 가상의 간극이 좁혀진다는 이론은 오늘로서 당분간 접어도 될것 같다.
빨리 세상에게 보여주고 싶다.
이건 서둘러도 된다.
#채수응감독 #DirecterChuck #chuckchae #Chaesooeung #蔡导 #蔡洙应 #interactive #가상현실 #인터랙티브 #VR영화 #interactive #VRcinema #威尼斯电影节 #虚拟现实 #简称VR技术 #VR
현재 접할수있는 VR의 기준 화질은 1K급.
오늘 각 양안에 4K를 FOV 200도로 뿜어주는 #8KVR #HMD #pimax 를 체험해보니 앞으로의 VR에 대한 확신이 더 생긴다.
장비가 크고 거추장스러워도 이렇게 최고급 VR의 느낌이 무엇인지 먼저 보여주고 나서 모바일로 가볍게 낮춘 버전으로 가야하는데 시장의 흐름이 잘못되었다.
극장 스크린에서 영화를 봤던 감동이 있어야 집에 티비를 들여놓는건데. 과거 좀 배웠다고 비닐레코드와 진공관 앰프 만들기도 전에 mp3로 압축하고 있다. 콸리티보다 편리성이 잘 팔린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소비자들 조롱하다 다 죽을라. VR이 콘택트 렌즈여도 할까말까한데.
VR공간사업자들이 서둘러 장비 업그레이드 했으면 좋겠다. 고콸로 무겁게 작업하는 콘텐츠 제작자들도 더 이상 기준 스펙에 맞추느라 질 안낮춰도 되고...
양안에 12K가 되어야 실제와 가상의 간극이 좁혀진다는 이론은 오늘로서 당분간 접어도 될것 같다.
빨리 세상에게 보여주고 싶다.
이건 서둘러도 된다.
#채수응감독 #DirecterChuck #chuckchae #Chaesooeung #蔡导 #蔡洙应 #interactive #가상현실 #인터랙티브 #VR영화 #interactive #VRcinema #威尼斯电影节 #虚拟现实 #简称VR技术 #VR
이 세상엔 초면에도 불구하고 남에 대하여 단정 짓고 평가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심지어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어쩌면 당신이 단정지은 것은 본인이 훨씬 많은 고민하고 결정지은 일인지도 모른다. 하여 그 또한 무례함이고 상처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기억은 안나지만 나도 수없이 많은 순간에 가벼운 핑계로 그런 실수를 분명히 한것 같다. [并不简单]
작년에 이어 더욱 의미 있었던 만남.
다른분야에서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과 함께 이끌었던 #남북통일 준비와 고민에 대한 토론시간.
본의 아닌 영화 홍보는 덤ㅋㅋ #폴란드로간아이들
내 위치에서 할 수있는 통일의 준비는 무엇이고 고향의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되새겨본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새터민과 탈북민의 명칭 정의를 놓고 북한동포분들의 의견을 듣는것도 좋았고. 의료와 예술 쪽 ‘쟁이’들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상처와치유 의 의미와 방법의 교류도 좋았던 시간.
얼떨결에 다음 시나리오 취재도 하게된 건 덤 ㅋ
다음에 평양 갈때는 꼭 불러주세요.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통일의료인 #새터민 #남의북의 #채수응감독 #DirecterChuck #chuckchae #Chaesooeung #蔡导 #蔡洙应 #unifiedkorea #northandsouthkorea
다른분야에서 승승장구 하시는 분들과 함께 이끌었던 #남북통일 준비와 고민에 대한 토론시간.
본의 아닌 영화 홍보는 덤ㅋㅋ #폴란드로간아이들
내 위치에서 할 수있는 통일의 준비는 무엇이고 고향의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되새겨본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새터민과 탈북민의 명칭 정의를 놓고 북한동포분들의 의견을 듣는것도 좋았고. 의료와 예술 쪽 ‘쟁이’들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상처와치유 의 의미와 방법의 교류도 좋았던 시간.
얼떨결에 다음 시나리오 취재도 하게된 건 덤 ㅋ
다음에 평양 갈때는 꼭 불러주세요.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통일의료인 #새터민 #남의북의 #채수응감독 #DirecterChuck #chuckchae #Chaesooeung #蔡导 #蔡洙应 #unifiedkorea #northand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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