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5가지
아침을 안챙겨 먹는 것 보다 챙겨먹어서 더 독이 되는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공복으로 지내는 것 보다 뭐라도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커피 한잔에 빵을 드시거나, 바나나 등을 챙겨먹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사실 아침에는 먹으면 내 위장 건강에 해가 되는 음식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 음식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내 위장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01
아침을 향긋하게 깨워주는 커피
아침 잠을 깨기 위해서 커피를 내려드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커피 없이는 못살아~!' 하시는 매니아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빈속에 마시게 되면 위산을 과다하게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불러 올 수도 있구요.
아무리 커피가 좋아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자제하셔야 한다는 것..!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은 커피를 드시기 전 빵이라도 드신 후 마시는 게 좋다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02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
우유를 아침에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우유가 위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니 상상도 못했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사실 우유는 빈속에 마시게 되면 칼슘과 카제인 등의 성분때문에 위산 분비가 촉진되어 위벽이 상당히 자극됩니다. 위벽에 자극을 줘서 위산을 자꾸 분비하게 되면 커피와 마찬가지로 식도를 자극시키고 위장을 자극해서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기억 해 주세요.
공복이 아닐 때 마시면 우유만큼 좋은 식품도 또 없지요?
03
간편하게 먹기 좋은 완전식품인 토마토
토마토는 완전식품으로 분류 되는 채소 중 하나예요.
피부 건강 등을 위해서 토마토를 꾸준하게 섭취하시는 분들 계시죠? 생으로도 먹고 익혀서도 먹고, 갈아서도 드실텐데요.
사실 이 또한 공복에 먹게되면 위장 내부의 산도를 높이게 돼요.
산성도가 높아지면 위장 건강을 해치고 위벽을 손상시켜 가볍게는 속쓰림, 혹은 위염 심할 경우에는 위궤양까지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토마토를 드실 때도 빈속에는 절대로 드시지 않도록 하셔야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랄게요.
04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고구마
고구마는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갈아서 드시기도 하실거구요.
근데.. 바로 이 고구마가 공복에 먹으면 위장의 건강을 해치기 쉽상인 제품 중 하나라니 믿기지 않지요?
고구마에는 아교질, 타닌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이 위장 벽을 자극해서 위산의 분비를 활발하게 만든다고 해요. 위산이 많이 나오면 속이 쓰린 것은 당연지사고 위염, 위궤양까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빈 속에 고구마를 드시는 것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아요.
05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겨울 과일인 귤
귤은 달달하기도 하지만 신 맛도 있는 과일이기도 하잖아요.
이런 맛만 봐도 아시겠지만, 귤은 산성 성분이 많이 함량 된 과일이기 때문에 공복에 먹게 되면 위산이 과다하게 나오고 위를 손상시키게 되고, 속쓰림에 역류성 식도염에 위궤양... 심하면 위 암까지 유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 해 두셔야합니다.
오렌지나 레몬 등 시큼한 맛을 내는 과일은 다들 공통적이라는 것을 알아 두시는 것도 좋겠지요?
그 외에도 아침에 바나나를 아침으로 챙겨 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바나나는 배를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과일이기도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혈액내에 흐르는 마그네슘의 함량을 급격하게 증가시켜요. 적당한 마그네슘은 좋은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나오는 영양분은 심혈관 등의 기능에 장해를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가 되는 것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공복에 섭취하는 것은 다시 생각 해 보셔야한답니다.
'아침에 뭐라도 챙겨먹는게 좋겠지'
'무조건 먹고 배를 채우고 보자!'
라는 생각은 더이상 하시면 안됩니다.
내 몸을 위한,
내 면역력 증가를 위한
제대로 된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내 건강을 제대로 유지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랄게요.
아침을 안챙겨 먹는 것 보다 챙겨먹어서 더 독이 되는 음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공복으로 지내는 것 보다 뭐라도 먹는게 좋을 것 같아서 커피 한잔에 빵을 드시거나, 바나나 등을 챙겨먹거나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사실 아침에는 먹으면 내 위장 건강에 해가 되는 음식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 음식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내 위장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01
아침을 향긋하게 깨워주는 커피
아침 잠을 깨기 위해서 커피를 내려드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커피 없이는 못살아~!' 하시는 매니아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하지만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빈속에 마시게 되면 위산을 과다하게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식도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불러 올 수도 있구요.
아무리 커피가 좋아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자제하셔야 한다는 것..!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은 커피를 드시기 전 빵이라도 드신 후 마시는 게 좋다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02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
우유를 아침에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우유가 위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니 상상도 못했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사실 우유는 빈속에 마시게 되면 칼슘과 카제인 등의 성분때문에 위산 분비가 촉진되어 위벽이 상당히 자극됩니다. 위벽에 자극을 줘서 위산을 자꾸 분비하게 되면 커피와 마찬가지로 식도를 자극시키고 위장을 자극해서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기억 해 주세요.
공복이 아닐 때 마시면 우유만큼 좋은 식품도 또 없지요?
03
간편하게 먹기 좋은 완전식품인 토마토
토마토는 완전식품으로 분류 되는 채소 중 하나예요.
피부 건강 등을 위해서 토마토를 꾸준하게 섭취하시는 분들 계시죠? 생으로도 먹고 익혀서도 먹고, 갈아서도 드실텐데요.
사실 이 또한 공복에 먹게되면 위장 내부의 산도를 높이게 돼요.
산성도가 높아지면 위장 건강을 해치고 위벽을 손상시켜 가볍게는 속쓰림, 혹은 위염 심할 경우에는 위궤양까지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토마토를 드실 때도 빈속에는 절대로 드시지 않도록 하셔야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랄게요.
04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고구마
고구마는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갈아서 드시기도 하실거구요.
근데.. 바로 이 고구마가 공복에 먹으면 위장의 건강을 해치기 쉽상인 제품 중 하나라니 믿기지 않지요?
고구마에는 아교질, 타닌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이 위장 벽을 자극해서 위산의 분비를 활발하게 만든다고 해요. 위산이 많이 나오면 속이 쓰린 것은 당연지사고 위염, 위궤양까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빈 속에 고구마를 드시는 것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아요.
05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겨울 과일인 귤
귤은 달달하기도 하지만 신 맛도 있는 과일이기도 하잖아요.
이런 맛만 봐도 아시겠지만, 귤은 산성 성분이 많이 함량 된 과일이기 때문에 공복에 먹게 되면 위산이 과다하게 나오고 위를 손상시키게 되고, 속쓰림에 역류성 식도염에 위궤양... 심하면 위 암까지 유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 해 두셔야합니다.
오렌지나 레몬 등 시큼한 맛을 내는 과일은 다들 공통적이라는 것을 알아 두시는 것도 좋겠지요?
그 외에도 아침에 바나나를 아침으로 챙겨 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바나나는 배를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과일이기도 하지만 공복에 먹으면 혈액내에 흐르는 마그네슘의 함량을 급격하게 증가시켜요. 적당한 마그네슘은 좋은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나오는 영양분은 심혈관 등의 기능에 장해를 일으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가 되는 것에도 안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공복에 섭취하는 것은 다시 생각 해 보셔야한답니다.
'아침에 뭐라도 챙겨먹는게 좋겠지'
'무조건 먹고 배를 채우고 보자!'
라는 생각은 더이상 하시면 안됩니다.
내 몸을 위한,
내 면역력 증가를 위한
제대로 된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내 건강을 제대로 유지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랄게요.
【복받은 고장이여, 절세위인의 그 은정 세세년년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포전앞에서 우리는 무성한 벼포기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녀성을 보게 되였다.
이곳에서 연구사업을 하고있는 도농업과학연구소 연구사였다.
그는 우리에게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 강북리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우리모두는 기쁨보다도 놀라움으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것만 같았습니다.
아직도 큰물피해흔적이 남아 길도 험한데 글쎄 여기가 어디라고 오신단 말입니까.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나깨나 뵙고싶어한 우리들이였지만 그이께서 다녀가신 길에 달려나와 너도나도 목메여 아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다시는 험한 농장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
그의 꾸밈없이 소박한 말속에서, 뜨거운것을 삼키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시는 험한 포전길을 걷지 마시기를 바라는 강북리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읽을수 있었다.
하기에 이들은 농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할 불같은 맹세를 안고 1년내껏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 농장벌을 가꾸어왔다.
사연깊은 포전에 설레이는 황금이삭을 바라보며 강북리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아뢰인다.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는 포전앞에서 우리는 무성한 벼포기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녀성을 보게 되였다.
이곳에서 연구사업을 하고있는 도농업과학연구소 연구사였다.
그는 우리에게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기 강북리에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였을 때 우리모두는 기쁨보다도 놀라움으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것만 같았습니다.
아직도 큰물피해흔적이 남아 길도 험한데 글쎄 여기가 어디라고 오신단 말입니까.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나깨나 뵙고싶어한 우리들이였지만 그이께서 다녀가신 길에 달려나와 너도나도 목메여 아뢰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다시는 험한 농장길을 걷지 말아주십시오!〉》
그의 꾸밈없이 소박한 말속에서, 뜨거운것을 삼키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시는 험한 포전길을 걷지 마시기를 바라는 강북리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읽을수 있었다.
하기에 이들은 농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할 불같은 맹세를 안고 1년내껏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 농장벌을 가꾸어왔다.
사연깊은 포전에 설레이는 황금이삭을 바라보며 강북리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아뢰인다.
《사연깊은 포전에 황금이삭 설레입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8일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을 지니고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애국의 열정과 성실한 노력을 다 바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뜻깊은 9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데 이어 성대한 연회를 마련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인생의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초대된 참가자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가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뜨겁게 감돌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어머니조국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들의 삶과 투쟁을 조국과 인민앞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총비서동지를 격정의 눈물속에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를 터치고 또 터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손을 반갑게 일일이 잡아주시며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에 공헌한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일을 맞이하는 그들을 축하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치하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억센 기상은 애국열의에 불타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하시면서 엄혹한 격난을 세대와 세기를 이어 뚫고 헤치며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올라 사랑하는 조국을 떠받드는 강의한 인민의 불요불굴의 투쟁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국위이고 국풍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복무의 길에서 뜻과 정을 같이하는 령도자와 전사들사이의 혈연의 화폭이 펼쳐진 당중앙위원회뜨락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과 함께 충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기념촬영에 이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본부청사 정원에서 성대한 경축연회가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조용원동지, 김덕훈동지, 박정천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였다.
연회에서는 축하연설이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를 모시고 한식솔의 정을 나누며 꿈같은 행복의 시간을 보내는 참가자들의 격정과 환희가 연회장에 차넘쳤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업, 농업, 과학, 교육, 보건, 체육, 문화예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충성과 애국의 길에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의 건강과 사업성과를 따뜻이 헤아려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귀중히 여기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자신들의 삶의 지향과 꾸준한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힘과 존엄을 더욱 키우고 부흥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보다 혁혁한 위훈을 떨쳐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도 몸가까이 불러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초대된 소년단원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하시면서 자식들을 나라의 훌륭한 역군으로 키워가는 부모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육친의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참다운 애국자, 열혈충신으로 삶을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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