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材赫[超话]# ️#心动暴击尹材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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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REASURE MAKER 여러분!



트레저의 컨셉 셀피 1탄 잘 보셨나요?



트레저의 컨셉 셀피 2탄은

자켓 촬영장에서

트레저를 더 빛나게 했던

블링블링 패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멤버들이 뽐내고 싶던

패션 아이템은 어떤 것일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ω˘ )⁎⁺˳✧༚

资源/Jelly

[鲜花]가끔 그녀는 방문을 닫는다.
말없이 어둠 속에 숨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여전히 침묵이 흐르고.
가끔 그녀는 몸을 떨었다.
초침에 따라 움직이는 걸음도 빨라진다.
만약 나의 위로를 받으면 네가 좀 안심해질 수 있을까?
사실 너의 희로애락은 내게 모두 책임이 있는데.
가끔 나도 감탄한다.
그냥 주먹만한 크기의 용량에서..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니.
너는 날 살아있게 한 엔진이다.
아무도 너를 떠날 수 없잖아.
넌 내 심장이야.
너는..내 상상 속의 장미 같은 행성이야.[鲜花]

음.이것은 심장에게 보내는 시..
히히..로맨틱하죠?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빠 곁에도 기관을 위해 작품을 만들어 주는 친구가 있나여?
음..한 선천성질병과 자선에 관한 단편영화를 보았으니까..
그러니 마음속에 감개무량함과 울림이 생겼어..

혹시 오늘 저녁을 잘 먹었니?오빠~
p1.ㅋㅋ..맞아~오늘 저녁에 난 치킨을 시켰다.
여전히 취향을 바꾸지 않았어.
여전히 옛날 맛 그대로네.
진짜 좋다~~
아무튼..모든 희로애락을 다 너에게 나누고 싶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One"이라고 말할 땐 손을 들어야지
"Two"라고 말할 때는 뒤로 돌아야돼
모든 숫자는 다 명령이야
이렇게 영혼이 없는 인형으로 길들여졌어

나는 낯선 액자 속에 처박혀 있었어
가끔 나도 어떤 흑백 사진에 나올 거야
난 그냥 그림자에 불과해
대부분 경우에 이름도 없는 유령일 뿐이야

지난 번으로 웃은게 언제였어?
지난 번에 받은 상은 유통기한이
지난 설탕 한 개였어
포장지가 예뻐
듣던 대로 화려한 약속처럼
그러나 하나도 실현하지 않았어

혹시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니?
혹시 내가 말 못 한 서운함들을
너도 잘알 수 있을까?
화난 너의 얼굴
나를 보는 눈빛이 저주같다
나는 낭떠러지 아래로 던져졌다

왜 나의 날개를 잘린 뒤
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탓하니?
왜 내가 넘어졌을 때 내 등을 밟고 나아가니?
만약 모든게 다 악몽이라면
주먹으로 모두 격파할게

음.이 새로운 영감은 완성됐네~~
【악몽】..
이 이름 적당하죠?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느낌은?
100% 어두운 정서들 다 표현하지 않았지만..
핵심을 분명히 했는데.
나한테는..글자도 일종의 아우성이야...
오늘은 선생님들 주신 임무를 모두 완수했다.
마치 모든 빚을 다 갚은 것 같은 착각..
ㅋㅋㅋㅋ...그러니 내일은 100%의 자유를 얻는 것이다!
히히..지금 너를 생각하며 자고 싶어..
오빠도 자야겠지..?
그럼 잘 자~~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666][666][月亮][月亮][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