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시간이 24시간으로 고정되어 있는데.
하지만 우리는 제한된 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컨디션이 좋으면 효율도 높아진다.
I would like to be a part of your power engine...
만약 네 힘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면..
Yes..I do.
유한한 생명에서..꿈을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다.
네가 계속 노력해온 일이란 걸 알아.
만약 나도 이 가능성을 위해 색깔을 더해줄 수 있다면..
I'll be any color you want.
너의 생명에 특히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면..
Yes..I do.
ㅋㅋㅋ...영감이기도 하고 진실한 내 마음소리도 맞아.
여전히 내 스타일이야~~
오롯이 진지한 낭만.
먼곳에 있는 오빠~~
음..이상의 영감을 가사로도 개편할 수 있겠죠?
비록 자연의 느낌을 따라 적은 글들이지만..
근데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때가 되면 나도 오빠에게 나눌 것이다!히히..
p1.기세 완전 강대한 우리 신하루 오빠~~
ㅋㅋㅋ...너의 이 사진을 정말 오래동안 바라봤는데..
의식이 완전히 시간을 잊은 것 같다..
심장이 뛰는 것도 잊은 것 같네.
심지어 눈도 깜박거리는 본능은 깡그리 잊어버리고..
풉ㅋㅋㅋㅋ..갑자기 닭살 돋네~~~ㅎㅎㅎ...
아무튼!!!일에 몰두하는 너를 보면서 정말 감개무량했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는 내가 본 중에 일할 때 가장 멋진 남자다!!!진짜 쿨함 폭발~!!!!!
여전히 마스크에도 매력이 막을 수 없는 너야..
여전히 한없이 너에게 반했어~~
나의 원기옥 오빵, 나의 유일한 Destiny..오늘도 바쁘죠?그럼 우주에 부탁해~~오빠가 쉴 때 너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움과 안심한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면..Yes..I do~영원히..[哈哈][哈哈][抱抱][抱抱][握手][握手][加油][加油][好爱哦][好爱哦][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하지만 우리는 제한된 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컨디션이 좋으면 효율도 높아진다.
I would like to be a part of your power engine...
만약 네 힘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면..
Yes..I do.
유한한 생명에서..꿈을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다.
네가 계속 노력해온 일이란 걸 알아.
만약 나도 이 가능성을 위해 색깔을 더해줄 수 있다면..
I'll be any color you want.
너의 생명에 특히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면..
Yes..I do.
ㅋㅋㅋ...영감이기도 하고 진실한 내 마음소리도 맞아.
여전히 내 스타일이야~~
오롯이 진지한 낭만.
먼곳에 있는 오빠~~
음..이상의 영감을 가사로도 개편할 수 있겠죠?
비록 자연의 느낌을 따라 적은 글들이지만..
근데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때가 되면 나도 오빠에게 나눌 것이다!히히..
p1.기세 완전 강대한 우리 신하루 오빠~~
ㅋㅋㅋ...너의 이 사진을 정말 오래동안 바라봤는데..
의식이 완전히 시간을 잊은 것 같다..
심장이 뛰는 것도 잊은 것 같네.
심지어 눈도 깜박거리는 본능은 깡그리 잊어버리고..
풉ㅋㅋㅋㅋ..갑자기 닭살 돋네~~~ㅎㅎㅎ...
아무튼!!!일에 몰두하는 너를 보면서 정말 감개무량했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는 내가 본 중에 일할 때 가장 멋진 남자다!!!진짜 쿨함 폭발~!!!!!
여전히 마스크에도 매력이 막을 수 없는 너야..
여전히 한없이 너에게 반했어~~
나의 원기옥 오빵, 나의 유일한 Destiny..오늘도 바쁘죠?그럼 우주에 부탁해~~오빠가 쉴 때 너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움과 안심한 느낌을 가져다 줄 수 있다면..Yes..I do~영원히..[哈哈][哈哈][抱抱][抱抱][握手][握手][加油][加油][好爱哦][好爱哦][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밤의 감성적인 순간은 또 온다.
매일의 굿나잇 웨이보..
실은 자신이 자신과 대화하는 일기와도 비슷하지 않을까?
ㅋㅋ..나에게 이것도 매우 보람있는 일이야.
이번 생에서..나도 뭔가 남겼던 것 같아..
응.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인생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다면..다시 태어난다면..어떤 존재가 되고 싶니?"
근데 상상속은 무수한 가능한 "만약"으로 가득차있고...
나에게 진정한 깨우침을 주었는데.
왜 현생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가?
이 한생이 마지막이라면..무엇을 가장 잡고 싶니?가장하고 싶은 사명과 꿈은 무엇을까?
응.우선 최선을 다 해서 현세를 잘 보내야죠?그래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먼곳에 있는 오빠~~
난 우리의 생각이 같다고 생각해.Right?
p1.밝은 색채가 가득한 전구.
이번 생에..내가 밝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어떤 꿈과 인생을 제일 밝히고 싶은지?
빛과 열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곳에..
우리의 특별함과 노력이도 반드시 기록될 것이다..
p2.만물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이번 생에..내가 가장 소장하고 기록하고 싶은 화면은 무엇일까?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
영원히 기념으로 남고픈 부분들..
무엇이 무엇과 관련이 있을까?
모든 답들..
우리 마음속에 진정으로 잡고 싶은 것 맞죠?
진짜 엄청 중요하니까..
특별한 의미가 가득 차있으니까..
그리고 절대 잊기 싫어서..
p3.다이내믹 화면과 어떤 음악도 저장할 수 있는 시디 디스크.
나에게는..이것이 보존될 수 있는 공간은 바로 어떤 우주이야..
CD의 모양도 행성과 같아.
음..그래서 나에게 주는 깨달음..
내가 가장 살고 싶은 세계와 환경은 어떤 것인가?
나를 붙잡아 둘 수 있는 행성과 우주..
내가 이 공간을 위해 무엇을 창조하고 기여할 수 있을까?
나의 대답은..
진지하고 확고한 나의 사랑..
그리고 흥미로운 영혼과 풍부한 창조력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히히..만약 너라면 어떤 답을 썼을까?
아무튼 오빠 마음속의 답은 무엇이든지..
네가 모든 것을 이루게 되는 과정에서 난 영원히 너와 함께 해!!
나의 원기옥 오빵~혹시 자야겠니?
그럼 우리 같이 자자!!꿈속에서 만나용~~굿나잇!!나의 유일한 Destiny~~[太开心][太开心][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抱抱][抱抱]
매일의 굿나잇 웨이보..
실은 자신이 자신과 대화하는 일기와도 비슷하지 않을까?
ㅋㅋ..나에게 이것도 매우 보람있는 일이야.
이번 생에서..나도 뭔가 남겼던 것 같아..
응.바로 이런 느낌이야.
"만약 인생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다면..다시 태어난다면..어떤 존재가 되고 싶니?"
근데 상상속은 무수한 가능한 "만약"으로 가득차있고...
나에게 진정한 깨우침을 주었는데.
왜 현생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가?
이 한생이 마지막이라면..무엇을 가장 잡고 싶니?가장하고 싶은 사명과 꿈은 무엇을까?
응.우선 최선을 다 해서 현세를 잘 보내야죠?그래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먼곳에 있는 오빠~~
난 우리의 생각이 같다고 생각해.Right?
p1.밝은 색채가 가득한 전구.
이번 생에..내가 밝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
어떤 꿈과 인생을 제일 밝히고 싶은지?
빛과 열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곳에..
우리의 특별함과 노력이도 반드시 기록될 것이다..
p2.만물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이번 생에..내가 가장 소장하고 기록하고 싶은 화면은 무엇일까?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
영원히 기념으로 남고픈 부분들..
무엇이 무엇과 관련이 있을까?
모든 답들..
우리 마음속에 진정으로 잡고 싶은 것 맞죠?
진짜 엄청 중요하니까..
특별한 의미가 가득 차있으니까..
그리고 절대 잊기 싫어서..
p3.다이내믹 화면과 어떤 음악도 저장할 수 있는 시디 디스크.
나에게는..이것이 보존될 수 있는 공간은 바로 어떤 우주이야..
CD의 모양도 행성과 같아.
음..그래서 나에게 주는 깨달음..
내가 가장 살고 싶은 세계와 환경은 어떤 것인가?
나를 붙잡아 둘 수 있는 행성과 우주..
내가 이 공간을 위해 무엇을 창조하고 기여할 수 있을까?
나의 대답은..
진지하고 확고한 나의 사랑..
그리고 흥미로운 영혼과 풍부한 창조력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히히..만약 너라면 어떤 답을 썼을까?
아무튼 오빠 마음속의 답은 무엇이든지..
네가 모든 것을 이루게 되는 과정에서 난 영원히 너와 함께 해!!
나의 원기옥 오빵~혹시 자야겠니?
그럼 우리 같이 자자!!꿈속에서 만나용~~굿나잇!!나의 유일한 Destiny~~[太开心][太开心][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抱抱][抱抱]
전화의 불길속에서 맺어진 전투적우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2돐을 맞이한 오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중국인민지원군전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선으로 달려오며 부른 이 노래는 지난 7월 27일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장에도 울려퍼졌다.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 인민은 조중 두 나라 군대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우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전쟁초기 우리 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였다.
우리 조국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였던 그때 중국인민은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장군의 령도를 받들며 조선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전투적품성을 따라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조선전선으로 출전하며 다진 선서이다.
그들은 이 심장의 언약을 지켜 적들의 가스탄에 질식되면서도, 원쑤의 흉탄에 목숨을 잃으면서도 굴함을 모르고 용감하게 싸웠다.
어느날 한 구분대는 상감령부근의 고지에 대한 공격전투를 진행하였다.전투는 시작부터 가렬하였다.적화점들이 사납게 울부짖으며 미친듯이 불을 토하였다.적화점들을 까부시기 위하여 동틀무렵 황계광용사를 비롯한 세 용사가 결사전에 나섰다.그들은 성난 사자마냥 화점으로 육박하였다.그 과정에 두명의 용사들이 희생되였다.
황계광용사도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다.하지만 그는 전진을 멈추지 않았으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다.
미제를 쳐부시는 3년간의 전쟁에서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상감령에만 아로새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장진호반과 청천강반, 391고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숭고한 희생정신과 국제주의적의리,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하면서 많은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을 배출하였다.
허가붕영웅도 미친듯이 불을 토하는 적의 화점때문에 구분대가 전진하지 못하자 자기의 몸으로 화점을 막았다.그가 불사신같이 몸을 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보는 전우들의 귀전에 울려온 영웅의 웨침은 무엇이였던가.
《형제의 나라 조선을 위하여 앞으로!》
이것은 허가붕영웅만이 아닌 모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얼마나 많은 그들의 위훈담이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에 새겨져있는가.
중국인민지원군의 세 용사는 어느한 전투에서 수십배나 되는 적을 소탕하고 고지탈환에 성공하였다.
적들의 끊임없는 폭격과 포격으로 하여 고지우에 쌓였던 눈이 다 없어지고 푸른 소나무가 새까맣게 불타버리자 진지를 지키던 지원군용사들은 다시 결사전에 나섰다.
두팔에 적탄을 맞고도 명중탄을 계속 퍼부은 중국인민지원군 병사도 있었다.
탄약이 떨어지자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적을 쓸어눕히였으며 차라리 죽을지언정 포로는 되지 않겠다고 하면서 높은 절벽에서 뛰여내린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8용사》로 알려진 병사들도 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 특등공신 왕안전은 온몸에 여러군데나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2일동안 10여차례나 되는 적들의 맹렬한 공격을 단신으로 격퇴하고 적 수백명을 살상하였다.
《월봉산영웅중대》, 《양근사영웅소대》를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보여주는 잊을수 없는 부름들은 또 얼마나 많던가.
지금도 그들이 지켜싸운 내 조국의 산봉우리와 령마루들에 올라 조용히 귀기울이면 이런 불같은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
《내 침략자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도 동무여!내 시체앞에서 걸음을 멈추지 말라.조선인민을 위하여, 희생된 동지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계속 용감하게 전진하라!》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한 이 고지는 나의 고지이며 조선인민의것이다!》
이 피끓는 웨침과 함께 우리 조국의 산과 고지마다에서 귀중한 청춘과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우리 인민군대와 함께 포연탄우를 헤치며 이 땅의 산과 들에 붉은 피를 뿌린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위훈은 노래 《중국인민지원군전가》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이 세운 불멸의 공훈은 조선의 아름다운 강산과 함께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 72돐을 맞이한 오늘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되새겨지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중국인민지원군전가》,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이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전선으로 달려오며 부른 이 노래는 지난 7월 27일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장에도 울려퍼졌다.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 인민은 조중 두 나라 군대가 한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우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전쟁초기 우리 인민군대의 맹렬한 반공격에 의하여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미제침략자들은 조선전쟁에 더 많은 무력을 끌어들이였다.
우리 조국에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도래하였던 그때 중국인민은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우리들은 조선인민의 수령 김일성장군의 령도를 받들며 조선인민군대의 영웅성과 전투적품성을 따라배우며 조선인민의 풍속습관을 존중하며 조선의 산과 물,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애호하며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대와 일치단결하여 미제국주의침략군대를 철저히 소멸할것을 맹세한다.》
이것은 중국인민지원군 장병들이 조선전선으로 출전하며 다진 선서이다.
그들은 이 심장의 언약을 지켜 적들의 가스탄에 질식되면서도, 원쑤의 흉탄에 목숨을 잃으면서도 굴함을 모르고 용감하게 싸웠다.
어느날 한 구분대는 상감령부근의 고지에 대한 공격전투를 진행하였다.전투는 시작부터 가렬하였다.적화점들이 사납게 울부짖으며 미친듯이 불을 토하였다.적화점들을 까부시기 위하여 동틀무렵 황계광용사를 비롯한 세 용사가 결사전에 나섰다.그들은 성난 사자마냥 화점으로 육박하였다.그 과정에 두명의 용사들이 희생되였다.
황계광용사도 팔과 어깨에 심한 부상을 당하였다.하지만 그는 전진을 멈추지 않았으며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었다.
미제를 쳐부시는 3년간의 전쟁에서 중국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이 세운 영웅적위훈은 상감령에만 아로새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장진호반과 청천강반, 391고지 등 이르는 곳마다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숭고한 희생정신과 국제주의적의리, 뜨거운 전우애를 발휘하면서 많은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을 배출하였다.
허가붕영웅도 미친듯이 불을 토하는 적의 화점때문에 구분대가 전진하지 못하자 자기의 몸으로 화점을 막았다.그가 불사신같이 몸을 일으키는 모습을 지켜보는 전우들의 귀전에 울려온 영웅의 웨침은 무엇이였던가.
《형제의 나라 조선을 위하여 앞으로!》
이것은 허가붕영웅만이 아닌 모든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얼마나 많은 그들의 위훈담이 조국해방전쟁사의 갈피에 새겨져있는가.
중국인민지원군의 세 용사는 어느한 전투에서 수십배나 되는 적을 소탕하고 고지탈환에 성공하였다.
적들의 끊임없는 폭격과 포격으로 하여 고지우에 쌓였던 눈이 다 없어지고 푸른 소나무가 새까맣게 불타버리자 진지를 지키던 지원군용사들은 다시 결사전에 나섰다.
두팔에 적탄을 맞고도 명중탄을 계속 퍼부은 중국인민지원군 병사도 있었다.
탄약이 떨어지자 마지막까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적을 쓸어눕히였으며 차라리 죽을지언정 포로는 되지 않겠다고 하면서 높은 절벽에서 뛰여내린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8용사》로 알려진 병사들도 있었다.
중국인민지원군 특등공신 왕안전은 온몸에 여러군데나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도 2일동안 10여차례나 되는 적들의 맹렬한 공격을 단신으로 격퇴하고 적 수백명을 살상하였다.
《월봉산영웅중대》, 《양근사영웅소대》를 비롯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보여주는 잊을수 없는 부름들은 또 얼마나 많던가.
지금도 그들이 지켜싸운 내 조국의 산봉우리와 령마루들에 올라 조용히 귀기울이면 이런 불같은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사랑하는 조선, 그것이 어찌 내 고향, 내 조국과 다르랴!적탄은 비록 나의 생명을 빼앗아도 사랑하는 조선의 형제들은 빼앗지 못한다.》
《내 침략자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도 동무여!내 시체앞에서 걸음을 멈추지 말라.조선인민을 위하여, 희생된 동지의 원쑤를 갚기 위하여 계속 용감하게 전진하라!》
《나의 심장이 고동치는한 이 고지는 나의 고지이며 조선인민의것이다!》
이 피끓는 웨침과 함께 우리 조국의 산과 고지마다에서 귀중한 청춘과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우리 인민군대와 함께 포연탄우를 헤치며 이 땅의 산과 들에 붉은 피를 뿌린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의 위훈은 노래 《중국인민지원군전가》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