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덥즈 공연 보러 갔는데 너무 재밌었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논스탑 & 초스피드로 달려빠지는 듯 에너지 가득하고 파워플한 공연이였음! 무엇보다도 우리 김떠누 진짜 이목구비도 뒷통수도 아무튼 얘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다 동그럽고 깜찍하고 상상하던 모습보다 실물이 확실히 더 아기같았음ㅜㅡㅜ완전 아기 너구리 그자체였고 모에모에카와이데씨타,,,,ᵒ̴̶̷̥́~ᵒ̴̶̷̣̥̀
➕근데 본업 미친잘해,,,노래춤랩 다 진짜 잘했고 퍼포먼스 할 땐 카리스마도 있지만 멘트할땐 아기떠누땽,,,ㅜㅜㅜ완전 반전매력남임,,,,김떠누 정말 대단한 아이돌인 거같음,,,,,

당신이 문학상 수상작 표절과 모방 의혹을 두고 떠들썩하게 군 일을 돌이켜보오. 결과는 변하지 않았지 않소. 심사평에서까지 모방과 표절에 대해 짚어 말했으면서도 상은 상대로 주는 것이 현실의 힘이오. 당신은 힘도 없으면서 어리석게 떠들어댄 것이 죄과였소. 문제작품에 대하여 협회에 근무하는 채씨도 표절과 모방 의혹부분을 여러가지 색상으로 표기해가면서 아주 까근히 지적한 문서를 위챗에서 보았더랬소. 그러나 그분은 상황 돌아가는 낌새를 인츰 알아차리고 몸을 사렸는데, 당신은 끝까지 바보처럼 우직했으니 죄값을 치를 수밖에 없는 것이오. 우리가 사는 현실사회는 정의나 공정, 공평, 평등, 도리, 원칙, 도덕, 상식 등으로만 통하는 곳이 절대 아니오. 당신이 그토록 열광하던 연변축구를 봐보오. 연변축구가 편파판정이나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어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M군인데, 모두가 침묵할 땐 당신도 주둥아리를 닥치고 있어야 했던 거요.젊은 문학도들을 포상하는 문학상을 당신이 기획했고 시상과 공모 방안 모두 당신이 작성했다고 들었소. 그러니 애정이 깊었겠지. 그런데 언제나 칼자루 쥔 놈이 이기는 것이 법이오. 당신은 닭알로 바위 치기를 했다는 비웃음의 대상이 될 뿐이오. 진리의 닭알이 위선의 바위를 쳐부순다는 말은 그저 빛깔 좋은 독버섯 같은 독계탕(毒鸡汤)일 뿐이오.
절대정의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오. 그러니 아이 같은 볼멘 소리 멈추고 자신에 더 집중하고 자신을 위하여 치렬하게 정진해보오. 개인의 생활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꾸며보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리기적인 사람이 되여보오.
나의 지청구를 기분 나쁘게 들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오. 하지만 나 자신이 있어야 민족도 있고 조국도 있고 문학도 있고 모든 게 존재하는 법이라오.
생활인임을 포기한 작가들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조선족문단에서도 보았소. 한 때는 번뜩이는 글을 잘도 써내던 작가, 뒤에서 당신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과 말을 많이 해댔다는 그 작가 말이오. 비겁하게 뒤에 숨어 안 좋은 소문을 내고 다닌 그 량반의 고약한 추태를 나도 썩 전에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하여 전해들었소. 당신이 하는 사사건건에 대하여 험담하고 비방하면서 다닌 줄로 알고 있소. 몇 년 전 그 작가가 쓴 소설을 보고 이 량반은 작가인생이 철저히 끝나버렸다는 것을 느꼈소. 이 작가는 스스로도 나락으로 떨어진 자신의 몰골을 보면서 조바심이 나고 불안불안하여 안달복달하는 것이라 생각하오. 생뚱 맞은 글들만 써내면서 존재를 알리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으로 늙어가는 모습이 참으로 불쌍해 보였소. 똥 싸러 가면서 휴지 들고 간 일도 혼자서 대서특필해 아주 자화자찬하는 것을 보고 창작태도가 매우 불량하다고 생각했소. 현실감을 상실한 부끄러움도 모르는 작가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오.
당신을 협회로 불러드린 사람한테 배신에 가까운 버림을 당한 일도, 낙하산 행정인이 온갖 수작질로 당신을 외딴 섬으로 몰아내고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내치려 했던 일도, 심지어 협회 령도가 당신의 개인택배까지 뜯어본 일도, 쓰레기더미처럼 쌓여서 먼지만 먹던 책들을 사회에 기증했다는 리유로 당신을 공공재산 람용으로 신고하겠다고 위협한 일도, 지도자란 인간이 당신에 대한 험담과 모함을 해대면서 거짓말을 꾸며서까지 사람들과 이간질에 열을 올렸던 일도…… M군이 겪은 많고 많은 일을 들은 바 있소.한번은 협회의 채씨가 “정아무개가 집정하면 당신 목부터 자를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문을 들었소. 참으로 흥미진진했소. 지도자들이 눈꼴 사나운 부하를 엿 먹이는 일(穿小鞋)은 행정세계의 굳은 관행일 뿐이오. 채씨는 또 “정아무개가 협회를 뜨는 날이 내가 협회를 떠나는 날”이라면서 충성맹세를 다졌다고 하던데… M군도 눈치를 살피면서 알짱거려야 했지만 너무 직진으로 나간게 아닌가 싶소. 피 말리는 나날을 지내오면서 깊은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하오. 허지만 이 모든게 M군이 택한 길이고 당신이 그 길 우의 주인공이였으니 스스로 돌이켜 볼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오. 이럴 때 사람들은 ‘성찰’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겠지.

내 인상속에..
금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색이 바로 가을이다.
감과 호박은 가을의 대표다.
물론 노란 은행잎도 마찬가지이야.
혹시 완전 거대한 은행나무를 본 적이 있니?
바람이 불때마다..
잎과 잎 사이에서 특별한 소리가 난다..
그것들이 흔들리는 그 그림..금화가 돌 때의 모습처럼.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나뭇잎도 우수수 떨어지는 날이 있는데..
현실 속의 사람들은 열매를 더 좋아한다.
그 온도는 직접 만질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입속에 그대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나는 상태가 다른 두 가지 감을 다 먹어보았어.
하나는 바삭바삭한 맛이고 다른 하나는 부드럽고 찰기가 있는 맛이다.
솔직히..성인들은 선택하지 않아.
둘다 좋아하니까.ㅎㅎㅎ...

먼곳에 있는 오빠~~
그럼 너의 개인적 취향은 어떤가?
궁금하지만 난 네가 대답하지 않을 거란 것도 알아.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다.
이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p2.이 사진속에 들어가 눈의 온도를 느끼고 싶어..
인상상 처음으로 눈과 가깝게 접촉한 것은 중학교 때였는데.
그해 상해에는 뜻밖에도 많은 눈이 내렸다..
그래서 방과 후에 동창들과 운동장에 눈 놀이를 갔어.
모든게 다 신선해..모든 것이 다 시원해!
하지만 그때의 자유에는 대가가 있었어.
외투가 다 젖었다..그래서 엄마한테 혼났어..
그리고 그해부터..두 손에 심한 동상이 생겼는데.
옹근 5년..
물론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왜냐하면 상해에는 이제 눈이 적게 와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 추억들은 모두 아주 평범하다.
근데 한 번도 너에겐 말하지 않았는데.
ㅎㅎ..사실 많은 추억들은 다 기억하고 있어.
하지만 정말 특별한 기회와 시간점이 필요해야 기억이 다시 생생하게 나울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처럼.[挤眼][挤眼][玉兔捣药][玉兔捣药][握手][握手][抱抱][抱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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