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막 도착했다.
부모님과 함께 어릴 때 살던 옛집으로 갔어.
전체 내장 공사가 95% 완성되었는데..
p1.음..돌봐주는 사람 없는 꽃..
물론 그 동네에서 찍은 사진이다.

"아저씨.벽에 다시 두 번 페인트를 칠해야 해.더러운 자국이 너무 많아여.이 문틀의 색은 왜 다른 문과 같지 않아?네가 어떤 방법을 쓰든 상관하지 않고.아무튼 이 문제는 꼭 해결하여야 해."
"이 문..처음부터 설계도에는 적혀 있지 않았는데.그래서 잊어버렸어."
"음.이 세면대는 왜 비뚤어져 있어?아저씨..내가 갑이니 잊지 마여.이 집..최종 검사에서 만족해야 최종의 수선비를 드릴게.근데 지금 여기저기에 문제가 너무 많다..혹시 마지막 25%의 수선비는 원치 않니?"
"아가씨..이 세상에 완벽한 실내 장식이나 집은 없어."
"그래?처음부터 이런 신념으로 인테리어를 했죠?어쩐지 지금 이 정도로..나도 이 세상에 절대적으로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안다.하지만 너의 태도와 이 결과들은 나에게 한가지 일을 알려 주었어.아저씨 너의 인테리어 회사 곧 망하려고..ㅎ..최 기사, 우리 가자.나머지 일은 당신이 처리해."
ㅋㅋㅋㅋㅋㅋ...
방금 나온 대화 영감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여자 주인공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니?
진짜 재미있네~~ㅋㅋㅋ...
비록 내가 이런 성격은 아닌데..
하지만 가끔 이런 식이나 태도로 말을 하면..진짜 시원해..[嘘][嘘]
p2.우와 우와 우와~!!!!!!!
우리 밴드 내일의 공연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이렇게 씩씩한 느낌으로 진짜 대박!!!!!!!!
역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오빠의 눈만 봐도 충분히 따뜻한 미소가 느껴졌네..
엉~진짜 완전 반했어..언제나 반복적으로 심쿵해...
그리고..이 말은 오늘 진짜 해야겠네..
사진을 보면..너야말로 가장 젊고 귀여운 동생이야~ㅎㅎㅎㅎㅎ..
나의 원기옥 오빵..언제나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Because you are my destiny~!!![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音乐][音乐][加油][加油][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

결혼하기 전에는 이런저런 말을 잘 믿지 않았거든.
무슨 고부지간이야 싸움이야.
다 무슨 일이 생겨서 그래지.
근데 요즘에는 아니더라고 .
특별한 일이 없어도 다 그렇게 될 거야 .
아무래도 다른 가정이다 .
마지막에 결국도 다른 가정이다.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당연히 중요하지만
시댁이도 똑 같은 중요한 거다.
꼭 생각해야 된다.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아니면 다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해봐.

그래서 말인데.
시댁에 자꾸 연락하지 마.
그 집에 가지 마 .
아니면 결혼하지 마라.
아니면 차라리 사랑은 하지마.
홀로서 죽는 게 나을지도 ....

#金弘中[超话]##金弘中1107生日快乐# （自己随便做的生日贺图 （韩语不好还非要用韩语写小作文的小姐姐一枚）안녕, 사랑하는 홍중아, 오늘은 내가 너와 함께 보내는 첫 번째 생일이고, 우리가 만난 지 232일째 되는 날이다.처음에 당신을 접한 그룹은 FROM의 뮤직비디오에 찍혔고, 첫눈에 반했고, 처음에는 그저 당신이 예쁘고 사랑스러웠는데, 점점 익숙해져 보니 당신의 실력도 뛰어나고, 작사 작곡도 모두 할 수 있게 되어 걷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나도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네가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걸 봤을 때, 내 마음이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채워진 것 같아, 네가 무대에서 꿈을 향해 땀을 흘리며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내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어.나는 단지 당신의 외모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는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작은 회사에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여기까지 왔습니다, 더 사랑합니다, 소년서장사 기세등등 팡강은 마음속의 신념과 의리를 위해 끈질기게 버티고 있습니다.당신에게는 사실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룰 수 없는 화려한 꿈에 대한 나의 의지입니다.넌 이미 내 삶의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 되었어, 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 청춘을 대표해.나를 슬럼프에서 조금씩 정상 궤도로 되돌아가게 해준 건 너야, 내가 절망의 깊은 바다에 빠졌을 때 손을 내밀어 내 얼굴의 물을 닦아준 건 너야, 내가 꼭 할 수 있다고 말해줘.아무튼 항상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갈 길이 멀어 우리 나중에 꼭 만날 거야.생일축하해요! 베이비 홍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