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超话]##2pm出道十四周年快乐#
20080904→20220904
时光飞逝,热爱如初!
不知觉已经一起走过了14年!
转眼间,学生时期就在看你们的我,现在已经工作十年之余,也看着你们从出道到巅峰,再从巅峰遇到困难跌落,再重拾信心出发,再到五年军队的分隔,到完整体的回归!
虽然距离上一次见你们已经是2014年的亚巡广州了!庆幸你们一直,也很庆幸我也一直在!
其实每年也都是说着一样的话
就是要健康幸福,平安喜乐!
健健康康地一起走下去吧!
2PM& HOTTEST
一起期待我们的79禁演唱会!
❤
@-啊慧菇凉 谢谢哈踢姐妹的协助和一起应援的热情[打call][爱你]
感谢各位HT的投稿点位!!
下图为汇总的各个城市的打卡点以及HT的应援打卡认证[打call]
共计9个城市56个的霸屏柜点可打卡[打call]
✨2PM데뷔 14주년 추가하기 위해서
종국 52개의 전광판 독방
시간: 9월4일
장소: 종국 9개 도시에서 응원했습니다
방송하는 동안 매초 2PM멤버들의 잘생긴 얼굴을 똑똑히 잘 보임! 마스크 챙겨서 방역 잘하고, 시간 있으시면 응원 인증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연합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데뷔 14주년 축하합니다!!
매년 똑같은 말인데...
건강 해야해!!행복 해야해!!
건강은 최고거든요ㅋㅋㅋ
79금콘서트 가자!
핫티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가자!!
2PM Don't Stop Can't Stop! Go!!
From: CHINA HOTTEST
@2PMJun_K @尼坤khun @2PM泽演 @2PM祐荣 @2PM俊昊 @2PM灿盛
20080904→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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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眼间,学生时期就在看你们的我,现在已经工作十年之余,也看着你们从出道到巅峰,再从巅峰遇到困难跌落,再重拾信心出发,再到五年军队的分隔,到完整体的回归!
虽然距离上一次见你们已经是2014年的亚巡广州了!庆幸你们一直,也很庆幸我也一直在!
其实每年也都是说着一样的话
就是要健康幸福,平安喜乐!
健健康康地一起走下去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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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국 52개의 전광판 독방
시간: 9월4일
장소: 종국 9개 도시에서 응원했습니다
방송하는 동안 매초 2PM멤버들의 잘생긴 얼굴을 똑똑히 잘 보임! 마스크 챙겨서 방역 잘하고, 시간 있으시면 응원 인증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연합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데뷔 14주년 축하합니다!!
매년 똑같은 말인데...
건강 해야해!!행복 해야해!!
건강은 최고거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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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티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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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3》-자치주성립경축의 노래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그때는 자치구라 불렀음, 1955년 4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개칭) 성립과 함께 창작되여 인차 널리 보급되면서 불러진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의 조선족군중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자치권리를 부여받은 기쁨과 격정을 흥겹고 즐거운 노래가락에 담아낸 불후의 명곡이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백성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노래이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력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1952년 여름, 당시 연변지위 선전부장이였던 최채동지의 지시로 연변조선민족자치구 성립경축일에 부를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좌담모임이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좌담회에 참가한 연길시문예사업일군들은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성립과 함께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하에 조선족들이 자기 언어문자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국가의 주인으로 되였고 자유롭게 자기 언어문자로 창작하고 자치권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는 데서 크게 고무 받았으며 드높은 창작열의와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좌담회후 문예사업일군들은 분분히 필을 들고 경축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창작하였는데 창작된 허다한 노래들속에서 차창준 작사, 김성민 작곡으로 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단연 농후한 민족분위기와 명절분위기를 노래에 남김없이 담아내여 경축활동의 노래로 선정되였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만장단절주에 정방형결구로 구성되였다. 이 가요는 뒤부분을 후렴으로 만들었기에 복잡하지 않고 통속적이며 음역도 11도밖에 안되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있다.또한 음조에서는 조선족민속악의 특징적인 평조와 그의 파생인 상평조의 음조진행을 많이 사용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후에 자치주로 개명됨) 성립의 경사스런 날 오후 3시, 연길인민광장으로 흰옷을 입은 3만명 인파가 환락의 물결을 이루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는 드넓은 광장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목청을 다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바로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의 노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였다.
그후부터《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뿐만아니라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였고 1950년대 초반 자치주성립의 그 시대를 넘어 오늘에도 부르고 내일에도 부를 명실공히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우리 민족의 명곡으로 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그때는 자치구라 불렀음, 1955년 4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로 개칭) 성립과 함께 창작되여 인차 널리 보급되면서 불러진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의 조선족군중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고 자치권리를 부여받은 기쁨과 격정을 흥겹고 즐거운 노래가락에 담아낸 불후의 명곡이며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전히 만백성의 사랑을 받고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대표적인 노래이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창작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력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있다.
1952년 여름, 당시 연변지위 선전부장이였던 최채동지의 지시로 연변조선민족자치구 성립경축일에 부를 노래를 창작하기 위한 좌담모임이 연길에서 소집되였다. 이날 좌담회에 참가한 연길시문예사업일군들은 연변조선민족자치구의 성립과 함께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하에 조선족들이 자기 언어문자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국가의 주인으로 되였고 자유롭게 자기 언어문자로 창작하고 자치권리를 향수할 수 있게 되였다는 데서 크게 고무 받았으며 드높은 창작열의와 적극적인 반응들을 보였다.
좌담회후 문예사업일군들은 분분히 필을 들고 경축대회에서 부를 노래를 창작하였는데 창작된 허다한 노래들속에서 차창준 작사, 김성민 작곡으로 된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가 단연 농후한 민족분위기와 명절분위기를 노래에 남김없이 담아내여 경축활동의 노래로 선정되였다.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만장단절주에 정방형결구로 구성되였다. 이 가요는 뒤부분을 후렴으로 만들었기에 복잡하지 않고 통속적이며 음역도 11도밖에 안되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있다.또한 음조에서는 조선족민속악의 특징적인 평조와 그의 파생인 상평조의 음조진행을 많이 사용하였다.
1952년 9월 3일, 연변조선민족자치구(후에 자치주로 개명됨) 성립의 경사스런 날 오후 3시, 연길인민광장으로 흰옷을 입은 3만명 인파가 환락의 물결을 이루며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기쁨과 환희가 차넘치는 드넓은 광장에서는 남녀로소 할것없이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며 목청을 다해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바로 부르고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우리의 노래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였다.
그후부터《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는 연변뿐만아니라 중국에 사는 모든 조선족인민들이 사랑하는 노래가 되였고 1950년대 초반 자치주성립의 그 시대를 넘어 오늘에도 부르고 내일에도 부를 명실공히 지역과 시간을 초월한 우리 민족의 명곡으로 되였다.
자치주성립70돐맞이 꽃차퍼레이드에 연길 명절분위기 후끈
길림신문 朝闻今日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맞으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그동안 거둔 휘황찬란한 성과를 세인들앞에 전시하고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단결분투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보여주는 꽃차퍼레이드(花车巡游)가 8월31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화려하게 선보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를 선두로 훈춘시, 도문시, 돈화시, 룡정시, 화룡시, 왕청현, 안도현 등 8개 현시를 대표하는 꽃차들이 뒤를 이은 가운데 교통은행, 장백산삼림공업, 연변대학, 연길백화청사, 공룡왕국 등 여러 단위들에서 선보인 꽃차들도 줄을 이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었는데 자치주성립 70돐 대축제를 눈앞에 둔 연길시의 명절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꽃차가 지나가는 연길시의 우의로, 광명거리, 인민거리, 공원거리, 장백산거리 등 주요 거리들마다 구경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람들은 흥미진진 꽃차구경과 함께 저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력사적인 이 순간을 기록하면서 연변의 70성상 휘황찬란한 성과를 돌아보았고 더욱 아름답고 부요해질 연변의 미래에 대해 동경했다.
이번 꽃차퍼레이드는 오늘에 이어 래일까지 펼쳐지며 퍼레이드 행사가 끝난후 꽃차들은 주정무중심 남쪽 광장에서 세워져‘9.3’축제행사에 전시된다.
길림신문 朝闻今日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맞으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그동안 거둔 휘황찬란한 성과를 세인들앞에 전시하고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단결분투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보여주는 꽃차퍼레이드(花车巡游)가 8월31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화려하게 선보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를 선두로 훈춘시, 도문시, 돈화시, 룡정시, 화룡시, 왕청현, 안도현 등 8개 현시를 대표하는 꽃차들이 뒤를 이은 가운데 교통은행, 장백산삼림공업, 연변대학, 연길백화청사, 공룡왕국 등 여러 단위들에서 선보인 꽃차들도 줄을 이으면서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었는데 자치주성립 70돐 대축제를 눈앞에 둔 연길시의 명절분위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꽃차가 지나가는 연길시의 우의로, 광명거리, 인민거리, 공원거리, 장백산거리 등 주요 거리들마다 구경나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사람들은 흥미진진 꽃차구경과 함께 저마다 핸드폰을 꺼내들고 력사적인 이 순간을 기록하면서 연변의 70성상 휘황찬란한 성과를 돌아보았고 더욱 아름답고 부요해질 연변의 미래에 대해 동경했다.
이번 꽃차퍼레이드는 오늘에 이어 래일까지 펼쳐지며 퍼레이드 행사가 끝난후 꽃차들은 주정무중심 남쪽 광장에서 세워져‘9.3’축제행사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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