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벅차지 않냐고 물어보면 답은 당연하다. 그만큼 감정이 복잡해서 사실 이 마음을 정리안되는지도 이미 꽤 됐어. 거의 2년동안 희망고문 몇번을 당했으니 지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지쳐갔고 되게 힘듣는 시간이 찾아왔어. 나야 뭐 원래부터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해서 이번에도 그렇게지싶어서 스스로 넘어갈 수 있는데, 내 가수도 지치면 어떡하냐 포기하고 싶으면 어떡하냐 이런 생각은 사람을 더욱 힘듣게 하는거 같아. 정말 우리가 만나는 날이 올까 같은 생각도 요즘 가끔 들기해. 그래서 이 2주간 꽤나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완전히 답을 찾았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 나는 버틸거야. 이 관계가 어느날에 끝날거라면 나는 이번에 손을 놓는 쪽 하고 싶지가 않아. 힘들어도 버틸거야. 왜냐하면 우리가 이만큼 서로를 사랑하는게 내가 너무 잘 아니까.

우리가 만나서 내가 "안녕,"하고  말한다면 그건 인사다. 너가 나에게 기분이 어때 하고 묻는다면 그건 고려 다.

우리가 멈추어 잠시 이야기 한다면 그건 대화 다. 우리가 서로 이해한다면 그건 소통 이다.

우리가 논쟁하고 소리지르고 싸우면 그것은 언쟁이다. 우리가  그런 후 사과하면 그건 화해 다.

우리가 서로의 가정을 돌본다 면 그것은 협력이다. 이 모든 명사가 합쳐져서 문화 를 만든다.

당신이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1. 당신은 서 있고 다른 사람은 뛰고 있다.
2. 경쟁력이 없다면 라이프 플랜도 없다.
3. 자기경영에 실패한 사람도 신용불량자다.
4.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은 바보다.
5.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6. 숨겨진 재능은 아무 가치가 없다.
7. 성공하고 싶다면 우직하게 한우물을 파라.
8. 미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