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국가부흥의 선차적과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차대한 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긴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혁신해나가야 한다.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도 강력히 추진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부문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등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제기일에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면 우리의 전진은 지체되게 되고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관철할수 없게 된다.
과학기술은 우리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도,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 중대한 투쟁과업도, 수도건설과 함께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거창한 전투도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전제로 하고있다.
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제힘으로 일떠서는것이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과학기술전선에서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나라의 전도, 국력경쟁에서의 승패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앞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기적인 봉쇄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를 모르고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에 있다.우리 당은 일찌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웠다.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민족번영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발전행로를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
자본주의를 압도하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성과들이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이 철저히 국력강화와 인민의 복리증진에 지향복종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창조자, 실질적인 향유자로 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고있다.자본주의는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우리 당의 위대한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있고 풍부한 경험과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막강한 국가방위력은 우리의 국방과학의 높은 수준과 발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우리가 달성한 이 거대한 성과들은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도 아니다.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강화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 실천행동으로 받들어온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의 희생적인 투쟁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적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나라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것이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참모습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의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모든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모든것이 흥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다.
김철룡
-국가과학원 레이자연구소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과학기술의 힘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차대한 임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으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은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에서 가장 긴절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도약기로 전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자면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혁신해나가야 한다.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우리의 정치군사적위력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고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도 강력히 추진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하루빨리 마련해줄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생산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워 그들이 주도적, 핵심적역할을 해나가도록 하는것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부문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절박한 해결을 요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시급히 푸는것을 종자로, 기본과제, 선결과업으로 삼고 연구개발사업을 다그칠데 대한 문제 등 과학기술발전과 혁신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고 성스러운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우리 혁명발전의 관건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는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다.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제기일에 원만히 수행하지 못하면 우리의 전진은 지체되게 되고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관철할수 없게 된다.
과학기술은 우리 국가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며 과학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최선의 방략이다.나라의 경제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도, 농작물배치를 대담하게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을 해야 하는 중대한 투쟁과업도, 수도건설과 함께 지방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거창한 전투도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전제로 하고있다.
지금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학기술적문제들이 적지 않다.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제힘으로 일떠서는것이다.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과학기술전선에서 탐구전, 창조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 때 사회주의건설전반이 기운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혁신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나라의 전도, 국력경쟁에서의 승패는 과학기술분야에서 앞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데 따라 결정된다.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장기적인 봉쇄속에서도 사소한 침체를 모르고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바로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에 있다.우리 당은 일찌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한데 기초하여 사상중시, 총대중시와 함께 과학기술중시를 강국건설의 3대기둥의 하나로 내세웠다.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고난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고 민족번영의 활로가 열려지게 되였다.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총대에 최신과학기술이 결합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발전행로를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
자본주의를 압도하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야 한다.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과학기술성과들이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량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더욱 극대화되고있다.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과학기술발전이 철저히 국력강화와 인민의 복리증진에 지향복종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의 창조자, 실질적인 향유자로 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전진을 적극 추동해나가고있다.자본주의는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립장이다.우리 당의 위대한 과학기술중시사상이 있고 풍부한 경험과 튼튼한 토대가 있는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서 제일척후전선이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주력군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선진성과 현대성, 영용성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막강한 국가방위력은 우리의 국방과학의 높은 수준과 발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우리가 달성한 이 거대한 성과들은 그 누구의 선사품이 아니며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도 아니다.우리 당의 혁명적인 국방강화정책을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 실천행동으로 받들어온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의 희생적인 투쟁이 낳은 고귀한 결정체이다.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처럼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적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나라의 종합적과학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들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는것이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참모습이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의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한다.
우리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모든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과학기술중시로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모든것이 흥하는 참다운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다.
김철룡
-국가과학원 레이자연구소에서-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더욱 강도높이
防疫工作不可放松警惕 抗疫力度只能坚强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도록
정보산업성 정보통신연구소에서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는 세계적인 방역형세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사업의 고삐를 더 바싹 조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기본은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종업원들의 방역위기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하루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비상방역사업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는것,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지 못하면 국가의 안전은 물론 자신과 가정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할 때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질수 있다는것 등의 내용으로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사업과 생활의 여러 공정과 계기를 통하여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상식과 방역규정들을 재인식시키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종업원들의 래왕이 많은 구내와 식당 등 여러 장소에서 방송편집물과 화면편집물을 리용하여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부단히 재인식시키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또한 방역초소성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요구성을 높여 종업원들속에서 행동의 일치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당세포비서들이 방역초소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방역규정준수에서 이신작칙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방역초소를 교대별로 지키면서 종업원들이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비롯하여 방역규정준수를 체질화해나가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모든 연구사들이 단위의 특성에 맞게 소독사업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사업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연구사들에게 소독에 필요한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하여주면서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사소한 틈이나 공간도 생기지 않게 요구성을 계속 높이고있다.
얼마전에도 연구소일군들은 전자도서실을 리용하는 성원들이 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데 필요한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해주었다.
연구소에서는 식당과 작업현장, 사무실들에서 공기갈이를 자주 하며 배풍장치들을 정상가동시켜 깨끗한 생활환경을 항시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농촌지원을 나간 성원들이 포전에서의 비상방역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소독수생산기재를 비롯한 방역물자들을 충분히 갖추어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장악하며 빈틈없는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사소한 빈틈도 없게
성천군 상하협동농장에서 비상방역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논벼비배관리와 강냉이밭김매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엇보다먼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장에서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우선 분조를 단위로 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면밀히 세웠다.
분조장들과 당세포비서들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악성전염병의 피해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비상방역사업에 림해야 한다는것을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에게 항시적으로 강조하면서 서로 방조하고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분조들에서는 농기구들에 대한 소독을 질적으로 진행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사소한 방심과 해이도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곳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은 농기구들을 깨끗이 소독하고 리용하는것을 생활화, 습관화하고있다.
매 분조에서는 포전들에 소독기재들을 전개하고 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가고있다.농장에서는 소독수를 생산하여 작업반, 분조들에 제때에 공급하고있으며 필요한 방역물자들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농장에서는 작업반초급일군들이 분조들에서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즉시에 따라세울수 있도록 방역력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또한 분조들에서 포전방송기재들을 통한 위생선전을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모두가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전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농장에서는 또한 보건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빠짐없이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防疫工作不可放松警惕 抗疫力度只能坚强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도록
정보산업성 정보통신연구소에서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는 세계적인 방역형세에 대처하여 비상방역사업의 고삐를 더 바싹 조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기본은 위생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종업원들의 방역위기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하루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비상방역사업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는것,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지 못하면 국가의 안전은 물론 자신과 가정의 운명도 지켜낼수 없다는것,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할 때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질수 있다는것 등의 내용으로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사업과 생활의 여러 공정과 계기를 통하여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상식과 방역규정들을 재인식시키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종업원들의 래왕이 많은 구내와 식당 등 여러 장소에서 방송편집물과 화면편집물을 리용하여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해나가야 한다는것을 부단히 재인식시키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또한 방역초소성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요구성을 높여 종업원들속에서 행동의 일치성이 철저히 보장되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당세포비서들이 방역초소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방역규정준수에서 이신작칙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방역초소를 교대별로 지키면서 종업원들이 체온재기와 손소독을 비롯하여 방역규정준수를 체질화해나가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연구소에서는 모든 연구사들이 단위의 특성에 맞게 소독사업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사업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연구사들에게 소독에 필요한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하여주면서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사소한 틈이나 공간도 생기지 않게 요구성을 계속 높이고있다.
얼마전에도 연구소일군들은 전자도서실을 리용하는 성원들이 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는데 필요한 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해주었다.
연구소에서는 식당과 작업현장, 사무실들에서 공기갈이를 자주 하며 배풍장치들을 정상가동시켜 깨끗한 생활환경을 항시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있다.그리고 농촌지원을 나간 성원들이 포전에서의 비상방역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할수 있도록 소독수생산기재를 비롯한 방역물자들을 충분히 갖추어주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시로 장악하며 빈틈없는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사소한 빈틈도 없게
성천군 상하협동농장에서 비상방역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논벼비배관리와 강냉이밭김매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엇보다먼저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장에서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우선 분조를 단위로 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벌리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면밀히 세웠다.
분조장들과 당세포비서들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악성전염병의 피해로부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비상방역사업에 림해야 한다는것을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에게 항시적으로 강조하면서 서로 방조하고 통제하는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
분조들에서는 농기구들에 대한 소독을 질적으로 진행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다.사소한 방심과 해이도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곳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은 농기구들을 깨끗이 소독하고 리용하는것을 생활화, 습관화하고있다.
매 분조에서는 포전들에 소독기재들을 전개하고 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가고있다.농장에서는 소독수를 생산하여 작업반, 분조들에 제때에 공급하고있으며 필요한 방역물자들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농장에서는 작업반초급일군들이 분조들에서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필요한 대책을 즉시에 따라세울수 있도록 방역력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또한 분조들에서 포전방송기재들을 통한 위생선전을 중단없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모두가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전에 자각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농장에서는 또한 보건일군들의 역할을 높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빠짐없이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본사기자 리경미 찍음
우리 인민은 목란꽃을 사랑한다
5월은 목란꽃이 활짝 피는 계절이다.
세상에는 자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수많은 꽃들이 있지만 우리 인민은 목란꽃을 제일 사랑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입니다.》
목란꽃은 절세위인들의 사랑속에 이 세상에 태여난 우리의 국화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목란꽃과 인연을 맺으신것은 창덕학교시절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주체53(1964)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정방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렸을 때 이곳에 오셨던 일을 회고하시다가 그때 무슨 꽃인가 류달리 꽃잎이 흰 참 좋은 꽃을 보았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 꽃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도 잊지 못해하신 그 꽃나무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끝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우리 조국땅에 피여나는 한송이의 꽃도 귀중히 여기며 사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방산에 뿌리내린 꽃나무를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이처럼 좋은 꽃나무를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것은 어딘가 좀 아쉬운감이 있다고,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에는 《란》자를 붙였는데 자신의 생각에는 이 꽃나무의 이름을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친히 그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고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목란꽃을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하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있는 목란꽃의 빛갈과 아름다운 모양은 예로부터 백의민족, 백의동포로 불리워온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세계와 함께 뛰여난 지혜와 재능을 상징하고있다.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감을 준다.억센 줄기와 두터우면서도 시원하고 무게있어보이는 잎새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성실한 노력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상과 활력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고급향료, 귀중한 약재로도 쓰이고 풍부한 기름원료로도 리용된다.
목란은 단일품종으로서 어느 지방에 심어도 꽃의 형태와 크기, 색갈이 다 같다.
우리 인민은 조국을 사랑하듯이 국화를 사랑한다.
하여 뜻깊은 장소마다에 목란꽃을 심어가꾼다.
작곡가들은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것을 목란꽃에 비기여 노래를 짓고 건축가들은 자기들이 설계한 건축물에 목란꽃장식을 한다.
목란꽃은 결코 대지우에서만 피여나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사시장철 아름답게 피여나고있다.
누구나 목란꽃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고있다.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애국자들이 바로 그러하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누가 보건말건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 당에서 가슴아파하는 문제를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풀기 위해 심혈을 깡그리 다 바치는 애국자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진심을 바쳐 미덕의 화원을 가꾸는 아름다운 인간들…
비록 초소와 직위는 서로 달라도 그들이 수놓아가는 삶의 갈피에는 목란꽃처럼 살려는 숭고한 지향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절세위인들의 열렬한 조국애를 길이 전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마음을 담아 목란꽃은 주체조선의 국화로 영원히 활짝 피여날것이다.
글 본사기자 신철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5월은 목란꽃이 활짝 피는 계절이다.
세상에는 자기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수많은 꽃들이 있지만 우리 인민은 목란꽃을 제일 사랑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목란꽃은 우리 인민이 제일 사랑하는 국화입니다.》
목란꽃은 절세위인들의 사랑속에 이 세상에 태여난 우리의 국화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목란꽃과 인연을 맺으신것은 창덕학교시절이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주체53(1964)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정방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어렸을 때 이곳에 오셨던 일을 회고하시다가 그때 무슨 꽃인가 류달리 꽃잎이 흰 참 좋은 꽃을 보았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고, 그 꽃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에도 잊지 못해하신 그 꽃나무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령도에 의하여 끝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다.
우리 조국땅에 피여나는 한송이의 꽃도 귀중히 여기며 사랑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방산에 뿌리내린 꽃나무를 보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이처럼 좋은 꽃나무를 그저 함박꽃나무라고 부른다는것은 어딘가 좀 아쉬운감이 있다고,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에는 《란》자를 붙였는데 자신의 생각에는 이 꽃나무의 이름을 《목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친히 그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향기롭고 열매도 맺고 생활력도 있기때문에 꽃가운데서 왕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며 목란꽃을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하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있는 목란꽃의 빛갈과 아름다운 모양은 예로부터 백의민족, 백의동포로 불리워온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고상한 정신세계와 함께 뛰여난 지혜와 재능을 상징하고있다.
목란꽃은 아름다울뿐아니라 굳세면서도 소박하고 고상한감을 준다.억센 줄기와 두터우면서도 시원하고 무게있어보이는 잎새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시고 성실한 노력으로 이 땅우에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도도한 기상과 활력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고급향료, 귀중한 약재로도 쓰이고 풍부한 기름원료로도 리용된다.
목란은 단일품종으로서 어느 지방에 심어도 꽃의 형태와 크기, 색갈이 다 같다.
우리 인민은 조국을 사랑하듯이 국화를 사랑한다.
하여 뜻깊은 장소마다에 목란꽃을 심어가꾼다.
작곡가들은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것을 목란꽃에 비기여 노래를 짓고 건축가들은 자기들이 설계한 건축물에 목란꽃장식을 한다.
목란꽃은 결코 대지우에서만 피여나는것이 아니다.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사시장철 아름답게 피여나고있다.
누구나 목란꽃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 억센 신념을 간직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애국으로 빛내여가고있다.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애국자들이 바로 그러하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누가 보건말건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 당에서 가슴아파하는 문제를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풀기 위해 심혈을 깡그리 다 바치는 애국자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진심을 바쳐 미덕의 화원을 가꾸는 아름다운 인간들…
비록 초소와 직위는 서로 달라도 그들이 수놓아가는 삶의 갈피에는 목란꽃처럼 살려는 숭고한 지향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절세위인들의 열렬한 조국애를 길이 전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고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마음을 담아 목란꽃은 주체조선의 국화로 영원히 활짝 피여날것이다.
글 본사기자 신철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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