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旻奎Minkyu[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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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事项见p1,邮件模板见p2
‼️请同时发送以下正文及p2图片
Jellyfish邮箱:
jellyfish_official@jelly-fish.co.kr
audition@jelly-fish.co.kr
jellyfish_ent@daum.net
邮件主题:
아티스트 김민규의 보호 및 관리를 요구합니다
正文:
안녕하십니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여러분.
김민규 군에 대한 기본적인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팬들의 염려가 큰 상황에서 아티스트 김민규 군의 보호 및 관리에 대한 팬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김민규 팬 일동은 아래 세 가지 내용에 대한 소속사 측의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1. 악성 게시글 및 루머 유포 관련 강경 대처
2.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안전 보호
3. 국내 활동 방향성 제시
3-1.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 등록
3-2. 국내 활동 기반 마련
1. 악성 게시글 및 루머 유포 관련 강경 대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민규 군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방과 사실 무근의 악성 루머 유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영 당시부터 계속된 김민규 군에 관한 악성 게시글 및 루머 유포로 김민규 군의 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이미지 훼손까지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이에 악의적인 글/댓글과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요청합니다. 또한 고소에 앞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2.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안전 보호
김민규 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8일 김민규 군이 미국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 시 공항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식/비공식 스케줄을 막론하고 아티스트의 안전을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하여 김민규 군이 언제나 경호원과 함께 다닐 수 있도록 조치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 국내 활동 방향성 제시
3-1.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 등록
김민규 군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화제성을 얻었으며 최근 광고와 화보 등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의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포털 사이트에 김민규 군의 인물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향후 팬 유입이나 인지도 향상에 악영향을 끼치리라 사료됩니다. 이에 조속한 시일 내에 정식으로 인물 정보를 등록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2. 국내 활동 기반 마련
지난 10월 14일 김민규 군의 해외 팬미팅 투어 공지가 발표되었습니다. 당연히 팬들은 김민규 군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성이 정해지기도 전에 해외 팬미팅 투어가 이루어지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김민규 군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국내 활동을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지원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위하여 소속사에서 김민규 군의 소식만을 전하는 단독 공식 계정을 개설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현재 스케줄을 포함한 김민규 군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계정입니다. 하지만 소속사의 모든 아티스트에 대한 소식까지 함께 접하는 곳이기에 이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김민규 군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받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해외 팬미팅과 같은 중요한 사항을 현지 대행사의 공지 리트윗으로 알게 된 상황 역시 팬들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김민규 군에 대한 이슈가 있을 때 공지가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팬들과 원활하게 소통이 되도록 김민규 군의 단독 트위터, 인스타그램, 브이앱 채널, 유튜브 채널 및 담당자 이메일을 마련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위의 세 가지 내용에 대한 소속사 측의 의견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을 통하여 공지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민규 팬 일동 드림
原推https://t.cn/Ai1liOZG
希望大家为了小孩能够一起继续行动起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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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김민규의 보호 및 관리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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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여러분.
김민규 군에 대한 기본적인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팬들의 염려가 큰 상황에서 아티스트 김민규 군의 보호 및 관리에 대한 팬들의 요구 사항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김민규 팬 일동은 아래 세 가지 내용에 대한 소속사 측의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1. 악성 게시글 및 루머 유포 관련 강경 대처
2.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안전 보호
3. 국내 활동 방향성 제시
3-1. 포털 사이트 인물 정보 등록
3-2. 국내 활동 기반 마련
1. 악성 게시글 및 루머 유포 관련 강경 대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민규 군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방과 사실 무근의 악성 루머 유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영 당시부터 계속된 김민규 군에 관한 악성 게시글 및 루머 유포로 김민규 군의 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이미지 훼손까지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이에 악의적인 글/댓글과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요청합니다. 또한 고소에 앞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2.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안전 보호
김민규 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8일 김민규 군이 미국 스케줄을 마치고 입국 시 공항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공식/비공식 스케줄을 막론하고 아티스트의 안전을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하여 김민규 군이 언제나 경호원과 함께 다닐 수 있도록 조치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 국내 활동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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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군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화제성을 얻었으며 최근 광고와 화보 등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의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포털 사이트에 김민규 군의 인물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향후 팬 유입이나 인지도 향상에 악영향을 끼치리라 사료됩니다. 이에 조속한 시일 내에 정식으로 인물 정보를 등록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3-2. 국내 활동 기반 마련
지난 10월 14일 김민규 군의 해외 팬미팅 투어 공지가 발표되었습니다. 당연히 팬들은 김민규 군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성이 정해지기도 전에 해외 팬미팅 투어가 이루어지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김민규 군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국내 활동을 우선적으로 계획하고 지원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위하여 소속사에서 김민규 군의 소식만을 전하는 단독 공식 계정을 개설해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현재 스케줄을 포함한 김민규 군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계정입니다. 하지만 소속사의 모든 아티스트에 대한 소식까지 함께 접하는 곳이기에 이용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김민규 군과 관련된 이슈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받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해외 팬미팅과 같은 중요한 사항을 현지 대행사의 공지 리트윗으로 알게 된 상황 역시 팬들의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김민규 군에 대한 이슈가 있을 때 공지가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팬들과 원활하게 소통이 되도록 김민규 군의 단독 트위터, 인스타그램, 브이앱 채널, 유튜브 채널 및 담당자 이메일을 마련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위의 세 가지 내용에 대한 소속사 측의 의견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을 통하여 공지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민규 팬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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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v.alet】191026更新一则:
심야로 보고 온 [82년생 김지영] 간단한 감상평
*개인적인 의견이며 매우 주관적일 수 있음
⠀
⠀
⠀
원작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지만 영화는 영화대로의 매력이 분명 있다. 스토리가 슬퍼서 눈물이 나는 게 아니라 작품 속 김지영이라는 인물에게서 너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나까지 실존인물들의 삶이 보여서 공감되고 먹먹해 눈물이 나는 영화.
⠀
김지영은 현 사회의 구조 안에, 이 시스템 내에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었다. 자라온 환경에 따라 공감하는 부분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겪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 문제는 분명히 아니다.
⠀
원작도 그렇지만 이 영화는 남성을 ‘혐오’하는 내용은 단 1도 담고 있지 않다. 영화 속에서 지영의 남편인 대현은 그 역을 맡은 공유의 인터뷰대로 평범하지만 잘 해내고 싶은 한 사람,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로 등장한다. 서로가 서로의 삶을 살아보지 않는 이상 완벽히 알 수는 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기에 더더욱 많은 이들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
저건 과거의 여성들이 겪었던 일이고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은 겪지 않은 일인데 왜 공감하고 분노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역사는 역사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싶다. 100년 전, 1000년 전에 있었던 일들이 내가 겪은 일이 아니라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잊어서도 안 되고 50년, 100년 이전에도 ‘지금은 옛날에 비해 여자들이 살기 좋아졌다’라는 이야기는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
‘과거에 비해 살기 좋아진 지금’과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 중 고르라면 어떤 것을 고를 것인가 만큼 의미없는 논쟁이라는 생각이 든다. 덧붙여 2030 여성들은 겪지 않은 문제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
늘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지만, 여권신장을 한다고 남성들의 인권이 낮아지거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박탈당하는 것이 아니다. 극중 대현의 남성 직장동료는 육아휴직을 쓰는 것을 두려워한다. 육아휴직을 쓴 다른 대리처럼 눈치받고, 승진도 안 시켜주고, 복직했을 때 소리소문없이 나의 데스크가 사라질까봐.
⠀
여성들의 승진에 제약이 없어지고 임금 격차가 줄어들어 경제활동이 활발해진다면 가부장제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겨져왔던 ‘남성이 가족을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할 의무’는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남성이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대해, 여성이 가족을 부양하는 것에 대해 그 누가 눈치를 줄 수 있으며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
혹자는 여성들의 각기 다른 피해 경험을 한 스토리 내에 모두 몰아넣어 부풀린 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하고, 여성들의 ‘피해망상’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피해를 극대화하거나 망상일 뿐인 이야기였다면 어떻게 ‘82년생 김지영’이 100만부나 팔릴 수 있었을까. 베스트셀러는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
인터넷에 올라오는 비난여론만 보고 작품을 판단하기 전에 책을 읽기 힘들다면 영화라도 보고 스스로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좋지 않을까.
⠀
더이상의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여운이 정말 깊게 남아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도 일어설 수가 없었다. 다시 보고 또 봐도 볼때마다 새로울 것 같은 영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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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로 보고 온 [82년생 김지영] 간단한 감상평
*개인적인 의견이며 매우 주관적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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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지만 영화는 영화대로의 매력이 분명 있다. 스토리가 슬퍼서 눈물이 나는 게 아니라 작품 속 김지영이라는 인물에게서 너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나까지 실존인물들의 삶이 보여서 공감되고 먹먹해 눈물이 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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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은 현 사회의 구조 안에, 이 시스템 내에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이었다. 자라온 환경에 따라 공감하는 부분은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겪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 문제는 분명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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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도 그렇지만 이 영화는 남성을 ‘혐오’하는 내용은 단 1도 담고 있지 않다. 영화 속에서 지영의 남편인 대현은 그 역을 맡은 공유의 인터뷰대로 평범하지만 잘 해내고 싶은 한 사람,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로 등장한다. 서로가 서로의 삶을 살아보지 않는 이상 완벽히 알 수는 없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기에 더더욱 많은 이들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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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과거의 여성들이 겪었던 일이고 지금 현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은 겪지 않은 일인데 왜 공감하고 분노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자면, 역사는 역사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싶다. 100년 전, 1000년 전에 있었던 일들이 내가 겪은 일이 아니라고 해서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잊어서도 안 되고 50년, 100년 이전에도 ‘지금은 옛날에 비해 여자들이 살기 좋아졌다’라는 이야기는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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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살기 좋아진 지금’과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 중 고르라면 어떤 것을 고를 것인가 만큼 의미없는 논쟁이라는 생각이 든다. 덧붙여 2030 여성들은 겪지 않은 문제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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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지만, 여권신장을 한다고 남성들의 인권이 낮아지거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가 박탈당하는 것이 아니다. 극중 대현의 남성 직장동료는 육아휴직을 쓰는 것을 두려워한다. 육아휴직을 쓴 다른 대리처럼 눈치받고, 승진도 안 시켜주고, 복직했을 때 소리소문없이 나의 데스크가 사라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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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승진에 제약이 없어지고 임금 격차가 줄어들어 경제활동이 활발해진다면 가부장제 사회에서 당연하게 여겨져왔던 ‘남성이 가족을 경제적으로 부양해야 할 의무’는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남성이 육아휴직을 쓰는 것에 대해, 여성이 가족을 부양하는 것에 대해 그 누가 눈치를 줄 수 있으며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
혹자는 여성들의 각기 다른 피해 경험을 한 스토리 내에 모두 몰아넣어 부풀린 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하고, 여성들의 ‘피해망상’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피해를 극대화하거나 망상일 뿐인 이야기였다면 어떻게 ‘82년생 김지영’이 100만부나 팔릴 수 있었을까. 베스트셀러는 그 시대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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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오는 비난여론만 보고 작품을 판단하기 전에 책을 읽기 힘들다면 영화라도 보고 스스로 비판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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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여운이 정말 깊게 남아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 까지도 일어설 수가 없었다. 다시 보고 또 봐도 볼때마다 새로울 것 같은 영화. 추천합니다.
⠀
프레클메이드에 체크나 꽃패턴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촌스러운 컬러매치에
조잡한 프린트가 많아서인데
이 원단은 참으로 예쁨
자켓을 할까 원피스를 할까 바지를 할까
행복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원래는 여행가서 입고 싶었는데
그러면 레클분들이 여행가서 못 입으시니까..
여름 마지막 프레클메이드로 완벽한
마무리 같았오요
않는 이유는 촌스러운 컬러매치에
조잡한 프린트가 많아서인데
이 원단은 참으로 예쁨
자켓을 할까 원피스를 할까 바지를 할까
행복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원래는 여행가서 입고 싶었는데
그러면 레클분들이 여행가서 못 입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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