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ykids[超话]##金昇玟0922生日快乐#
【220922 官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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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년이라는 시간이 한 번 더 돌고 돌아 생일이 찾아왔네요 평범한 하루로 지나갈 수도 있을 날이지만 여러분이 있어주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축하 받고, 부모님께 더 감사할 수 있고, 그만큼 기억에 더 깊게 남는 하루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이렇게 스테이랑 울고 웃으면서 많은 걸 나누고 노래하는 게 너무 좋아요.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과 함께하는 많은 시간들이 꼭 말로 다 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함께하고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렇기에 매 순간순간이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고, 스테이가 곁에 있기에 그 생각으로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아갈 힘이 생겨요. 제 생일이지만 저로 인해 스테이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오늘 하루동안 쉴 틈 없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그런 마음들 다 절대 당연하지 않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매년 생일마다 곁에서 계속 축하해줘요! 나도 한결같이 옆에 있을게 고마워 스테이.

#승스타그램

[资源: 斯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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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超话]##和TREASURE的夏日派对##TREASURE[超话]##和TREASURE的夏日派对#
GOING CRAZY가 TREASURE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TREASURE를 좋아하는것은 자신에게는 평범하고 기이한 청춘속의 눈부신 빛이다. 지루하고 지루한 청춘의 색상입니다. 여름은 영원히 흐르지 않는 땀이다. 그림 속의 가장 산뜻한 색채이고 걷지 못하면서도 영원히 사랑하는 생활이며 그들은 여전히 나의 청춘속에서 나와 함께 전진하는 소년이다.우리가 함께 진보하기를 바랍니다. 함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 제한되지 않는 내일을 포옹하고 꽃길을 걷기를 바라며 보석처럼 눈부신 12명의 소년이 계속 함께 있었으면 한다. 피곤하면 쉬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뒤돌아보지 말고, 안심하고 우리가 항상 너희들을 응원할 것이다.
TREASURE가 빛을 내는 날에는 어디에도 가지 않습니다.
TREASURE and TREASURE MAKERS FOREVER

<我的解放日志>
<나의 해방 일지>

总有一天会见到的你，至少在你眼中，我应该没那么平凡无奇吧。我并不知道你是谁，不知道你身在何处，也不曾遇见过你。你…会是谁呢？

언제가는 만나겠는 당신
적어도 당신한테
난 그렇게 평범하지 않겠죠?
누구인지를 모르는 당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만나지지도 않았는 당신
당신...
누구일까요?

One day I will meet you, at least in your eyes, I should not be so ordinary. I don't know who you are. I don't know where you are. I've never met you. You... Who could it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