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절.....
어린시절 기억이...
선생님 가슴에 꽃을 달아드렸던 기억
교실에서 스승의은혜 노래를 합창하던
그 시절이 생생합니다.
졸업식날 스승의은혜 노래를 부르다
울음바다가 되었던 기억도 납니다.
슬픈마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옆에서 우니깐 따라 울었던 기억...ㅎㅎ
.
선생님,사랑합니다.
老师,我爱你。
존경합니다.
我尊敬您 。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感谢老师的恩惠。
이것은 제가 드리는 감사의 마음입니다.
这是我给您的感谢礼物。
#老师##我爱你##我尊敬您#

170424 飯拍 -『알차게 보낸 주말❤️경마장가서 돈도잃구ㅎㅎㅎ 다신안가야지..서울랜드가서 코끼리열차도타구 동물원구경이랑 놀이기구도!!저녁엔 한강에서 치맥 #술찌 담날은 공원에서 피크닉우리만ㅋㅋㅋㅋㅋ 초밥에 회덮밥ㅋㅋㅋ카페가는길에 떠언이떠준이!!! 얼굴 왜캐 쪼끄만해....서언서준맘뒤에는 이쁜 아우라가...넘나 다 좋았다❤️.#렛츠런파크# #서울랜드# #과천# #한강# #피크닉# #서언이서준이# #행복# ❤️』#李書俊# #書俊# (Cr: IG 03_jh│轉載請註明出處及魔性男子李書俊) ​​​​

【美文欣赏】#合肥佳韩韩语教室#
《思念的夜晚》
혼자였을때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希望你独自一人的时候也不要哭泣
사랑하는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없어
　这爱你的心无法全都让你看到
가끔 가슴이 아프다
　时常因此而心痛
그리움을 말로 전할 수 있다면

如若这思念能够通过话语传达给你
멀리 있어 그리운 것을 지금 인연으로 어쩔 수 없다면
　若这遥远的思念终无法寄托于这姻缘的话
그렇게 서로에게 물들어

就那样彼此濡染着
서로의 마음을 가슴에 묻고 늘 그자리 그곳에서 바위처럼 나무처럼
　将彼此的心意埋藏在心底，一直停留在那个地方，如同岩石，如同树木
그렇게 태양 빛에 바닷물이 마르는 그 날까지
　直到海枯石烂沧海桑田的那天为止
내 사랑은 혼자 있어도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我的爱，希望你独自一人的时候也不要哭泣[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