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与诗歌相遇】
첫눈이 오는 날이면
같이 손잡고 걸으며
붕어빵 사 먹고 싶었다
문득 달이 밝은 밤이면
잠시 하늘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이해하고, 안아주고
오래 옆에 두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런 사람이 있었다
假若那天初雪降临
我想和你牵着手漫步
买鲷鱼饼吃
假若那天格外月明
我想跟你说
让你稍微看看天
想理解你,想抱紧你
想一直在你身边
我曾拥有这样一个人
——我曾拥有这样一个人
#将生活写成诗#
첫눈이 오는 날이면
같이 손잡고 걸으며
붕어빵 사 먹고 싶었다
문득 달이 밝은 밤이면
잠시 하늘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이해하고, 안아주고
오래 옆에 두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다
----그런 사람이 있었다
假若那天初雪降临
我想和你牵着手漫步
买鲷鱼饼吃
假若那天格外月明
我想跟你说
让你稍微看看天
想理解你,想抱紧你
想一直在你身边
我曾拥有这样一个人
——我曾拥有这样一个人
#将生活写成诗#
#李钟硕[超话]# 사랑할 때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바늘의 길이도 움직이는 속도도 다르지만 서로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는 그런 믿음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3600초마다 한번 씩 스쳐가는 그런 애틋한 그리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몸 하나 간신히 뻗을 작은 공간에 갇혀 있어도 그공간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어느 날 갑자기 약이 닳아서 멈추는 한이 있을지라도 몸짓이 멎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움직이는책임감으로 사랑하세요.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虽然它们的长度和旋转速度各不相同,却从不放开紧握彼此的手,让我们也带着这样无比信任的心去爱吧。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让我们也带着每3600秒才能擦肩一次的深情地思念之心去爱吧。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即使被束缚在勉强容身的狭小空间里,却彼此分享着仅有的自由空间,让我们也像那样从容地去爱吧。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即便有一天会因为能量耗尽而突然停下来,也要坚持到最后瞬间,让我们也带着对彼此的责任心去爱吧。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바늘의 길이도 움직이는 속도도 다르지만 서로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는 그런 믿음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3600초마다 한번 씩 스쳐가는 그런 애틋한 그리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몸 하나 간신히 뻗을 작은 공간에 갇혀 있어도 그공간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어느 날 갑자기 약이 닳아서 멈추는 한이 있을지라도 몸짓이 멎는 그 마지막 순간까지 움직이는책임감으로 사랑하세요.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虽然它们的长度和旋转速度各不相同,却从不放开紧握彼此的手,让我们也带着这样无比信任的心去爱吧。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让我们也带着每3600秒才能擦肩一次的深情地思念之心去爱吧。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即使被束缚在勉强容身的狭小空间里,却彼此分享着仅有的自由空间,让我们也像那样从容地去爱吧。
相爱的时候,
像钟表的指针一样去爱吧。
即便有一天会因为能量耗尽而突然停下来,也要坚持到最后瞬间,让我们也带着对彼此的责任心去爱吧。
위안부에 관련하여 일본은 사실을 다르게 해석하고,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나라의 체면이 먼저다. 위안부 문제뿐 아니라 독도의 문제도 그렇다.일본은 우리나라 외 다른 나라에도 나쁜 영향을 주었던 나라이다. 전쟁을 좋아했고 정복을 좋아했다.과거에 힘 있는 나라였음에 지금의 일본을 건립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은 지금도 강하다. 세계적으로 봐도 강대국, 선진국으로 손꼽힐 정도이다. 어찌 됐든 우리나라보다 앞선 나라이다. 그러나 과거 역사를 보면 아주 저질 국가이다. 침략을 일삼아 많은 것을 쟁취했고 정복했다. 그 영향으로 서서히 나라가 성장했고 부흥했다. 1번 사진은 일본의 태도에 관해 묘사해봤다.한 여인의 시신은 그 당시 소녀들의 죽음을 묘사했고 고개 숙인 일본 남자의 형상은 일본이 지금까지 모든 사실을 왜곡한다는 것을 묘사했다. 또한 시신에서 소녀가 움켜잡다 힘이 빠져 살짝 쥐고 있는 꽃은 코스모스이다. 코스모스는 순결을 상징한다는 의미가 있어 그 당시 소녀의 순결과 희망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묘사해봤다. 우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외침을 지금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일본에 공식적인 사과를 받기엔 역부족이다. 정부도 이 부분에 있어 더 많은 관심과 투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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