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정용화 데뷔기념일 축하메세지 모집
10월7일 데뷔11주년기념일을 축하하기위해 메세지북을 제작하겠습니다 아래 폼을 클릭 후 메세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모집마감: 8월31일
https://t.cn/A6UTwUdY
누구나 참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메세지 보내주세요✍️
#郑容和[超话]##jungyong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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跟读《小王子学韩语,中韩双译,便携读看图卡片。
第一篇: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는 처녀림에 관한 책에서 멋있는 그림 하나를 보았다. 그것은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当我还只有六岁的时候,在一本描写原始森林的名叫《真实的故事》的书中, 看到了一副精彩的插画,画的是一条蟒蛇正在吞食一只大野兽。页头上就是那副 画的摹本。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这本书中写道: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런 다음 몸을 움직일 수가 없게 되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这些蟒蛇把它们的猎获物不加咀嚼地囫囵吞下,尔后就不 能再动弹了;它们就在长长的六个月的睡眠中消化这些食物。”
나는 그 그림을 보고 나서 밀림의 여러 가지 모험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며, 드디어는 나도 색연필을 들고 나의 첫 그림을 용케 그려 내었다.
当时,我对丛林中的奇遇想得很多,于是,我也用彩色铅笔画出了我的第一 副图画。
나의 그림 제 1 호, 그건 다음과 같았다.
我的第一号作品。它是这样的: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느냐고 물어 보았다.
我把我的这副杰作拿给大人看,我问他们我的画是不是叫他们害怕。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다 무서워?"
他们回答我说:“一顶帽子有什么可怕的?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我画的不是帽子,是一条巨蟒在消化着一头大象。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于是我又把巨蟒肚子里的情况画了出来,以便让大人们能够看懂。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 주어야 한다.
这些大人总是需要解释。
내 그림 제 2 호는 아래와 같았다.
我的第二号作品是这样的:
어른들은 나에게 속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보아뱀의 그림 따위는 집어 치우고, 차라리 지리나 산수, 역사, 문법에 재미를 붙여 보라고 충고했다.
大人们劝我把这些画着开着肚皮的,或闭上肚皮的蟒蛇的图画放在一边,还 是把兴趣放在地理、历史、算术、语法上。
나는 이렇게 해서 내 나이 여섯 살적에 화가라고 하는 멋있는 작업을 포기했다. 나는 내 그림 제 1 호와 제 2 호의 실패로 그만 기가 죽었던 것이다.
就这样,在六岁的那年,我就放弃了 当画家这一美好的职业。我的第一号、第二号作品的不成功,使我泄了气。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 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 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었다.
这些大人们,靠他们自己什么也弄不懂,还得老是不断地给他们作解释。这真叫孩子们腻味。
그래서 나는 다른 직업을 골라야 했고, 비행기 조종을 배웠다. 나는 세계의 여기저기 제법 많은 곳을 날아다녔다.
后来,我只好选择了另外一个职业,我学会了开飞机,世界各地差不多都飞 到过。
그 덕분에 나는 한 번 쓱 보아도 중국과 아리조나를 구별할 수 있었다. 밤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지리는 매우 편리하다. 나는 이렇게 살아오는 동안 착실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주자주 접촉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어른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아왔다. 그렇다고 해서 내 의견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的确,地理学帮了我很大的忙。我一眼就能分辨出中国和亚里桑那。要是 夜里迷失了航向,这是很有用的。这样,在我的生活中,我跟许多严肃的人有过很多的接触。我在大人们中间 生活过很长时间。我仔细地观察过他们,但这并没有使我对他们的看法有多大的 改变。
나는 좀 똑똑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항상 품고 다니던 내 그림 제 1 호를 꺼내 그를 시험해 보곤 했다.
当我遇到一个头脑看来稍微清楚的大人时,我就拿出一直保存着的我那第一号作品来测他。
그가 정말 이해력 있는 사람인가 알고 싶었던 것이다.
我想知道他是否真的有理解能力。
그러나 늘 이런 대답이었다.그건 모자로군요.'
可是,得到的回答总是:“这是顶帽子。
그러면 나는 보아뱀 이야기도 처녀림 이야기도 별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나는 그가 알아 들을 수 있는 트럼프 이야기, 골프 이야기,정치이야기 ,넥타이이야기를 했다.
”我就不和他谈巨蟒呀,原始森林呀,或者星星之类的事。我只得迁就他们的水平,和他们谈些桥牌呀,高尔夫球呀,政治呀,领带呀这些。
그러면 그 어른은 분별 있는 사람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고 아주 흐뭇해 하는 것이다.
于是大人们就十分高兴能认识我这样一个通情达理的人。
체험단(n):经验谈。
처녀림(n):原始森林。
보아뱀(n):蟒蛇。
맹수(n):猛兽。
삼키다(v):吞食。
옮기다(v):挪动。
밀림(n):密林。
모험(n):冒险。
곰곰히(f) :仔细,反复。
색연필(n):彩色铅笔。
걸작(n):杰作。
코끼리(n):大象。
치우다(v):拿开。
지리(n):地理。
산수(n):算术。
역사(n):历史。
정치(n):政治。
문법(n):语法。
충고하다(v):忠告。
기가 죽다:气馁。
고르다(v):挑选。
조종(n):操纵。
제법(f):非常,相当。
접촉(n):接触,交往。
트럼프(n):纸牌。
넥다(n):领带。
第一篇: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는 처녀림에 관한 책에서 멋있는 그림 하나를 보았다. 그것은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当我还只有六岁的时候,在一本描写原始森林的名叫《真实的故事》的书中, 看到了一副精彩的插画,画的是一条蟒蛇正在吞食一只大野兽。页头上就是那副 画的摹本。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这本书中写道: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런 다음 몸을 움직일 수가 없게 되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这些蟒蛇把它们的猎获物不加咀嚼地囫囵吞下,尔后就不 能再动弹了;它们就在长长的六个月的睡眠中消化这些食物。”
나는 그 그림을 보고 나서 밀림의 여러 가지 모험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며, 드디어는 나도 색연필을 들고 나의 첫 그림을 용케 그려 내었다.
当时,我对丛林中的奇遇想得很多,于是,我也用彩色铅笔画出了我的第一 副图画。
나의 그림 제 1 호, 그건 다음과 같았다.
我的第一号作品。它是这样的: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느냐고 물어 보았다.
我把我的这副杰作拿给大人看,我问他们我的画是不是叫他们害怕。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다 무서워?"
他们回答我说:“一顶帽子有什么可怕的?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我画的不是帽子,是一条巨蟒在消化着一头大象。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于是我又把巨蟒肚子里的情况画了出来,以便让大人们能够看懂。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 주어야 한다.
这些大人总是需要解释。
내 그림 제 2 호는 아래와 같았다.
我的第二号作品是这样的:
어른들은 나에게 속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보아뱀의 그림 따위는 집어 치우고, 차라리 지리나 산수, 역사, 문법에 재미를 붙여 보라고 충고했다.
大人们劝我把这些画着开着肚皮的,或闭上肚皮的蟒蛇的图画放在一边,还 是把兴趣放在地理、历史、算术、语法上。
나는 이렇게 해서 내 나이 여섯 살적에 화가라고 하는 멋있는 작업을 포기했다. 나는 내 그림 제 1 호와 제 2 호의 실패로 그만 기가 죽었던 것이다.
就这样,在六岁的那年,我就放弃了 当画家这一美好的职业。我的第一号、第二号作品的不成功,使我泄了气。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 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 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었다.
这些大人们,靠他们自己什么也弄不懂,还得老是不断地给他们作解释。这真叫孩子们腻味。
그래서 나는 다른 직업을 골라야 했고, 비행기 조종을 배웠다. 나는 세계의 여기저기 제법 많은 곳을 날아다녔다.
后来,我只好选择了另外一个职业,我学会了开飞机,世界各地差不多都飞 到过。
그 덕분에 나는 한 번 쓱 보아도 중국과 아리조나를 구별할 수 있었다. 밤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지리는 매우 편리하다. 나는 이렇게 살아오는 동안 착실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주자주 접촉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어른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아왔다. 그렇다고 해서 내 의견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的确,地理学帮了我很大的忙。我一眼就能分辨出中国和亚里桑那。要是 夜里迷失了航向,这是很有用的。这样,在我的生活中,我跟许多严肃的人有过很多的接触。我在大人们中间 生活过很长时间。我仔细地观察过他们,但这并没有使我对他们的看法有多大的 改变。
나는 좀 똑똑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항상 품고 다니던 내 그림 제 1 호를 꺼내 그를 시험해 보곤 했다.
当我遇到一个头脑看来稍微清楚的大人时,我就拿出一直保存着的我那第一号作品来测他。
그가 정말 이해력 있는 사람인가 알고 싶었던 것이다.
我想知道他是否真的有理解能力。
그러나 늘 이런 대답이었다.그건 모자로군요.'
可是,得到的回答总是:“这是顶帽子。
그러면 나는 보아뱀 이야기도 처녀림 이야기도 별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나는 그가 알아 들을 수 있는 트럼프 이야기, 골프 이야기,정치이야기 ,넥타이이야기를 했다.
”我就不和他谈巨蟒呀,原始森林呀,或者星星之类的事。我只得迁就他们的水平,和他们谈些桥牌呀,高尔夫球呀,政治呀,领带呀这些。
그러면 그 어른은 분별 있는 사람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고 아주 흐뭇해 하는 것이다.
于是大人们就十分高兴能认识我这样一个通情达理的人。
체험단(n):经验谈。
처녀림(n):原始森林。
보아뱀(n):蟒蛇。
맹수(n):猛兽。
삼키다(v):吞食。
옮기다(v):挪动。
밀림(n):密林。
모험(n):冒险。
곰곰히(f) :仔细,反复。
색연필(n):彩色铅笔。
걸작(n):杰作。
코끼리(n):大象。
치우다(v):拿开。
지리(n):地理。
산수(n):算术。
역사(n):历史。
정치(n):政治。
문법(n):语法。
충고하다(v):忠告。
기가 죽다:气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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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n):纸牌。
넥다(n):领带。
#金秀贤[超话]##韩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超话]#
《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关注金秀贤的选择[★FOCUS]
金秀贤在《虽然是精神病没关系》中选择爱情还是放弃呢?
即将于8月1日、2日播出的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第13集、第14集中,文康泰(金秀贤饰)是否会与高文英(徐睿知饰)延续罗曼史备受关注。
在26日播出的《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第12集中,文康泰知道了哥哥文相泰(吴政世 饰)吐露的"蝴蝶创伤"的真相。 文相泰坦言,过去母亲被一个戴蝴蝶胸针的所杀害。 接着文康泰想起了哥哥透露的过去和高文英的家庭照片。 这张照片中,高文英的母亲戴着蝴蝶胸针,模样和文尚泰所说的完全一样。 对此,文康泰认为高文英的母亲杀害了自己的母亲,呜咽着痛苦不已。 文康泰,高文英的罗曼史面临巨大危机。
喜欢文康泰,高文英的浪漫危机成为听众们的关注焦点。 几经周折,两人终于确认了彼此间的感情。 不平坦的花路。 此次面临比以往任何时候都大的绊脚石。
在这种情况下,文康泰会做出怎样的选择备受观众关注。 在第13集预告片中,文康泰说"如果我要去别的地方生活,我会去吗?" 另外,流着眼泪紧握高文英手的文康泰的样子也让人更加好奇两人的关系到底发生了怎样的危机。
究竟文康泰会选择与高文英的爱情,还是再一次抛弃努力改变的爱情感情,让我们拭目以待。 不管文康泰做出怎样的选择,都要整理高文英母亲的过去。 最后一集即将来临之际,又将如何消除台风,重新开启花路,备受瞩目。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의 선택에 쏠리는 관심[★FOCUS]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이 서예지와 사랑을 선택할까, 포기할까.
오는 8월 1일, 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골드메달리스트) 13회, 14회에서 문강태(김수현 분)가 고문영(서예지 분)과 로맨스를 이어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12회에서 문강태는 형 문상태(오정세 분)가 털어놓은 '나비 트라우마'의 실체를 알게 됐다. 문상태는 과거 어머니가 나비 브로치를 한 사람에게 살해 당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문강태는 형이 털어놓은 과거에 고문영의 가족 사진을 떠올렸다. 이 사진에서 고문영의 엄마가 나비 브로치를 하고 있었고, 모양은 문상태가 얘기한 것과 똑같았다. 이에 문강태는 고문영의 어머니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여겼고, 오열하며 괴로워 했다. 문강태, 고문영과 로맨스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문강태, 고문영의 로맨스 위기에 애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갖은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겨우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했다. 순탄치 않은 꽃길. 이번엔 그 어느 때보다 큰 걸림돌이 놓여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문강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회 예고편에서 문강태가 "내가 다른 데 가서 살자고 하면 갈래?"라는 말은 고문영과의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눈물을 흘리며 고문영의 손을 붙잡은 문강태의 모습도 둘의 관계에 어떤 위기가 왔는지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과연 문강태는 고문영과 사랑을 선택할지, 애써 변화를 이룬 사랑의 감정을 또 한 번 버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강태가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고문영의 어머니의 과거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드리운 태풍은 어떻게 소멸, 꽃길을 다시금 열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关注金秀贤的选择[★FOCUS]
金秀贤在《虽然是精神病没关系》中选择爱情还是放弃呢?
即将于8月1日、2日播出的tvN周末电视剧《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第13集、第14集中,文康泰(金秀贤饰)是否会与高文英(徐睿知饰)延续罗曼史备受关注。
在26日播出的《虽然是精神病但没关系》第12集中,文康泰知道了哥哥文相泰(吴政世 饰)吐露的"蝴蝶创伤"的真相。 文相泰坦言,过去母亲被一个戴蝴蝶胸针的所杀害。 接着文康泰想起了哥哥透露的过去和高文英的家庭照片。 这张照片中,高文英的母亲戴着蝴蝶胸针,模样和文尚泰所说的完全一样。 对此,文康泰认为高文英的母亲杀害了自己的母亲,呜咽着痛苦不已。 文康泰,高文英的罗曼史面临巨大危机。
喜欢文康泰,高文英的浪漫危机成为听众们的关注焦点。 几经周折,两人终于确认了彼此间的感情。 不平坦的花路。 此次面临比以往任何时候都大的绊脚石。
在这种情况下,文康泰会做出怎样的选择备受观众关注。 在第13集预告片中,文康泰说"如果我要去别的地方生活,我会去吗?" 另外,流着眼泪紧握高文英手的文康泰的样子也让人更加好奇两人的关系到底发生了怎样的危机。
究竟文康泰会选择与高文英的爱情,还是再一次抛弃努力改变的爱情感情,让我们拭目以待。 不管文康泰做出怎样的选择,都要整理高文英母亲的过去。 最后一集即将来临之际,又将如何消除台风,重新开启花路,备受瞩目。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의 선택에 쏠리는 관심[★FOCUS]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이 서예지와 사랑을 선택할까, 포기할까.
오는 8월 1일, 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골드메달리스트) 13회, 14회에서 문강태(김수현 분)가 고문영(서예지 분)과 로맨스를 이어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사이코지만 괜찮아' 12회에서 문강태는 형 문상태(오정세 분)가 털어놓은 '나비 트라우마'의 실체를 알게 됐다. 문상태는 과거 어머니가 나비 브로치를 한 사람에게 살해 당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문강태는 형이 털어놓은 과거에 고문영의 가족 사진을 떠올렸다. 이 사진에서 고문영의 엄마가 나비 브로치를 하고 있었고, 모양은 문상태가 얘기한 것과 똑같았다. 이에 문강태는 고문영의 어머니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여겼고, 오열하며 괴로워 했다. 문강태, 고문영과 로맨스에 큰 위기가 찾아왔다.
문강태, 고문영의 로맨스 위기에 애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갖은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이 겨우 서로를 향한 감정을 확인했다. 순탄치 않은 꽃길. 이번엔 그 어느 때보다 큰 걸림돌이 놓여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문강태가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회 예고편에서 문강태가 "내가 다른 데 가서 살자고 하면 갈래?"라는 말은 고문영과의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눈물을 흘리며 고문영의 손을 붙잡은 문강태의 모습도 둘의 관계에 어떤 위기가 왔는지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과연 문강태는 고문영과 사랑을 선택할지, 애써 변화를 이룬 사랑의 감정을 또 한 번 버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강태가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고문영의 어머니의 과거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드리운 태풍은 어떻게 소멸, 꽃길을 다시금 열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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