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손을 잡혔다는 느낌 이미 잊은 것 같아.
바람 속에 멍청히 서있고..
나를 안아주는 건 오직 공기뿐이야.
p1.엉..이것이 바로 이 사진을 봤을 때 내 마음속에 느낀 진실한 느낌이야..
어젯밤 하늘이 계속 울었어..
침대에 누우면 빗소리를 뚜렷하게 들을 수 있는데.
어제밤..나는 객실에서 다시 내 자신의 침실로 옮겨졌다..
ㅋㅋ..한번도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죠?
나는 객실에서 한 달 동안 잤어.
그 동안 카레가 계속 내 곁을 지키고 있고..
가장 신기한 건 어젯밤 자기 방에 들어온 후..
카레도 자연스럽게 내 침대 옆에서 잤다.
객실에 있을 때와 똑같은 위치.
그래서 우리는 낮이든 밤이든 항상 붙어다닌다..
카레가 정말 내 후위 같아..
솔직히..정말 안심된다..
비록 꿈도 많이 꿨지만 지금 나의 상태는 괜찮다.
p2.다채로운 색채 가득 차 있는 사진.
모두 영양이 아주 많은 과일들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나는 오늘의 너도 오색찬란한 수확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내가 보기에 과일은 모두 진정한 열매이야.
그래서 나도 너에게 이 힘을 전하고 싶어~~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666][666][干杯][干杯][加油][加油]
바람 속에 멍청히 서있고..
나를 안아주는 건 오직 공기뿐이야.
p1.엉..이것이 바로 이 사진을 봤을 때 내 마음속에 느낀 진실한 느낌이야..
어젯밤 하늘이 계속 울었어..
침대에 누우면 빗소리를 뚜렷하게 들을 수 있는데.
어제밤..나는 객실에서 다시 내 자신의 침실로 옮겨졌다..
ㅋㅋ..한번도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죠?
나는 객실에서 한 달 동안 잤어.
그 동안 카레가 계속 내 곁을 지키고 있고..
가장 신기한 건 어젯밤 자기 방에 들어온 후..
카레도 자연스럽게 내 침대 옆에서 잤다.
객실에 있을 때와 똑같은 위치.
그래서 우리는 낮이든 밤이든 항상 붙어다닌다..
카레가 정말 내 후위 같아..
솔직히..정말 안심된다..
비록 꿈도 많이 꿨지만 지금 나의 상태는 괜찮다.
p2.다채로운 색채 가득 차 있는 사진.
모두 영양이 아주 많은 과일들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나는 오늘의 너도 오색찬란한 수확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내가 보기에 과일은 모두 진정한 열매이야.
그래서 나도 너에게 이 힘을 전하고 싶어~~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666][666][干杯][干杯][加油][加油]
음..사실 한숨밖에 안잤는데..
그래서 여전히 졸려.
방금 전화벨 소리에 깼어..
부회장이 작품의 양식을 위해 연락을 주셨어.
그래서 다시 재조정된 부분은 막 마쳤는데..
아..요즘의 꿈이 정말 이상하다..
꿈속의 난 어느 소개팅을 갔어.
장소는 모 백화점 안의 패스트푸드점이야..
꿈속의 나는 여전히 진실한 의식을 지니고 있어.
"이 이상한 남자는 왜 미리 내가 원하는 것을 물어보지 않았을까?얼음 가득한 주스..생리인 난 정말 못 마셔여.."
엉..꿈속에서 난 정말 갈증이 나서 완전 고민했는데..
근데 가장 과장된 부분이 뭐죠?
꿈속의 우리 모두는 처음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어.
하지만 마스크를 벗는 순간 완전히 놀라웠다..
우리 둘이 고등학교 동창이니까..
풉.......역시 꿈이야...
진짜 황당하네..[笑cry][笑cry][允悲][允悲]
먼곳에 있는 오빠.
p1.나도 방금 너의 새 소식 봤어.
역시 너의 우수한 개인기야~~
그러니 진짜 어떤 기묘한 인연 있지?
ㅋㅋ..문득 작년에 우리 영상통화할 때가 생각났네..
사실 나도 원래 네 앞에서 이 기량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하지만 그날의 인터넷은 정말...
오빠..혹시 너에겐 이것도 특별한 추억일까?
혹시 가끔은 니가 다시 날 생각할까..?[挤眼][挤眼][许愿星][许愿星]
그래서 여전히 졸려.
방금 전화벨 소리에 깼어..
부회장이 작품의 양식을 위해 연락을 주셨어.
그래서 다시 재조정된 부분은 막 마쳤는데..
아..요즘의 꿈이 정말 이상하다..
꿈속의 난 어느 소개팅을 갔어.
장소는 모 백화점 안의 패스트푸드점이야..
꿈속의 나는 여전히 진실한 의식을 지니고 있어.
"이 이상한 남자는 왜 미리 내가 원하는 것을 물어보지 않았을까?얼음 가득한 주스..생리인 난 정말 못 마셔여.."
엉..꿈속에서 난 정말 갈증이 나서 완전 고민했는데..
근데 가장 과장된 부분이 뭐죠?
꿈속의 우리 모두는 처음에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어.
하지만 마스크를 벗는 순간 완전히 놀라웠다..
우리 둘이 고등학교 동창이니까..
풉.......역시 꿈이야...
진짜 황당하네..[笑cry][笑cry][允悲][允悲]
먼곳에 있는 오빠.
p1.나도 방금 너의 새 소식 봤어.
역시 너의 우수한 개인기야~~
그러니 진짜 어떤 기묘한 인연 있지?
ㅋㅋ..문득 작년에 우리 영상통화할 때가 생각났네..
사실 나도 원래 네 앞에서 이 기량을 선보이고 싶었는데..
하지만 그날의 인터넷은 정말...
오빠..혹시 너에겐 이것도 특별한 추억일까?
혹시 가끔은 니가 다시 날 생각할까..?[挤眼][挤眼][许愿星][许愿星]
지금까지 접수된 모든 문학 작품은 집계를 마쳤다.
내일..
사실 어떤 요행심리도 없는데.
아마 내일 또 새로운 전자잡지를 제작해야 할 것이다..
비록 아직 메시지 없지만..
하루건너 사는 빈도..
나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아무튼..임무를 받을 때까지 모든 시간을 자유롭게 보내도록 하겠다.
내일이 엄마 휴일이니까..
엄마와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
p1.ㅋㅋㅋㅋㅋㅋㅋ..
아내를 공주로 여기다.
우연히 이 사진을 보았어.
솔직히..어려운 거 알지만..
근데 여전히 이런 사랑이 부럽다..
나도 여전히 이런 사랑을 갈망하고..
사실 이것은 가장 진실한 본능이야.
내 영혼이 내는 가장 진실한 소리다..
그런데 운명과 하늘이 정말 내 기도를 들어주고 있을까?
아니면 줄을 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직 내 차례가 아니라는 것인가?
사실 이런 느낌이들 때가 있는데..
운명이 나에게 이미 답을 준 것 같아.
It's You..
그러나 우리는 아직 가장 적당한 시기에 도착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더 기다려야 해.
그리고..우리사이에도 다른 점이 많은데..
그래서 다듬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마치 열쇠와 자물쇠처럼..
마치 떠나지 않는 두 개의 톱니바퀴처럼..
모두 손질이 꼭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 지금도 이 과정을 거치고 있어..
마음 아플 때 있었죠?
슬픈 때도 있었지?
당연히 기죽을 때도 있었어..
하지만 여전히 떠날 수 없어.
아직도 사랑하는데.
혹시 그대도 이런 느낌이 드나..?
Yes..I miss you so much...
그럼 그대는..?
우리 용캡틴 오빠..
솔직히..정말 그대 마음속에 있는 가장 진실한 답이 알고 싶어..
음..사실 너무 졸렸는데..
새벽에 3시간밖에 안 잤어..
그러니 오늘 심장이 계속 빨리 뛰고 있는데..
비록 가만히 앉아있어도 자신의 심장소리가 뚜렷하게 들리는 상태이야...
진짜 무서워..
자야겠다..오빠~잘 자..[抱抱][抱抱][握手][握手][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月亮][月亮]
내일..
사실 어떤 요행심리도 없는데.
아마 내일 또 새로운 전자잡지를 제작해야 할 것이다..
비록 아직 메시지 없지만..
하루건너 사는 빈도..
나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다.
아무튼..임무를 받을 때까지 모든 시간을 자유롭게 보내도록 하겠다.
내일이 엄마 휴일이니까..
엄마와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
p1.ㅋㅋㅋㅋㅋㅋㅋ..
아내를 공주로 여기다.
우연히 이 사진을 보았어.
솔직히..어려운 거 알지만..
근데 여전히 이런 사랑이 부럽다..
나도 여전히 이런 사랑을 갈망하고..
사실 이것은 가장 진실한 본능이야.
내 영혼이 내는 가장 진실한 소리다..
그런데 운명과 하늘이 정말 내 기도를 들어주고 있을까?
아니면 줄을 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아직 내 차례가 아니라는 것인가?
사실 이런 느낌이들 때가 있는데..
운명이 나에게 이미 답을 준 것 같아.
It's You..
그러나 우리는 아직 가장 적당한 시기에 도착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더 기다려야 해.
그리고..우리사이에도 다른 점이 많은데..
그래서 다듬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마치 열쇠와 자물쇠처럼..
마치 떠나지 않는 두 개의 톱니바퀴처럼..
모두 손질이 꼭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 지금도 이 과정을 거치고 있어..
마음 아플 때 있었죠?
슬픈 때도 있었지?
당연히 기죽을 때도 있었어..
하지만 여전히 떠날 수 없어.
아직도 사랑하는데.
혹시 그대도 이런 느낌이 드나..?
Yes..I miss you so much...
그럼 그대는..?
우리 용캡틴 오빠..
솔직히..정말 그대 마음속에 있는 가장 진실한 답이 알고 싶어..
음..사실 너무 졸렸는데..
새벽에 3시간밖에 안 잤어..
그러니 오늘 심장이 계속 빨리 뛰고 있는데..
비록 가만히 앉아있어도 자신의 심장소리가 뚜렷하게 들리는 상태이야...
진짜 무서워..
자야겠다..오빠~잘 자..[抱抱][抱抱][握手][握手][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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