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我想象中的角色设定,所以不能标签。不愿意的话,请过往!
是韩语。请谅解。

선대백전봉주는 온화하게 생긴 외형에 비해서 성질급하고 엄청 단순한성격이면 좋겠다. 헤어스타일도 자유로울 것이다. 창궁산 회의를 할 때만큼은, 궁정봉주가 따로 그에게 부탁해서 그때만은 단정하게 하고 참석하기도해. 류청가(liuqingge) 이름마저, 류청가(liuqingge)가 어린 시절에 노래를 흥얼대는 장면을 봤는데 인상이 깊었다고 해야하나 외우기도 쉬우니깐 단순하게 류청가라고 지어주었을것 같다. 선대백전봉주는 역시 백전봉 특유의 성격을 가졌기에 류청가를 교육할때도 험하게 굴리기도 하며, 패대기를 하기도 할것같다. 그래서인지 류청가도 그런식으로 무식하게 자란것이라 생각이든다... 백전봉애들은 성격 다 비슷할거같애....... 류청가를 아끼는 사존이 너무 좋아. 그러나 강하게 키우는건 멈추지 않아. 류청가한테 백전봉주 자리를 넘길때도... 처음에는 봐주지 않으면서 싸웟는데 뒤에는 많이자란 모습보며 뿌듯해하며 일부러 빈틈을 보여주는것도 좋고..

只不过是我的妄想而已。 不顺心就原谅我吧!

#刘荷娜[超话]#✨#笑容天使刘荷娜#
娜娜ins更新3P (hahana111)
原文：
ㅡ
이건띄어쓰기가없을예정인글임
아침에갑자기일어났는데삼월이십일일이라세상에어제까진진짜괜찮을줄알았는데오늘아침엔날짜보고아진짜내일내생일이구나생각하니까급우울해져서생일을세상에서가장중요한날로여겼던나였는데못해도좋은사람들과밥이라도먹어야하는건데이건뭐동글이도있고제일심각한코로나도있고이벤트잘모르는남표니랑같이사니까뭐이래저래여러상황이급쓰나미처럼밀려오던오늘아침내가날짜를보는게아니였어자책하다가그깟생일이뭐라고쿨해볼랬는데아그건도저히안되겠어서내년에몰아서하겠다다짐했지그래도우울한걸어쩔이걸뭐누구한테말할수도없고그러고있는데집으로배달된꽃과케익전혀예상하지못했지만이름듣고역시매년꽃주고밥사주는언니의생일꽃선물또감동의도가니세상에나역시나우울해하지말자그런의미로추억돋던오래전사진꽃사주고밥사주고짜증나는일있다고하면있던약속도취소하고나랑있어주는고마운리경숙여사
결론은
고마워

알록달록 꽃봉오리들의 “꽃망울” 예술절(영상첨부)

꽃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5월 24일, 길림성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에서는 새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아 새시대의 소학생들이 조국과 함께 성장해나가기를 바라며 “동심은 당을 향하여" 제8기 “꽃망울” 예술절 활동을 열었습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이번 예술절을 꾸준히 준비하면서 전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주말도 쉬지 않고 열심히 련습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이번 예술절활동은 시대특색, 민족특색, 학교특색, 반급특색을 나타낼 수 있는 환락의 무대들로 다양하게 꾸며졌습니다.

설레임 가득한 무대는 배움의 길을 열어주신 학교 선생님들의 “붉은 해 솟았네” 노래로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깜찍발랄한 1학년 1반 친구들의 “초화단(俏花旦)” 무대, 꿈을 향해 쉼없이 내달리는 3학년 1반 친구들의 “들끊는 천리마” 무대, 졸업을 앞두고 있는 6학년 2반 친구들의 “꽃향기가 만발하는 계절(芳香花季)” 무대, 하나가 되여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 4학년 2반 친구들의 “행복한 이슬반” 합창무대, 조국을 향한 동심을 보여준 3학년 3반의 “나와 나의 조국(我和我的祖国)” 무대, 활력 넘쳤던 4학년 3반 친구들의 멋진 “달려라, 소년(奔跑吧，少年)” 댄스무대,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를 준비한 1학년 2반 친구들의 “류동아기(流动娃)”, 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리는 6학년 3반 친구들의 “우리들의 소년시대(我们的少年时代)”, 송화강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4학년 1반 친구들의 “아름답고 풍요로운 송화강(美丽富饶的松花湖)” 무대입니다.

학부모들의 흥나는 트로트 련창, 칠색무지개꿈을 키워나가는 2학년 2반 친구들의 “아리아리(阿里阿里)” 무대, 수화로 마음을 표현한 3학년 2반 친구들의 “국가(国家)”, 예술절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 오르게 했던 1학년 3반 친구들의 “칼로리(卡路里)” 무대, 우리 민족의 울림을 보여준 5학년 친구들의 “강원도 아리랑” 무대, 진달래꼬마예술단의 아름다운 “소고춤”, 2학년 1반 귀염둥이들의 “즐거운 요정(快乐小精灵)” 무대, 전통문화와 흥이 잘 어울려졌던 6학년 1반 친구들의 “춤추는 아리랑” 무대를 마지막으로 즐거움이 가득했던 예술절활동이 끝났습니다.

전교 사생이 함께 예쁜 무대를 꾸미고 함께 즐기면서 환락이 들끊었던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제8기 “꽃망울” 예술절활동은 끝이 아닌 래년을 더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