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네! 벌써 데뷔한지 6년 되구나!
因为是同公司的后辈,自然而然就有所关注。还记得刚出道时和地团一起安可的情景,完全是可爱的小孩子啊。时间过得真的好快,当时踩着平衡车唱着泡泡糖的还没成年的孩子,现在已经是大势百万男团啦,成为了不让前辈丢脸的骄傲。从拼盘暖场到应援棒点亮整个场馆,地租一路走来满是荆棘坎坷,从毕业制到固定7dream,逆天改命,真的热血青春。我相信一切的不易都会苦尽甘来的,所有的付出一定会有回报的。接下来健健康康,演唱会顺顺利利,出道六周年快乐[心]앞으로도 같이 가자! 6주년 축하해[心][心] 쩔어 주자 화이팅!!
因为是同公司的后辈,自然而然就有所关注。还记得刚出道时和地团一起安可的情景,完全是可爱的小孩子啊。时间过得真的好快,当时踩着平衡车唱着泡泡糖的还没成年的孩子,现在已经是大势百万男团啦,成为了不让前辈丢脸的骄傲。从拼盘暖场到应援棒点亮整个场馆,地租一路走来满是荆棘坎坷,从毕业制到固定7dream,逆天改命,真的热血青春。我相信一切的不易都会苦尽甘来的,所有的付出一定会有回报的。接下来健健康康,演唱会顺顺利利,出道六周年快乐[心]앞으로도 같이 가자! 6주년 축하해[心][心] 쩔어 주자 화이팅!!
這首歌的歌詞真的可以當我的座右銘~[可爱]
鮮于貞娥是我最近最喜歡的韓國女歌手~
而且要聽鋼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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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하루를 종일
一整天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待在同一個位置上(再一個小時)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숨쉬기 운동
呼吸這個運動
효과가 최고
效果是最棒的
누워있는 게 가장 좋아
最喜歡就是躺著
특히 밥 먹고서 바로 누우면
特別是吃飽飯後馬上躺下的話
소가 된다고 겁을 주던데
說會變成牛 讓我很害怕
나는 원래 소띠라 괜찮아
我本來就屬牛所以沒關係
(It’s okay, dear)
먹는 것도 귀찮아 씻는 건 당연하고
吃東西都嫌麻煩當然洗東西也是
화장실도 그냥 참을래
連上廁所都忍著不去
인생은 한 방이야 몰아서 한 번에 뙇
人生就一瞬間 因無法預測 就再一次吧
벼락치기가 최고야
臨時抱佛腳是最棒的
연애도 귀찮아 사람들이 귀찮아
談戀愛很麻煩 與人交流也麻煩
생각하는 게 다 귀찮아
光用想的就覺得全部都很麻煩
멍청이는 아닌데 깍쟁인 더 아니야
不是傻子也不是什麼吝嗇鬼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
只是完全懶得去算計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주말을 내내
整個週末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待在同一個位置上(再一小時)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내 몸 하나 누울
我的身體就躺下
딱 그만큼만
就 只這樣
Everyday, my lazy days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
Everyday, the sleepy days
Who goes slowly, I’m the only
알 게 뭐야
知道要幹嘛啊
누가 앞질러 가든
別人走在我前面
이미 난 늦었어
反正我已經來不及了
눈을 감아버렸어
就把眼睛閉上了
어디가요 이리와요
你要去哪裡 來這裡吧
여기서 한숨만 돌리고 가
在這裡喘口氣再走吧
배 부르고 따뜻하죠 누워봐요
吃飽了感覺溫暖吧 躺下看看
값이 아주 싸 손톱만한 양심 조금
不用花費多少錢 只需手指般大小的良心
분노의 양치질 닦아버려 비누칠
憤怒的刷著牙 擦掉刷上的泡沫
초컬릿 다 묻히고 먹다가 잠들어 버릴 거야
吃著巧克力沾上嘴邊後直接睡覺去
나의 세계는 평온해요 끝없이
我的世界是無止境的平靜
펼쳐진 평야가 극세사라면
如果廣闊的平原是超細纖維的話
도망가고 싶어서 살벌한 현실에서
想從這種陰森可怕的現實生活中逃離
나 약해빠진 애티튜드
我這弱不禁風的態度
가진 게 없어서 시간으로 Flex
因為一無所有 所以用時間 FLEX
분명 후회할 걸 알면서 明明知道會後悔 조금만 조금만 더 그러다 하루 순삭 再一下 再一下就好 就這樣過一天 나는 타노스랑 맞먹어 我跟薩諾斯差不多 쉽게 없애버리지 요일 하나쯤 슥삭 有輕易讓時間消失了能力 (우주최강) 느림보 (宇宙最強) 落後者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하루를 종일 整整一天 한 자리에서 待在同一個位置上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온몸이 찌뿌둥 渾身沉甸甸 그래도 난 좋음 但我還是喜歡這樣
鮮于貞娥是我最近最喜歡的韓國女歌手~
而且要聽鋼琴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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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하루를 종일
一整天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待在同一個位置上(再一個小時)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숨쉬기 운동
呼吸這個運動
효과가 최고
效果是最棒的
누워있는 게 가장 좋아
最喜歡就是躺著
특히 밥 먹고서 바로 누우면
特別是吃飽飯後馬上躺下的話
소가 된다고 겁을 주던데
說會變成牛 讓我很害怕
나는 원래 소띠라 괜찮아
我本來就屬牛所以沒關係
(It’s okay, dear)
먹는 것도 귀찮아 씻는 건 당연하고
吃東西都嫌麻煩當然洗東西也是
화장실도 그냥 참을래
連上廁所都忍著不去
인생은 한 방이야 몰아서 한 번에 뙇
人生就一瞬間 因無法預測 就再一次吧
벼락치기가 최고야
臨時抱佛腳是最棒的
연애도 귀찮아 사람들이 귀찮아
談戀愛很麻煩 與人交流也麻煩
생각하는 게 다 귀찮아
光用想的就覺得全部都很麻煩
멍청이는 아닌데 깍쟁인 더 아니야
不是傻子也不是什麼吝嗇鬼
계산하는 거 완전 귀찮아
只是完全懶得去算計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주말을 내내
整個週末
한 자리에서 (1시간 더)
待在同一個位置上(再一小時)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내 몸 하나 누울
我的身體就躺下
딱 그만큼만
就 只這樣
Everyday, my lazy days
My lone brain works so slowly
Everyday, the sleepy days
Who goes slowly, I’m the only
알 게 뭐야
知道要幹嘛啊
누가 앞질러 가든
別人走在我前面
이미 난 늦었어
反正我已經來不及了
눈을 감아버렸어
就把眼睛閉上了
어디가요 이리와요
你要去哪裡 來這裡吧
여기서 한숨만 돌리고 가
在這裡喘口氣再走吧
배 부르고 따뜻하죠 누워봐요
吃飽了感覺溫暖吧 躺下看看
값이 아주 싸 손톱만한 양심 조금
不用花費多少錢 只需手指般大小的良心
분노의 양치질 닦아버려 비누칠
憤怒的刷著牙 擦掉刷上的泡沫
초컬릿 다 묻히고 먹다가 잠들어 버릴 거야
吃著巧克力沾上嘴邊後直接睡覺去
나의 세계는 평온해요 끝없이
我的世界是無止境的平靜
펼쳐진 평야가 극세사라면
如果廣闊的平原是超細纖維的話
도망가고 싶어서 살벌한 현실에서
想從這種陰森可怕的現實生活中逃離
나 약해빠진 애티튜드
我這弱不禁風的態度
가진 게 없어서 시간으로 Flex
因為一無所有 所以用時間 FLEX
분명 후회할 걸 알면서 明明知道會後悔 조금만 조금만 더 그러다 하루 순삭 再一下 再一下就好 就這樣過一天 나는 타노스랑 맞먹어 我跟薩諾斯差不多 쉽게 없애버리지 요일 하나쯤 슥삭 有輕易讓時間消失了能力 (우주최강) 느림보 (宇宙最強) 落後者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하루를 종일 整整一天 한 자리에서 待在同一個位置上 뒹굴뒹굴 데굴데굴 滾來滾去 滾東滾西 온몸이 찌뿌둥 渾身沉甸甸 그래도 난 좋음 但我還是喜歡這樣
몇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ㅤ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ㅤ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ㅤ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ㅤ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ㅤ
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ㅤ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ㅤ
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ㅤ
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ㅤ
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ㅤ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ㅤ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ㅤ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ㅤ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ㅤ
-ㅤ<좋은 글>중에서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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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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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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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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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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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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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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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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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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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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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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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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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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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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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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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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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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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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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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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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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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