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 인생에서 첫 번째 귀인이다.
이 점을 난 정말 의심해 본 적이 없어.
비록 다투기도 하지만 우리 사이의 감정에는 절대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가끔 우린 친구 같아.
가끔 우리도 자매 같다.
하지만 난 알아..
그녀 덕분에 난 정말 더 많은 보살핌을 받았어.
나와 엄마 사이에 있는 자기장도 아주 특이하다..
엄마가 내 옆에서 잘 때마다..
나도 매번 아주 빨리 잠들 수 있어.
혹시 어느 특별한 안전감 때문일까?
아무튼..마음속에 진짜 편화하고 안심하다.
몸도 완전히 풀렸어.
정말..매번 다 이래여.
p1.히히..노란색 수박.
사실 초등학교 때 이미 이런 수박을 자주 먹었는데..
여전히 엄마 덕분이야.
오늘도 마찬가지다.
포도와 수박은 모두 엄마가 나를 위해 준비하신 것이다.
그래서 나도 특별한 행복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난 계속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다.
공주의 왕관은 여전히 내 머리 위에 쓰이고 있다.
언젠가 전사가 되어야 한다면..
나도 왕관으로 가장 날카로운 비수를 만들 것이다.
이게 바로 나야..
부드러울 수도 있고 용감할 수도 있어.
I am the only one in this world,too.[抱一抱][桃花]

음..내일 저녁 동창 모임에 가야 한다.
원피스는 준비되어 있고.
예전에 산 건데 여전히 아름다워~~
아무튼~~내일도 예쁘게 나갈 거야.
ㅋㅋ...

먼곳에 있는 오빠..
오늘도 바쁘죠?
혹시 새로운 환경과 리듬에 적응이 되었니?
음.나는 너를 믿는다.
네가 줄곧 잘해 왔기 때문에.
Yes..Because of you.
p2.ㅋㅋㅋㅋㅋㅋㅋ..
왜..mbti를 다시 테스트했을까?
우리는 모두 네가 외향적인 연예인이라는 것을 안다.
엉엉~진짜 완전 인정.
그러니 영원히 꽃길을 걷자!
이 말은 내가 너에게 아주 드물게 하는 말이야..
근데 진짜 너에게 주고 싶은 진심어린 축복이다.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그럼 오늘은 이만.잘 자.오빠.[挤眼][挤眼][月亮][月亮][桃花][桃花]

2015년 8월 2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제작 하리마오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여진구가 군대에 다녀오지 않은 미필자로서 군인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일단 나는 탱크를 사수해야 하는 북한군 막둥이 군인을 연기했는데, 책으로만 배운 탱크를 직접 운전도 해야 했다. 아무래도 남자들의 로망이 있으니까 나 역시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물론 실제 탱크는 아니고 직접 제작한 탱크였다. 생각보다 더 재미있더라”며 “근데 현장 스태프 형들도 나 만큼 탱크를 좋아했다. 그래서 모든 신을 내가 다 연기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대를 경험해 보지 못한 미성년자로 군인 연기가 힘들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그것보다는 북한군이니까 사투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잡힌 느낌이나 긴장을 한 느낌들은 사투리로 많이 풀어보려고 노력했다. 잘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겸손을 표했다.
여진구는 “북한 사투리 대사를 익히기 위해 (언어) 선생님께 배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여진구는 “처음에는 북한 말이 억양자체가 생소해서 어려웠다”라면서 “막상 대사를 하려고 하면 어색했지만 열심히 연습하며 갈수록 입에 붙으니 괜찮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진구는 “극중에서 다양한 북한 욕도 시도해 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에서 여진구는 영광 역을 맡았다. 열여덟 평범한 학생에서 하루아침에 북한군 제 369 땅끄부대 막내 병사가 된 인물이다.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2015년 9월 추석 개봉 예정이다.
[출처] [배우 여진구]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작성자 재클린

청담동 연예인 미용실 ‘재클린’ 뷰티살롱 헤어 메이크업 네일
[출처] [배우 여진구]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작성자 재클린

비참해지려 애쓰지 않을 것 

인스타그램이라는 신세계에 입성했을 무렵,
랜덤으로 사진이 보이는 피드에서
약간의 과장을 보태 허리까지가 가슴인 엄첨난 글래머의 사진을 보았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보니 말로만 듣던 럭셔리 SNS였다.
예쁘고,몸매 좋고, 명품을 휘감고, 늘 해외여행 중인 여자.
하지만 나에게 문화충격을 준 것은 나와 다른 그녀의 삶이 아니라
그녀의 수많은 팔로워였다.


도대체, 그 많은 사람들은 왜 이 여자의 삶을 들여다볼까?
궁금해하며 계속 들여다보니,
문득 아침에 맛있게 먹은 삼각김밥이 처량해졌고,
득템 했다고 좋아한 8900원짜리 OMG스팽글 가방이 초라해졌다.


미디어는 너무 쉽게 타인의 삶을 훔쳐볼 수 있게 하고,
옛날 같았으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이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데 과연 그 호기심은 무료일까?
《자신을 비침하게 만드는 범》이란 책에서는 
타인의 삶을 훔쳐보며 내 삶과 비교하는 것이
자신을 비침하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이야기했다.


우리 역시 약간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타인의 삶을 구경하고,
그 대가로 비참함을 지불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게 충족된 호기심으론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그 에너지와 호기심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삶을 돌보는 데 사용해야 한다.

그러니, 타인의 삶에 기꺼이 친구는 되어주되 관객은 되지 말자.


몇 장의 사진으로 요약된 그들의 삶보다
우리에겐, 우리의 삶이 더 소중하다.

부디 비참해지려 애쓰지 말자.#韩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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