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栖含[超话]#✨#朴栖含的时光印记#
【官推考古】160115
[승준] 배고프다... 근데 난 먹지 못한다... 고구마도 슬슬 질린다... 내가 음식을 먹는걸 누군가 본다면 직원몬이나 멤버몬이 이른다... 이사님께 이르면 만원을 받기 때문이다... ㅎㅎ 참아야지
*译文:好饿... 但我不能吃... 红薯也慢慢吃腻了...如果有人看到我吃东西,无论是职员还是成员都会来,因为告诉理事的话他们可以得到一万韩元... 哈哈 忍耐吧
15、16年那么瘦还控制饮食,心疼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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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译文:好饿... 但我不能吃... 红薯也慢慢吃腻了...如果有人看到我吃东西,无论是职员还是成员都会来,因为告诉理事的话他们可以得到一万韩元... 哈哈 忍耐吧
15、16年那么瘦还控制饮食,心疼宝
我谢谢你,韩媒,先安分点度过你们的大选吧,别操没用的心了[裂开]
'빅토르 안' 안현수, 우크라 침공에 러시아 군 파병 갈까? (+전쟁)
살구뉴스 2022-02-28 2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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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국적의 '빅토르 안' 안현수가 러시아 군대 파병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소집 관련 법안에 서명하면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안(한국명 안현수·36)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군에 차출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운동선수 빅토르안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누리꾼이 작성한 글을 갈무리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누리꾼은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응하기 위해 법안을 하나 만들었다”며 “유사시 전투 인원을 최대한 징집하자는 취지로 2022년 2월 18일 러시아 국적의 남성을 대상으로 예비군 소집 법안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사시 러시아 국적의 40세 이하 모든 남성은 군대와 방위군 보안기관 및 경찰·소방 등에 차출되며, 소집명령 발동 시 자국 말고 해외에 있는 러시아 국적 시민도 72시간 안에 복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는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안이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누리꾼의 주장대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8일 올해 군사 훈련을 위해 러시아 시민을 징집한다는 내용의 법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다만 40세 이하 모든 남성이 징집 대상이라는 누리꾼의 주장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예비군 소집 연령은 군대 계급에 따라 나뉘었습니다. 병사·부사관·소위의 경우 50세 이하, 대령 및 대위는 65세 이하가 예비군에 소집됐습니다.
또한 법 집행기관, 소방서, 세관, 시민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징집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외에도 항공 및 철도 운송 직원, 해상 및 선박 구성원도 징병에서 면제됩니다.
아울러 안현수의 차출 근거로 언급된 ‘해외에 체류하는 러시아 국적 모든 남성들이 72시간 안에 복귀해야 한다’는 내용은 해당 법령에 없었습니다.
이번 법령은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견제하던 시점에 서명돼 러시아가 전쟁을 위해 만든 법안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그러나 현지 매체는 해당 법안이 매년 예비군 소집을 위해 발효되는 일반적 관행이라며 전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빅토르안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면서 군 면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0년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그는 2011년 러시아 귀화를 결정하면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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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안' 안현수, 우크라 침공에 러시아 군 파병 갈까? (+전쟁)
살구뉴스 2022-02-28 2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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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국적의 '빅토르 안' 안현수가 러시아 군대 파병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소집 관련 법안에 서명하면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안(한국명 안현수·36)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군에 차출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러시아 운동선수 빅토르안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한 누리꾼이 작성한 글을 갈무리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이 누리꾼은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대응하기 위해 법안을 하나 만들었다”며 “유사시 전투 인원을 최대한 징집하자는 취지로 2022년 2월 18일 러시아 국적의 남성을 대상으로 예비군 소집 법안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유사시 러시아 국적의 40세 이하 모든 남성은 군대와 방위군 보안기관 및 경찰·소방 등에 차출되며, 소집명령 발동 시 자국 말고 해외에 있는 러시아 국적 시민도 72시간 안에 복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는 한국에서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안이 포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실제 누리꾼의 주장대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8일 올해 군사 훈련을 위해 러시아 시민을 징집한다는 내용의 법령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다만 40세 이하 모든 남성이 징집 대상이라는 누리꾼의 주장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예비군 소집 연령은 군대 계급에 따라 나뉘었습니다. 병사·부사관·소위의 경우 50세 이하, 대령 및 대위는 65세 이하가 예비군에 소집됐습니다.
또한 법 집행기관, 소방서, 세관, 시민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징집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이외에도 항공 및 철도 운송 직원, 해상 및 선박 구성원도 징병에서 면제됩니다.
아울러 안현수의 차출 근거로 언급된 ‘해외에 체류하는 러시아 국적 모든 남성들이 72시간 안에 복귀해야 한다’는 내용은 해당 법령에 없었습니다.
이번 법령은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견제하던 시점에 서명돼 러시아가 전쟁을 위해 만든 법안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그러나 현지 매체는 해당 법안이 매년 예비군 소집을 위해 발효되는 일반적 관행이라며 전쟁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빅토르안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한국 국적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면서 군 면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0년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그는 2011년 러시아 귀화를 결정하면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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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硕薰[超话]#
[211217|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SNS更新]
#금요일은털고갑시다#
말끔하고 산뜻한 주말을 위해~~!!
내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들,
흑역사는 탈탈 털고 가는 시간이죠~
오늘은 어떤 먼지사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후회와 수치, 치욕은
나누면 반이 됩니다~~
같이 웃고 넘기자구용~~
#털고갑시다# #익명보장#
#기억상실완츄❤#
#알고보면기억각인# #흑역사박제#
#쿤디부터털고가실게요# #잔망미#
#오해마세요# #컨펌받고올립니다#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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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털고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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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는 탈탈 털고 가는 시간이죠~
오늘은 어떤 먼지사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후회와 수치, 치욕은
나누면 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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