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생꿀은 최고의 '천연 항생제'
야생꿀은 항생,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어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을 일으키는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쫓을 수 있습니다.
야생꿀은 여러 수준의 감염으로 부터재발하거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최고의 항생제로 알려져 있으며,이미 전 세계의 전통 의약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따가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로 야생꿀을 지정한 바 있는데요.
야생꿀물 한 잔은 인후염을 완화시켜주며 호흡기 감염에 맞서 싸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옛 어르신들이 목이 아플 때 야생꿀물을 마시라는 조언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2. 면역력이 높아진다
야생꿀의 매우 독특한 성질 중의 하나는 바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효소가 풍부 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야생꿀의 강력한 항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몸 속의 박테리아가 야생꿀과 직접 접촉하면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시간에 많이 나왔던 삼투압 효과 덕분인데요.
야생꿀의 높은 설탕 함량이 박테리아의 수분을 빼내면서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3. 독소 배출 효과
사실 우리는 많은 독을 섭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술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몸 속에 적지 않은 독소 혹은 노폐물을 쌓는 결과를 낳는데요 야생꿀물 한 잔을 마시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야생꿀물에 레몬즙을 약간만 섞어주면 해독 작용을 높일 수 있는데요. 레몬 역시 이뇨 효과가 있어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4. 염증과 통증 완화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야생꿀물을 섭취한 참가자는 몇 분 안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야생꿀물을 마시는 것이 관절 통증을 완화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데요.
그밖에도 편두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다면 식생활에 야생꿀을 더해보세요. 진통제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통증 없이 여가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5.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야생꿀의 항산화작용은 언젠가부터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와 함께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항산화 효과 덕분에 적정량의 야생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6. 더부룩한 복부팽만 방지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으로 고생중이라면 물에 야생꿀을 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생꿀이 뱃속에서 부글거리는 가스를 중화시켜주면서 잠시 후면 몸이 훨씬 가뿐해집니다.
7.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이라니, 야생꿀은 설탕 덩어리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겠지만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야생꿀은 당분 함량이 높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설탕과는 다른데요.
천연 야생꿀은 과당과 포도당의 단당류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연 당분은 포만감을 주고, 단것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야생꿀을 ‘조금’ 먹어주면 좋습니다.
8. 심장병을 예방한다
야생꿀의 항산화 작용은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가진 참가자가 물에 야생꿀 2큰술을 섞어서 마셨더니, 2시간 안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0프로 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9. 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영양학자인 ‘신디아 사스’는 야생꿀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액 내의 당도 수치와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 시킨다고 합니다.
야생꿀에는 1큰술(21g)당 약 17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요. 이 정도 양은 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데 충분합니다. 그래서 운동 직전에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항생,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야생꿀을 매일 한수저씩 꾸준하게 드시면 이번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꿀차 한잔 하시고~
코로나 힘차게 이겨내셔요~!!
야생꿀은 항생,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어감기나 독감같은 감염을 일으키는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쫓을 수 있습니다.
야생꿀은 여러 수준의 감염으로 부터재발하거나 내성이 생기지 않는최고의 항생제로 알려져 있으며,이미 전 세계의 전통 의약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따가운 목을 부드럽게 하는 완화제로 야생꿀을 지정한 바 있는데요.
야생꿀물 한 잔은 인후염을 완화시켜주며 호흡기 감염에 맞서 싸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옛 어르신들이 목이 아플 때 야생꿀물을 마시라는 조언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2. 면역력이 높아진다
야생꿀의 매우 독특한 성질 중의 하나는 바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입니다. 바로 비타민과 미네랄, 각종 효소가 풍부 하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야생꿀의 강력한 항생 효과를 입증한 연구결과도 있는데, 몸 속의 박테리아가 야생꿀과 직접 접촉하면 바로 죽는다고 합니다.
이는 과학시간에 많이 나왔던 삼투압 효과 덕분인데요.
야생꿀의 높은 설탕 함량이 박테리아의 수분을 빼내면서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3. 독소 배출 효과
사실 우리는 많은 독을 섭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술은 물론, 온갖 스트레스나 피로 역시 몸 속에 적지 않은 독소 혹은 노폐물을 쌓는 결과를 낳는데요 야생꿀물 한 잔을 마시면 몸 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야생꿀물에 레몬즙을 약간만 섞어주면 해독 작용을 높일 수 있는데요. 레몬 역시 이뇨 효과가 있어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주기 때문입니다.
4. 염증과 통증 완화
코펜하겐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야생꿀물을 섭취한 참가자는 몇 분 안에 통증이 완화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야생꿀물을 마시는 것이 관절 통증을 완화 및 예방을 위해 권장되는데요.
그밖에도 편두통이나 만성통증이 있다면 식생활에 야생꿀을 더해보세요. 진통제가 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시간을 통증 없이 여가에 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5. 나쁜 콜레스테롤 감소
야생꿀의 항산화작용은 언젠가부터 프로폴리스라는 단어와 함께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항산화 효과 덕분에 적정량의 야생꿀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면서 혈관 벽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해줍니다.
6. 더부룩한 복부팽만 방지
복통이나 복부팽만감으로 고생중이라면 물에 야생꿀을 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생꿀이 뱃속에서 부글거리는 가스를 중화시켜주면서 잠시 후면 몸이 훨씬 가뿐해집니다.
7. 체중 감량 효과
체중 감량이라니, 야생꿀은 설탕 덩어리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겠지만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야생꿀은 당분 함량이 높지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설탕과는 다른데요.
천연 야생꿀은 과당과 포도당의 단당류로 구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연 당분은 포만감을 주고, 단것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야생꿀을 ‘조금’ 먹어주면 좋습니다.
8. 심장병을 예방한다
야생꿀의 항산화 작용은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줄어든다는 것은 심장 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이 줄어든다는 말이기도 한데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높은 콜레스테롤을 가진 참가자가 물에 야생꿀 2큰술을 섞어서 마셨더니, 2시간 안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10프로 가량 낮아졌다고 합니다.
9. 에너지를 향상시킨다
영양학자인 ‘신디아 사스’는 야생꿀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액 내의 당도 수치와 인슐린 수치를 오래 유지 시킨다고 합니다.
야생꿀에는 1큰술(21g)당 약 17g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데요. 이 정도 양은 피곤한 몸을 회복하는 데 충분합니다. 그래서 운동 직전에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무엇보다 항생,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야생꿀을 매일 한수저씩 꾸준하게 드시면 이번 코로나19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따뜻한~
꿀차 한잔 하시고~
코로나 힘차게 이겨내셔요~!!
중국에서 가장 많이 의뢰받는 수술 중 하나가 자가지방이식이다.
홀쭉한 볼이나 함몰된 이마, 꺼져 보이는 앞 광대로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고 왠지 궁색해 보이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지방이식을 원한다. 요즘은 심지어 움푹 꺼진 눈두덩이, 가슴확대나 엉덩이를 볼륨감 있게 하기 위해서 지방이식을 해달라고도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자가 조직이므로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복부나 허리, 엉덩이 등에 있는 쓸데없는 지방을 필요한 부분으로 재배치하니 일거양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자가 지방이식만큼 의료사고가 많은 분야도 많지 않다. 자기 조직이지만 지방세포 내 기름성분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aide) 등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막히면 해당 부위에는 끔찍한 부작용이 생긴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 폐혈관을 막아 폐색전증 등은 물론 얼굴에 주사 후 눈동자로 들어가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실명까지 초래하기도 한다.극단적인 경우 사망사고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부작용은 자가 조직이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공 필러(충진제) 물질이든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식한 지방이 오랫동안 해당 부위에서 남아 있어야 하는데 쉽게 사라지는 것이 큰 단점이다. 보통 이식한 지방 양의 30% 정도가 남아 있는 것이 일반적인 통계이다. 그 이유는 복부나 엉덩이에서 채취한 지방이 이식된 부위인 얼굴에 있는 혈관의 공급을 받아 생존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이 소실되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소실되는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 의사들은 많은 연구를 해왔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여 최대한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을 하거나 자가 혈에서 채취한 PRP 성분(농축 자가혈장)을 같이 혼합하여 주입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채취한 지방세포 내에서 성체 줄기세포를 만들어 같이 이식되는 지방세포와 동시에 주입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0개월 지나면 이식한 지방이 모두 사라졌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추가적인 2차 지방이식술을 시행해야만 된다.
그러나, 중국에서 지방이식을 할 때는 방식이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는 경우도 없다. 아예 원심분리기가 없는 곳이 많다. 그냥 채취된 지방을 주사기 내에서 넣어서 세워 놓는다.
그리고 아래로 가라앉는 혈장 성분과 위로 떠있는 지방 성분이 분리되면 물과 비슷한 혈장 성분은 버리고 위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하는 것이다.
이식할 때도 세계적인 추세는 이식될 주변 혈관과의 접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아주 소량씩 주사한다. 보통 1cc의 주사를 주입하는데 15-20번 정도로 나누어 조금씩 주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의사들은 한 번에 쭉 주입하고 나서 주변을 마사지하듯 펴내면 끝이다.
너무 성의 없이 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오랫동안 결과를 관찰할 기회가 없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오곤 했다.
이런 점들이 요즘 인공 필러 시장이 커지는 이유일런지도 모르겠다.
홀쭉한 볼이나 함몰된 이마, 꺼져 보이는 앞 광대로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고 왠지 궁색해 보이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지방이식을 원한다. 요즘은 심지어 움푹 꺼진 눈두덩이, 가슴확대나 엉덩이를 볼륨감 있게 하기 위해서 지방이식을 해달라고도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자가 조직이므로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복부나 허리, 엉덩이 등에 있는 쓸데없는 지방을 필요한 부분으로 재배치하니 일거양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자가 지방이식만큼 의료사고가 많은 분야도 많지 않다. 자기 조직이지만 지방세포 내 기름성분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aide) 등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막히면 해당 부위에는 끔찍한 부작용이 생긴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 폐혈관을 막아 폐색전증 등은 물론 얼굴에 주사 후 눈동자로 들어가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실명까지 초래하기도 한다.극단적인 경우 사망사고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부작용은 자가 조직이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공 필러(충진제) 물질이든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식한 지방이 오랫동안 해당 부위에서 남아 있어야 하는데 쉽게 사라지는 것이 큰 단점이다. 보통 이식한 지방 양의 30% 정도가 남아 있는 것이 일반적인 통계이다. 그 이유는 복부나 엉덩이에서 채취한 지방이 이식된 부위인 얼굴에 있는 혈관의 공급을 받아 생존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이 소실되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소실되는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 의사들은 많은 연구를 해왔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여 최대한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을 하거나 자가 혈에서 채취한 PRP 성분(농축 자가혈장)을 같이 혼합하여 주입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채취한 지방세포 내에서 성체 줄기세포를 만들어 같이 이식되는 지방세포와 동시에 주입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0개월 지나면 이식한 지방이 모두 사라졌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추가적인 2차 지방이식술을 시행해야만 된다.
그러나, 중국에서 지방이식을 할 때는 방식이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는 경우도 없다. 아예 원심분리기가 없는 곳이 많다. 그냥 채취된 지방을 주사기 내에서 넣어서 세워 놓는다.
그리고 아래로 가라앉는 혈장 성분과 위로 떠있는 지방 성분이 분리되면 물과 비슷한 혈장 성분은 버리고 위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하는 것이다.
이식할 때도 세계적인 추세는 이식될 주변 혈관과의 접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아주 소량씩 주사한다. 보통 1cc의 주사를 주입하는데 15-20번 정도로 나누어 조금씩 주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의사들은 한 번에 쭉 주입하고 나서 주변을 마사지하듯 펴내면 끝이다.
너무 성의 없이 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오랫동안 결과를 관찰할 기회가 없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오곤 했다.
이런 점들이 요즘 인공 필러 시장이 커지는 이유일런지도 모르겠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의뢰받는 수술 중 하나가 자가지방이식이다.
홀쭉한 볼이나 함몰된 이마, 꺼져 보이는 앞 광대로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고 왠지 궁색해 보이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지방이식을 원한다. 요즘은 심지어 움푹 꺼진 눈두덩이, 가슴확대나 엉덩이를 볼륨감 있게 하기 위해서 지방이식을 해달라고도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자가 조직이므로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복부나 허리, 엉덩이 등에 있는 쓸데없는 지방을 필요한 부분으로 재배치하니 일거양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자가 지방이식만큼 의료사고가 많은 분야도 많지 않다. 자기 조직이지만 지방세포 내 기름성분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aide) 등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막히면 해당 부위에는 끔찍한 부작용이 생긴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 폐혈관을 막아 폐색전증 등은 물론 얼굴에 주사 후 눈동자로 들어가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실명까지 초래하기도 한다.극단적인 경우 사망사고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부작용은 자가 조직이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공 필러(충진제) 물질이든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식한 지방이 오랫동안 해당 부위에서 남아 있어야 하는데 쉽게 사라지는 것이 큰 단점이다. 보통 이식한 지방 양의 30% 정도가 남아 있는 것이 일반적인 통계이다. 그 이유는 복부나 엉덩이에서 채취한 지방이 이식된 부위인 얼굴에 있는 혈관의 공급을 받아 생존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이 소실되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소실되는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 의사들은 많은 연구를 해왔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여 최대한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을 하거나 자가 혈에서 채취한 PRP 성분(농축 자가혈장)을 같이 혼합하여 주입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채취한 지방세포 내에서 성체 줄기세포를 만들어 같이 이식되는 지방세포와 동시에 주입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0개월 지나면 이식한 지방이 모두 사라졌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추가적인 2차 지방이식술을 시행해야만 된다.
그러나, 중국에서 지방이식을 할 때는 방식이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는 경우도 없다. 아예 원심분리기가 없는 곳이 많다. 그냥 채취된 지방을 주사기 내에서 넣어서 세워 놓는다.
그리고 아래로 가라앉는 혈장 성분과 위로 떠있는 지방 성분이 분리되면 물과 비슷한 혈장 성분은 버리고 위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하는 것이다.
이식할 때도 세계적인 추세는 이식될 주변 혈관과의 접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아주 소량씩 주사한다. 보통 1cc의 주사를 주입하는데 15-20번 정도로 나누어 조금씩 주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의사들은 한 번에 쭉 주입하고 나서 주변을 마사지하듯 펴내면 끝이다.
너무 성의 없이 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오랫동안 결과를 관찰할 기회가 없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오곤 했다.
이런 점들이 요즘 인공 필러 시장이 커지는 이유일런지도 모르겠다.
홀쭉한 볼이나 함몰된 이마, 꺼져 보이는 앞 광대로 얼굴이 나이 들어 보이고 왠지 궁색해 보이는 것에 대한 불만으로 지방이식을 원한다. 요즘은 심지어 움푹 꺼진 눈두덩이, 가슴확대나 엉덩이를 볼륨감 있게 하기 위해서 지방이식을 해달라고도 한다.
가장 큰 이유는 자가 조직이므로 안전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다른 하나는 복부나 허리, 엉덩이 등에 있는 쓸데없는 지방을 필요한 부분으로 재배치하니 일거양득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자가 지방이식만큼 의료사고가 많은 분야도 많지 않다. 자기 조직이지만 지방세포 내 기름성분 트리글리세라이드(triglyceraide) 등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 막히면 해당 부위에는 끔찍한 부작용이 생긴다.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 폐혈관을 막아 폐색전증 등은 물론 얼굴에 주사 후 눈동자로 들어가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 실명까지 초래하기도 한다.극단적인 경우 사망사고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부작용은 자가 조직이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공 필러(충진제) 물질이든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식한 지방이 오랫동안 해당 부위에서 남아 있어야 하는데 쉽게 사라지는 것이 큰 단점이다. 보통 이식한 지방 양의 30% 정도가 남아 있는 것이 일반적인 통계이다. 그 이유는 복부나 엉덩이에서 채취한 지방이 이식된 부위인 얼굴에 있는 혈관의 공급을 받아 생존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이 소실되기 때문이다.이와 같이 소실되는 지방의 양을 줄이기 위해 의사들은 많은 연구를 해왔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여 최대한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을 하거나 자가 혈에서 채취한 PRP 성분(농축 자가혈장)을 같이 혼합하여 주입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채취한 지방세포 내에서 성체 줄기세포를 만들어 같이 이식되는 지방세포와 동시에 주입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10개월 지나면 이식한 지방이 모두 사라졌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추가적인 2차 지방이식술을 시행해야만 된다.
그러나, 중국에서 지방이식을 할 때는 방식이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채취된 지방을 원심 분리하는 경우도 없다. 아예 원심분리기가 없는 곳이 많다. 그냥 채취된 지방을 주사기 내에서 넣어서 세워 놓는다.
그리고 아래로 가라앉는 혈장 성분과 위로 떠있는 지방 성분이 분리되면 물과 비슷한 혈장 성분은 버리고 위 지방세포만을 모아서 이식하는 것이다.
이식할 때도 세계적인 추세는 이식될 주변 혈관과의 접촉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아주 소량씩 주사한다. 보통 1cc의 주사를 주입하는데 15-20번 정도로 나누어 조금씩 주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 의사들은 한 번에 쭉 주입하고 나서 주변을 마사지하듯 펴내면 끝이다.
너무 성의 없이 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오랫동안 결과를 관찰할 기회가 없어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오곤 했다.
이런 점들이 요즘 인공 필러 시장이 커지는 이유일런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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