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26’C
#편의점 샛별이# 2020. 6.19~ 8.8 (16, SBS)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편의점##24시#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유연주#한선화# 조승준#도상우#
정은별#솔빈#강지욱#김민규#
한달식#음문석# 황금비#서예화# 차은조#윤수#
최용필#이병준# ❤️ 공분희#김선영# ....
상큼 발랄, 미소가 예쁜 김유정
어떤 역할도 다 잘 소화하는 지창욱,
캐미는 물론, 표정연기 ㅋㅋ
둘 덕분에 드라마 보는내내 기분이 업~업~
편의점#GS25#,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이용한 장소인만큼
나에게도 너무 익숙하다
어떤 직업을 가지든 어떤 일을 하고 있든
존중과 열정은 빠질수 없다는 걸 한번 더 알게 됐다
현실이 냉정하다고 다들 그러지만,
모두모두 화이팅!!!~~~
#가족애##열정##긍정적 마인드# https://t.cn/8F8YROj
#편의점 샛별이# 2020. 6.19~ 8.8 (16, SBS)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편의점##24시#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유연주#한선화# 조승준#도상우#
정은별#솔빈#강지욱#김민규#
한달식#음문석# 황금비#서예화# 차은조#윤수#
최용필#이병준# ❤️ 공분희#김선영# ....
상큼 발랄, 미소가 예쁜 김유정
어떤 역할도 다 잘 소화하는 지창욱,
캐미는 물론, 표정연기 ㅋㅋ
둘 덕분에 드라마 보는내내 기분이 업~업~
편의점#GS25#,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이용한 장소인만큼
나에게도 너무 익숙하다
어떤 직업을 가지든 어떤 일을 하고 있든
존중과 열정은 빠질수 없다는 걸 한번 더 알게 됐다
현실이 냉정하다고 다들 그러지만,
모두모두 화이팅!!!~~~
#가족애##열정##긍정적 마인드# https://t.cn/8F8YROj
跟读《小王子学韩语,中韩双译,便携读看图卡片。
第一篇: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는 처녀림에 관한 책에서 멋있는 그림 하나를 보았다. 그것은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当我还只有六岁的时候,在一本描写原始森林的名叫《真实的故事》的书中, 看到了一副精彩的插画,画的是一条蟒蛇正在吞食一只大野兽。页头上就是那副 画的摹本。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这本书中写道: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런 다음 몸을 움직일 수가 없게 되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这些蟒蛇把它们的猎获物不加咀嚼地囫囵吞下,尔后就不 能再动弹了;它们就在长长的六个月的睡眠中消化这些食物。”
나는 그 그림을 보고 나서 밀림의 여러 가지 모험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며, 드디어는 나도 색연필을 들고 나의 첫 그림을 용케 그려 내었다.
当时,我对丛林中的奇遇想得很多,于是,我也用彩色铅笔画出了我的第一 副图画。
나의 그림 제 1 호, 그건 다음과 같았다.
我的第一号作品。它是这样的: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느냐고 물어 보았다.
我把我的这副杰作拿给大人看,我问他们我的画是不是叫他们害怕。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다 무서워?"
他们回答我说:“一顶帽子有什么可怕的?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我画的不是帽子,是一条巨蟒在消化着一头大象。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于是我又把巨蟒肚子里的情况画了出来,以便让大人们能够看懂。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 주어야 한다.
这些大人总是需要解释。
내 그림 제 2 호는 아래와 같았다.
我的第二号作品是这样的:
어른들은 나에게 속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보아뱀의 그림 따위는 집어 치우고, 차라리 지리나 산수, 역사, 문법에 재미를 붙여 보라고 충고했다.
大人们劝我把这些画着开着肚皮的,或闭上肚皮的蟒蛇的图画放在一边,还 是把兴趣放在地理、历史、算术、语法上。
나는 이렇게 해서 내 나이 여섯 살적에 화가라고 하는 멋있는 작업을 포기했다. 나는 내 그림 제 1 호와 제 2 호의 실패로 그만 기가 죽었던 것이다.
就这样,在六岁的那年,我就放弃了 当画家这一美好的职业。我的第一号、第二号作品的不成功,使我泄了气。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 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 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었다.
这些大人们,靠他们自己什么也弄不懂,还得老是不断地给他们作解释。这真叫孩子们腻味。
그래서 나는 다른 직업을 골라야 했고, 비행기 조종을 배웠다. 나는 세계의 여기저기 제법 많은 곳을 날아다녔다.
后来,我只好选择了另外一个职业,我学会了开飞机,世界各地差不多都飞 到过。
그 덕분에 나는 한 번 쓱 보아도 중국과 아리조나를 구별할 수 있었다. 밤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지리는 매우 편리하다. 나는 이렇게 살아오는 동안 착실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주자주 접촉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어른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아왔다. 그렇다고 해서 내 의견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的确,地理学帮了我很大的忙。我一眼就能分辨出中国和亚里桑那。要是 夜里迷失了航向,这是很有用的。这样,在我的生活中,我跟许多严肃的人有过很多的接触。我在大人们中间 生活过很长时间。我仔细地观察过他们,但这并没有使我对他们的看法有多大的 改变。
나는 좀 똑똑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항상 품고 다니던 내 그림 제 1 호를 꺼내 그를 시험해 보곤 했다.
当我遇到一个头脑看来稍微清楚的大人时,我就拿出一直保存着的我那第一号作品来测他。
그가 정말 이해력 있는 사람인가 알고 싶었던 것이다.
我想知道他是否真的有理解能力。
그러나 늘 이런 대답이었다.그건 모자로군요.'
可是,得到的回答总是:“这是顶帽子。
그러면 나는 보아뱀 이야기도 처녀림 이야기도 별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나는 그가 알아 들을 수 있는 트럼프 이야기, 골프 이야기,정치이야기 ,넥타이이야기를 했다.
”我就不和他谈巨蟒呀,原始森林呀,或者星星之类的事。我只得迁就他们的水平,和他们谈些桥牌呀,高尔夫球呀,政治呀,领带呀这些。
그러면 그 어른은 분별 있는 사람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고 아주 흐뭇해 하는 것이다.
于是大人们就十分高兴能认识我这样一个通情达理的人。
체험단(n):经验谈。
처녀림(n):原始森林。
보아뱀(n):蟒蛇。
맹수(n):猛兽。
삼키다(v):吞食。
옮기다(v):挪动。
밀림(n):密林。
모험(n):冒险。
곰곰히(f) :仔细,反复。
색연필(n):彩色铅笔。
걸작(n):杰作。
코끼리(n):大象。
치우다(v):拿开。
지리(n):地理。
산수(n):算术。
역사(n):历史。
정치(n):政治。
문법(n):语法。
충고하다(v):忠告。
기가 죽다:气馁。
고르다(v):挑选。
조종(n):操纵。
제법(f):非常,相当。
접촉(n):接触,交往。
트럼프(n):纸牌。
넥다(n):领带。
第一篇: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는 처녀림에 관한 책에서 멋있는 그림 하나를 보았다. 그것은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当我还只有六岁的时候,在一本描写原始森林的名叫《真实的故事》的书中, 看到了一副精彩的插画,画的是一条蟒蛇正在吞食一只大野兽。页头上就是那副 画的摹本。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这本书中写道: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런 다음 몸을 움직일 수가 없게 되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这些蟒蛇把它们的猎获物不加咀嚼地囫囵吞下,尔后就不 能再动弹了;它们就在长长的六个月的睡眠中消化这些食物。”
나는 그 그림을 보고 나서 밀림의 여러 가지 모험들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으며, 드디어는 나도 색연필을 들고 나의 첫 그림을 용케 그려 내었다.
当时,我对丛林中的奇遇想得很多,于是,我也用彩色铅笔画出了我的第一 副图画。
나의 그림 제 1 호, 그건 다음과 같았다.
我的第一号作品。它是这样的: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느냐고 물어 보았다.
我把我的这副杰作拿给大人看,我问他们我的画是不是叫他们害怕。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다 무서워?"
他们回答我说:“一顶帽子有什么可怕的?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我画的不是帽子,是一条巨蟒在消化着一头大象。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于是我又把巨蟒肚子里的情况画了出来,以便让大人们能够看懂。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 주어야 한다.
这些大人总是需要解释。
내 그림 제 2 호는 아래와 같았다.
我的第二号作品是这样的:
어른들은 나에게 속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보아뱀의 그림 따위는 집어 치우고, 차라리 지리나 산수, 역사, 문법에 재미를 붙여 보라고 충고했다.
大人们劝我把这些画着开着肚皮的,或闭上肚皮的蟒蛇的图画放在一边,还 是把兴趣放在地理、历史、算术、语法上。
나는 이렇게 해서 내 나이 여섯 살적에 화가라고 하는 멋있는 작업을 포기했다. 나는 내 그림 제 1 호와 제 2 호의 실패로 그만 기가 죽었던 것이다.
就这样,在六岁的那年,我就放弃了 当画家这一美好的职业。我的第一号、第二号作品的不成功,使我泄了气。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 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 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었다.
这些大人们,靠他们自己什么也弄不懂,还得老是不断地给他们作解释。这真叫孩子们腻味。
그래서 나는 다른 직업을 골라야 했고, 비행기 조종을 배웠다. 나는 세계의 여기저기 제법 많은 곳을 날아다녔다.
后来,我只好选择了另外一个职业,我学会了开飞机,世界各地差不多都飞 到过。
그 덕분에 나는 한 번 쓱 보아도 중국과 아리조나를 구별할 수 있었다. 밤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지리는 매우 편리하다. 나는 이렇게 살아오는 동안 착실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주자주 접촉을 했다. 나는 오랫동안 어른들과 함께 살며 그들을 아주 가까이서 보아왔다. 그렇다고 해서 내 의견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的确,地理学帮了我很大的忙。我一眼就能分辨出中国和亚里桑那。要是 夜里迷失了航向,这是很有用的。这样,在我的生活中,我跟许多严肃的人有过很多的接触。我在大人们中间 生活过很长时间。我仔细地观察过他们,但这并没有使我对他们的看法有多大的 改变。
나는 좀 똑똑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항상 품고 다니던 내 그림 제 1 호를 꺼내 그를 시험해 보곤 했다.
当我遇到一个头脑看来稍微清楚的大人时,我就拿出一直保存着的我那第一号作品来测他。
그가 정말 이해력 있는 사람인가 알고 싶었던 것이다.
我想知道他是否真的有理解能力。
그러나 늘 이런 대답이었다.그건 모자로군요.'
可是,得到的回答总是:“这是顶帽子。
그러면 나는 보아뱀 이야기도 처녀림 이야기도 별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나는 그가 알아 들을 수 있는 트럼프 이야기, 골프 이야기,정치이야기 ,넥타이이야기를 했다.
”我就不和他谈巨蟒呀,原始森林呀,或者星星之类的事。我只得迁就他们的水平,和他们谈些桥牌呀,高尔夫球呀,政治呀,领带呀这些。
그러면 그 어른은 분별 있는 사람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고 아주 흐뭇해 하는 것이다.
于是大人们就十分高兴能认识我这样一个通情达理的人。
체험단(n):经验谈。
처녀림(n):原始森林。
보아뱀(n):蟒蛇。
맹수(n):猛兽。
삼키다(v):吞食。
옮기다(v):挪动。
밀림(n):密林。
모험(n):冒险。
곰곰히(f) :仔细,反复。
색연필(n):彩色铅笔。
걸작(n):杰作。
코끼리(n):大象。
치우다(v):拿开。
지리(n):地理。
산수(n):算术。
역사(n):历史。
정치(n):政治。
문법(n):语法。
충고하다(v):忠告。
기가 죽다:气馁。
고르다(v):挑选。
조종(n):操纵。
제법(f):非常,相当。
접촉(n):接触,交往。
트럼프(n):纸牌。
넥다(n):领带。
11条鱼的故事
11마리 물고기의 이야기--백만불 짜리 일깨움!!!
병원 의사에게 병을 보이면 控治 한다고 말한다. 중의에게 병을 보이면 调病 한다고 한다.
때문에 서의는 控病 중의는 调病이 전통적인 인식 이다.
량자간의 구별점은 서의는 인간에게 생긴 병을 공제하는것이고 중의는 병든 사람의 병 전체를 보합근원치료를 하는것이다.
례를 들어보자. 호수에 11마리 물고기 있는데 그중 검은색 물고기가 먼저 병이 들었다.어떻게 할것인가?
첫째:호수에 약을 뿌려준다.
이렇게 하면 다른 물고기에겐 유익한가?해로운가?100%해가 될것이다.그것은 건강한 물고기를 얻자면 수질이 제일 중요하기때문이다!물에 약을 뿌렷으니 수질자체가 오염되였다!
둘째방안:병든 물고기만 건져 버린다.
이렇게 되면 물고기의 병 근원을 찾지못했기에 다른 물고기도 병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것이다!!
셋째방안:바꿔치기 한다.
병든 물고기와 건강한 물고기를 바꾼다고 문제를 해결한것일가? 만약 나머지 물고기도 잇따라 병든다면 어쩔것인가?
이문제에서 가장 본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당연히 근본은 수질을 바꾸는것이다.우리는 무슨일을 하나 물질의 핵심을 볼줄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 무엇때문에 11마리 물고기의 물음을 제기하는 건가??
그것은 11마리 물고기와 인체의 오장육부가 밀접한 련관이 있기 때문이다.
오장(五脏)육부(六腑) 합하면 11숫자가 아닌가?
고혈압에 걸린 사람이 혈압약을 먹는다고 치자.혈압은 공제했는데 다른 장기에게는 유익한가?유해한가?100%해가된다.
고혈압약을 장기 복욕할 경우 암세포를 일찍 깨여나게 하여 암에 걸리게 되며 더우기 혈관의 기운을 거두어 가 버려 심혈관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당뇨병환자가 혈당약을 복용한다고 치자.혈당은 공제되는듯 하나 당신의 간,콩팥부터 당신의 전체 체질은 서서히 무너져갈것이다!!
체질은 바로 이러한것이다.체질은 체내환경이며 체내환경은 곧 혈액을 말한다.혈액이 깨끗하지 못하면 곧 생명의 위험이 올것이다.
한가지 더 례를 들어보자.
학교에 다니는 당신의 아이가 감기에 걸렸고 다른 아이들은 아직 감기기운이 없는 상태이다.당신은 급히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가니 의사는 애를 진찰하면서 체질이 약하고 면역력이 너무 약해서 감기에 걸렸다고 할것이다 .아닌가?
암세포는 누구나 다 보유하고 있다.그런데 무었때문에 어떤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평생가도 걸리지 않는가? 암에 걸리면 100%죽는가?
당연히 아니다!!어떤사람은 암에 걸려도 기적같이 살아남고 어떤이는 몇개월도 못가서 사망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인간의 생로병사의 근본핵심은 病이 아니라는것이다.바로 체질이다!!면역력이다!!
때문에 물고기의 건강은 수질에 달린것이다!
곡식이 잘 자라는가는 토질에 달렸다! 인간의 건강도 결국 면역체질에 달렸다!!
그렇다면 수질을 바꾸는것은 治하는것인가? 아니면 调理하는것인가? 여기서 调는 영원히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말하는것이다.
병든 검은 물고기를 위해 수질을 개선해주었는데 묻건대 다른 물고기에게는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당연히 좋은일다.
어째서 의사의 치료가 근본치료가 아니라고 말하 는가?
그것은 심장 스텐트수술, 암수술해도 또다시 재발하기 때문이다.버섯을 잘랏어도 뿌리가 남았기에 또 다시 버섯이 자라나는것과 같은 도리이다.
종합하여 말하면 소위 전문가의 병치료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째:무작정 호수에 약을 뿌려 병든 고기나 건강한 물고기 모두 약을 먹게 한다. 갑상선,자궁에 병이 들면 무작정 수술하고 보는것과 같은 도리이다.
둘째:물고기 바꿈을 한다.
간이 나쁘면 수술해버린다. 콩팥이 나쁘면 역시 바꿈 수술을 한다! 혈액을 모두 바꿔본 사람이 있는가?...
중의는 병을 진찰할때 전방위적으로 분석하여 치료하며
서의는 첫 시작부터 당신을 기계로 보고 매장기를 국부치료 시키려한다. 즉 各 科 를 설치하여 병든 그 장기만 표적치료를 한다.그 병근원에 대해서는 종래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때문에 治 와 调 는 영원히 다른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은 병 들면 약을 먹어야지 밥을 먹겠는가? 병원에 가지 않고 화장실에 가겠는가? 라고 말한다.
이같은 외곡된 진실은 오래동안의 그릇된 교육과 우매에서 비롯된것이다.습관이란 참으로 무섭다.이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니니 이제라도 각성하면 된다.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되지 하는 생각을 버릴때가 왓다!!
아플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원에 가야지 하는 고정교육의 틀에서 벗어날때가 되였다!!
병원 약만 믿고 먹는 사람은 갈수록 고통속에서 헤매일것이며 미리 보양하는 사람은 건강한 삶을 선물받을것이다.
때문에 건강한 삶은 생활을 열애하고 생명을 아끼는 사람의 손에서 이루어지는것이지 결코 병원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이 세상에 병원이 없어지면 사망율이 50%내려간다는 통계숫자도 나오고 있다.
지금이래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는 이 점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그래야만 자손3대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할것이다.
(건강업에 관심있거나 세계최초 중초약재 고농축제품으로 창업 해보실분들 추가주세요
윗채:zhen590694. HP:13957571185
11마리 물고기의 이야기--백만불 짜리 일깨움!!!
병원 의사에게 병을 보이면 控治 한다고 말한다. 중의에게 병을 보이면 调病 한다고 한다.
때문에 서의는 控病 중의는 调病이 전통적인 인식 이다.
량자간의 구별점은 서의는 인간에게 생긴 병을 공제하는것이고 중의는 병든 사람의 병 전체를 보합근원치료를 하는것이다.
례를 들어보자. 호수에 11마리 물고기 있는데 그중 검은색 물고기가 먼저 병이 들었다.어떻게 할것인가?
첫째:호수에 약을 뿌려준다.
이렇게 하면 다른 물고기에겐 유익한가?해로운가?100%해가 될것이다.그것은 건강한 물고기를 얻자면 수질이 제일 중요하기때문이다!물에 약을 뿌렷으니 수질자체가 오염되였다!
둘째방안:병든 물고기만 건져 버린다.
이렇게 되면 물고기의 병 근원을 찾지못했기에 다른 물고기도 병들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것이다!!
셋째방안:바꿔치기 한다.
병든 물고기와 건강한 물고기를 바꾼다고 문제를 해결한것일가? 만약 나머지 물고기도 잇따라 병든다면 어쩔것인가?
이문제에서 가장 본질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당연히 근본은 수질을 바꾸는것이다.우리는 무슨일을 하나 물질의 핵심을 볼줄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오늘 무엇때문에 11마리 물고기의 물음을 제기하는 건가??
그것은 11마리 물고기와 인체의 오장육부가 밀접한 련관이 있기 때문이다.
오장(五脏)육부(六腑) 합하면 11숫자가 아닌가?
고혈압에 걸린 사람이 혈압약을 먹는다고 치자.혈압은 공제했는데 다른 장기에게는 유익한가?유해한가?100%해가된다.
고혈압약을 장기 복욕할 경우 암세포를 일찍 깨여나게 하여 암에 걸리게 되며 더우기 혈관의 기운을 거두어 가 버려 심혈관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
당뇨병환자가 혈당약을 복용한다고 치자.혈당은 공제되는듯 하나 당신의 간,콩팥부터 당신의 전체 체질은 서서히 무너져갈것이다!!
체질은 바로 이러한것이다.체질은 체내환경이며 체내환경은 곧 혈액을 말한다.혈액이 깨끗하지 못하면 곧 생명의 위험이 올것이다.
한가지 더 례를 들어보자.
학교에 다니는 당신의 아이가 감기에 걸렸고 다른 아이들은 아직 감기기운이 없는 상태이다.당신은 급히 애를 데리고 병원에 가니 의사는 애를 진찰하면서 체질이 약하고 면역력이 너무 약해서 감기에 걸렸다고 할것이다 .아닌가?
암세포는 누구나 다 보유하고 있다.그런데 무었때문에 어떤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평생가도 걸리지 않는가? 암에 걸리면 100%죽는가?
당연히 아니다!!어떤사람은 암에 걸려도 기적같이 살아남고 어떤이는 몇개월도 못가서 사망한다.
내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다.인간의 생로병사의 근본핵심은 病이 아니라는것이다.바로 체질이다!!면역력이다!!
때문에 물고기의 건강은 수질에 달린것이다!
곡식이 잘 자라는가는 토질에 달렸다! 인간의 건강도 결국 면역체질에 달렸다!!
그렇다면 수질을 바꾸는것은 治하는것인가? 아니면 调理하는것인가? 여기서 调는 영원히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말하는것이다.
병든 검은 물고기를 위해 수질을 개선해주었는데 묻건대 다른 물고기에게는 좋은 일인가? 나쁜 일인가?당연히 좋은일다.
어째서 의사의 치료가 근본치료가 아니라고 말하 는가?
그것은 심장 스텐트수술, 암수술해도 또다시 재발하기 때문이다.버섯을 잘랏어도 뿌리가 남았기에 또 다시 버섯이 자라나는것과 같은 도리이다.
종합하여 말하면 소위 전문가의 병치료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째:무작정 호수에 약을 뿌려 병든 고기나 건강한 물고기 모두 약을 먹게 한다. 갑상선,자궁에 병이 들면 무작정 수술하고 보는것과 같은 도리이다.
둘째:물고기 바꿈을 한다.
간이 나쁘면 수술해버린다. 콩팥이 나쁘면 역시 바꿈 수술을 한다! 혈액을 모두 바꿔본 사람이 있는가?...
중의는 병을 진찰할때 전방위적으로 분석하여 치료하며
서의는 첫 시작부터 당신을 기계로 보고 매장기를 국부치료 시키려한다. 즉 各 科 를 설치하여 병든 그 장기만 표적치료를 한다.그 병근원에 대해서는 종래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때문에 治 와 调 는 영원히 다른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은 병 들면 약을 먹어야지 밥을 먹겠는가? 병원에 가지 않고 화장실에 가겠는가? 라고 말한다.
이같은 외곡된 진실은 오래동안의 그릇된 교육과 우매에서 비롯된것이다.습관이란 참으로 무섭다.이것은 당신의 문제가 아니니 이제라도 각성하면 된다.
아프면 병원에 가면 되지 하는 생각을 버릴때가 왓다!!
아플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원에 가야지 하는 고정교육의 틀에서 벗어날때가 되였다!!
병원 약만 믿고 먹는 사람은 갈수록 고통속에서 헤매일것이며 미리 보양하는 사람은 건강한 삶을 선물받을것이다.
때문에 건강한 삶은 생활을 열애하고 생명을 아끼는 사람의 손에서 이루어지는것이지 결코 병원에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이 세상에 병원이 없어지면 사망율이 50%내려간다는 통계숫자도 나오고 있다.
지금이래도 늦지 않았으니 우리는 이 점을 똑똑히 알아야 하며 그래야만 자손3대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할것이다.
(건강업에 관심있거나 세계최초 중초약재 고농축제품으로 창업 해보실분들 추가주세요
윗채:zhen590694. HP:13957571185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