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怕路远 断崖亦狂奔」
哪怕每一瞬间都是不足为外人道
我也想要珍藏너와 나만이 아는 이 노래
#The Melody-Super Junior[音乐]#

第一次体会到聚众追星的快乐
从英国韩国澳大利亚甚至以色列出发的疯批们
一拍即合
在曼谷度过了不知天地为何物（？）的三天

一起接送机一起连看两场Super Show
一起吃一起睡一起回看着演唱会视频边笑边掉眼泪
一起在大街上一呼百应地社牛般唱跳rap
一起在酒店房间通宵投屏看物料
一起在的士上聊小蓝出道第6000天那个夜晚
那天金希澈在泡泡上发酒疯说些不着边际的话
那时觉得没人能感同身受的我的痛苦
在四个月后的曼谷夏夜里被彼此懂得 被互相治愈

同时接到手机消息
会异口同声地问“哪位哥发泡泡了”？
同时接到一连串手机消息
会心照不宣地说“金希澈又发泡泡了。”
虽然本命各不相同 但好彩每个人都是团粉
每一个蓝梗都能被共享且炉火纯青地运用：
面基对暗号时我们说“恰信一搜！”，一起马杀鸡的时候我们说“jiagaji jiagaji!”，有姐妹少女怀春的时候我们说“不能喝你就去李东海那一桌”，有姐妹喝高了我们说“没事人工肝就快出世了”......

我们共享最轰轰烈烈的快乐 也分担最恳切的悲伤
8.6那天凌晨我们都很难忘
我们都很想念 很担心 很需要李赫宰
但又都无计可施 无言以对 无可奈何
不过 如果每个人都能多替他痛一点
他会不会好过一点呢？
我们这样想着。
于是一起咬着牙痛下去。
「我在前段时间深刻地认识到了家族的意义」
这是李赫宰半个月后在Smtown说的话
谢谢小蓝 谢谢Ever lasting friends
我也对「蓝家人」有了更切实的体会[抱一抱]https://t.cn/zRLkgvN https://t.cn/RX8A3O5

1회 혜준이 집으로 돌아갈때 흥얼거렸던 곡 '달리기'와 공원 피아노 장면의 '두손 너에게'는 대본상에는 어떤노래인지 나와있지 않 았는데,노래를 선곡하게 된과정이궁금합니다.

青春记录导演版采访篇部分预览图

Q：第一集中慧峻回家时哼唱的歌曲《달리기（奔跑）》和公园钢琴场面的《두손 너에게（双手致你）》是剧本里没有出现（选用）什么歌曲,很好奇选曲的过程。

A：哼唱的曲子竟然能听出来了！ 希望能给和慧峻处境相似的那些人带来力量,怀着这样的心意选曲。因为感觉这两首歌的歌词，都能抚慰人心。

진짜 덕질이란게 뭘까 해도해도 진짜 모를것같다
​22살먹고 아직도 덕질한다는게가 참 ㅋㅋ...
​보통 다들다 이 나이때에 연애하고 그러잖아여
​근데 이건 진짜 순덕들만 암 이게 진짜 한번 빠지면 못 나와 ㅋㅋ 나이먹는다고 뭐 점점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근데 그게 진짜 안됌 갠적으로 저는 더 심해짐...ㅋㅋㅜ..ㅠ
가끔은 애들 위해 덕질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치만 나를 위해 덕질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더 많았다
애들 덕분에 내가 더 성장 할 수 있게 됬고 더 좋은 마인드도 가지게 되고 이게 바로 덕질의 낙이 아닐까 싶으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가 있을거고 내년 이 시각 내가 한국에서 애들 7주년을 마주할 꺼만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벅차고 행복하다
'너와나' 주인공은 변하지 않겠지만 근데 많은 것이 달라 질것 같다 너는 더 좋은 앨범으로 찾아 왔을 꺼고 무대 경험도 더 많이 쌓고 실력도 한층 더 올라 갈거라고 나는 믿어
그리고 나는 본과 생활에 미침표를 찍고 본격적으로 석사 생활을 시작하겠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는 너를 만나러 간다는 사실
정말 2023년은 아주 특별한 한해가 될 것같고 기대도 너무 많이 되는것 같다
우리같이 타임캡슐 여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고 화이팅 하자! 6주년 너무 축하하고 아프지 말고 꽃길만 걷자!
요~드림 쩔어주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