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天歌曲分享挑战】

都是小w的宝藏单曲～

Day21

빛나리（闪耀）——PENTAGON

더 맘껏 비웃어 그래 나는，
尽情嘲笑吧 没错 我是，
너를 사랑하는 찌질이 찌질이，
爱着你的胆小鬼 胆小鬼，
그래 나는 머저리 머저리，
是的 我是蠢货 蠢货，
난 너한테는 거머리 겉절이，
我对于你来说 是难缠鬼 是辣白菜，
이 세상 너 하나면 돼，
这个世界有你存在就足够了，
Baby I'm only yours，
Baby 我只属于你，
I'm only yours Oh no，
我只属于你 Oh no

하늘이파래서햇살이빛나서
天空如此蔚蓝 阳光如此耀眼

내눈물이더잘보이나봐
才让我的眼泪看得更明显

왜나는너인지왜하필너인지
为什么是你 为什么偏偏是你
왜너를떠날수가없는지 为什么就是离不开你

왜혼자사랑하고혼자서만이별해
为何独自爱着 又独自离别
왜다칠걸알면서자꾸니가필요해 为何明知会受伤 还是需要你

每次听INU就好难受……虽然入坑一年多了，也因为正泰喜欢上了防弹，可直到现在还是有种不敢喜欢的感觉。因为我真的好害怕他们会有解散的那一天……

#闵先艺[超话]#

【Posted @jusworship
우리 민족과 다음세대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번영 속에서 본질을 잃은 교회는 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다음세대들은 빠르게 예수님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빛나는 십자가의 불빛을 비웃듯이 자살과 깨어짐, 음란과 탐욕의 이야기는 점점 더 거세져 가고 있습니다.

이념대립, 양극화, 경제불황. 청년실업. 인구절벽. 남북문제에 갑작스레 찾아온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우리 앞에 놓인 높은 벽(wall) 앞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낙담하고 소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은 여호사밧처럼 무릎으로 싸워야 할 때입니다. 깨어나 나라와 민족과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높은 벽(wall) 앞에서 각별한 기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 가운데 개입하시옵소서.
수많은 적군에게 에워싸여 높은 벽 앞에 서 있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를 에워싼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부흥을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 사회, 교회와 다음세대 모든 영역 가운데 새 바람이 불어오게 하소서.
교회를 흔들어 깨워주시고 새로운 세대가 불꽃처럼 일어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싸우시옵소서! 통치하시옵소서!
높은 벽을 무너뜨리시고 돌파(breakthrough)가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장 가운데로 초대하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전적의존은 무능력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능력입니다.

우리는 기도 가운데서 대적의 계략을 발견합니다. 두려움과 무기력으로 이끌어 가는 배후의 세력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를 통해 어둠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소망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망한 세대가 아니라, 성벽을 재건하는 느헤미야 세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낙담하는 세대가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받은 세대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통일한국을 섬기는 세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아시안 하이웨이를 달리며 피 묻은 바톤 릴레이를 이어가는 세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삶과 예배를 분리하지 않고, 평신도와 사명자를 구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영혼을 살리고 세상을 변혁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세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으로, 열방 속으로, 한 영혼에게로 뛰어드는 세대가 될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가 깨어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두려움 가운데 움츠러들고 포기하게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깨어날 때 우리에게 능력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대적의 계획은 무너지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깨어날 때입니다.
바로 지금이야말로 기도할 때입니다.
깊은 어둠 너머에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Leap over a wall!
(시18:29) #JesusIs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