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好1015生日快乐# 【INS更新】201016
HIHAOYA.非常感谢在繁忙中来祝贺我的超回团队非常感谢从远方给姜父子送来礼物的越南粉丝!!
hihaoya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와서 축하해주신 슈돌팀 먼곳에서 선물까지 보내주신 강부자 베트남 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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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
어느 먼 곳에서
내 이름 부르는
소리
솔바람 소린가 하면
바닷소리이고
바닷소린가 하면
아, 어머니
해 저물어
젊으신 어머니
어린 나 부르는
소리.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风琴
远方某处
传来呼唤我名
的声音
松涛激荡
接着便是海浪声
海浪声泛起
啊,母亲
是日暮时分
年轻时的母亲
呼唤幼时的我
的声音。
—— 罗泰柱
《心稍微倾斜》
어느 먼 곳에서
내 이름 부르는
소리
솔바람 소린가 하면
바닷소리이고
바닷소린가 하면
아, 어머니
해 저물어
젊으신 어머니
어린 나 부르는
소리.
—— 나태주
‘마음이 살짝 기운다’
风琴
远方某处
传来呼唤我名
的声音
松涛激荡
接着便是海浪声
海浪声泛起
啊,母亲
是日暮时分
年轻时的母亲
呼唤幼时的我
的声音。
—— 罗泰柱
《心稍微倾斜》
해가 지면 울지 말아. 눈물 때문에 별을 못 보겠으니까.
어쨌든지 그애는 알아서 잘 자랐다. 그러나 시간이 아무리 흘려가도 불행까지 가져갈 수 없는 것처럼 그애는 순조롭게 살아오지 못하게 된다.
열 여덟인 그애는 혼자서 먼 곳에 떠나 대학교에 다녔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는 건 오히려 더 편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그애도 새로운 대학교 생활의 막을 열었다.........
어쨌든지 그애는 알아서 잘 자랐다. 그러나 시간이 아무리 흘려가도 불행까지 가져갈 수 없는 것처럼 그애는 순조롭게 살아오지 못하게 된다.
열 여덟인 그애는 혼자서 먼 곳에 떠나 대학교에 다녔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는 건 오히려 더 편하고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새학기가 시작하면서 그애도 새로운 대학교 생활의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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