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每日N推】

yeah 너란 꿈 속에서 살아 난
yeah 我活在名为你的梦中
조금 더 step step step
再一步 step step step
이끌린 step
被吸引的 step
나비처럼 난 조심스레 다가가
我像蝴蝶一般 小心翼翼地靠近
네 손에서 피어나고
在你的手中绽放
또 다시 밀려나
却又再次被推开

（听说️宝宝要回归所以今晚就推这首！！这首是朋友安利给我滴 待在歌单里好久了 好听！大家多多支持️宝宝回归～）

옆에 있는 카레를 보니 드디어 안심이 된다.
꿈속에서 우리 집 떠돌이 강아지 세마리를 키우게 되었어..
그런데 다음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레가 없어졌다.
진짜 완전 속상해..
그래서 꿈속에서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황당무계한 꿈이 한둘이 아니다.
먼곳에 있는 오빠..
다른 꿈에서는 우리가 어떤 화려한 결혼식에 함께 갔었어.
네가 아는 어느 배우 여동생이 결혼했기 때문에.
처음에 우리는 함께 앉아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까만색 수트를 입은 남자가 나타났다..
꿈속에서 그의 얼굴이 완전 흐릿했어..
하지만 그의 옷깃에 달린 나비넥타이가 선명했는데..
음..그는 우리 둘 사이에 앉았다.
사실 그는 나와 일에 관해 토론하고 있는데..
꿈에서 폴더와 자료들을 많이 봤으니까..
하지만 내 영혼은 줄곧 널 지켜보고 있어.
너는 그냥 외롭게 앉아 있는데..
표정이도 매우 쓸쓸해..
물론 나는 이것이 단지 꿈이라는 것을 안다.
현실의 너는 오늘 틀림없이 행복하게 보낼 것이다.Right?
응!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자~~오빠.[太阳][太阳][奋斗][奋斗][加油][加油]
.
.
.
.
음.꿈 속의 내가 바로 공주의 모습이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수수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맞아.
신데렐라도 고귀한 공주로 변 할 수 있잖아.[阿玛尼芍药][阿玛尼芍药]

꿈속에서..
내 숨결이 점점 가늘어진다.
마치 창턱의 막 꺼져가는 촛불처럼.
난 시간과 작별을 고했다.
영혼도 점점 내 몸에서 떠나갔어.
그 가벼운 하얀 그림자가 부엌을 지나갔다.
음.요리하고 있는 아빠의 뒷모습이야..
한걸음..두걸음..
하얀 그림자가 또 몸을 돌려 계단을 올라갔어.
엄마가 강아지를 안고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고..
"오늘 날씨가 참 좋네.."
난 손을 흔들었다..
그 하얀 그림자가 서서히 은색의 발광체로 변할 때까지.
맞아.나는 내 영혼을 저 세상에 남겨 두었다.
그것은 여전히 하늘에서 빛나고 있어.
하지만 내 가슴에 검은 구멍이 생겼어..
내 등에도 갑자기 날개가 돋았다.
빨간색..
선혈과 같아.

칭찬할 필요 없는데.
나는 글쓰기가 나의 가장 뛰어난 재능이라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