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일요일이다.
그대의 새 사진을 봤으니까.
시간을 좀 보자...카운트다운 3일째 날이 아주 빠르게 지나갔다.
여보,그대의 노래만이 나의 설레임을 느끼게 해 줄 수 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그대의 음악만이 나의 차가운 영혼을 깨울 수 있다.
설렘..바로 이런 느낌.
그대의 노래 때문에.

그대를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따뜻하다.
나에게 그대는 항상 100%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응..100% 든든한 존재이다.
여보,제가 그대를 의지할 수 있을까요?
아마 이 말은 꿈속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대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나도 열심히 해서 든든한 힘이 되고 싶다.
“그 사람들은 모두 떠났지만 그녀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
나는 그대의 마음 속에 그렇게 되고 싶어.
나는 그대의 영원한 후위이다.♾♾♾♾♾
이 말은 절대로 잊지 말아..여보..
일찍 쉬세요.사랑해...[亲亲][亲亲][污][污]
우리 천재 여보.잘~~자요![抱抱][抱抱][爱你][爱你][握手][握手][心]

#我的宅家工作台#打卡Day10[耶]
이식당음식이맛있지만좀비싸요.
값은비싸지만물건이좋아요.
이여자가예쁘지만내스타일이아니예요.
동생에게문자메시지를보냈어요.
저한테한국말을가르쳐주세요.
부모님께안부좀전해주세요.
따뜻한물좀주세요.
오늘은정말바쁜날이에요.
이건좋지만너무작아요.좀큰것주세요. https://t.cn/A6hoZ8ZQ

#金佳英[超话]#☕#全能才女金佳英#
佳英ins更新:
"매년 마지막 날이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곤 했는데
이번엔 앞자리가 바뀌어서인지 지나온 29년을 모두 돌아보게 됐다.
내 인생이라 하면,
10대엔 무용이랑 공부만 하면서 살았던 것 같고
20대엔 스텔라 가영으로만 살아온 것 같다.
다가올 30대엔 지금처럼
다른 사람 시선 신경 쓰지 않고 누가 시키는 대로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거다.
⠀
지난 시간 동안 너무 힘들었던 순간도 참 많았고
지우고 싶은 시간들도 있었고
열심히 한 만큼 내가 목표한 것들을 다 이루진 못했지만
내가 살아온 삶을 후회하진 않으련다.
그 힘들었던 시간들이 모두 내 인생의 밑거름이 되어줄테니
앞으로 더 씩씩하게 걸어 나갈 생각이다. ‍♀️‍♀️‍♀️
⠀
2019년은 나에게 가장 행복했던 해였던 것 같다.
배운 것도 많고, 깨달은 것도 많고, 무엇보다 나를 더 잘 알게 됐다.
그래서 너무 좋다 ◡̈
⠀
#30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는 나이 중에선
제일 연륜 있어 노련하고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 좀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는 나이 중에선 제일 젊고 민첩한 나이
⠀
스무살을 앞두고 설렜던 때보다
더 설렌다- ☺️
⠀
#잘가2019
#잘부탁해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