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荣宰[超话]# [话筒]#木浦甜嗓崔荣宰#
【歌词翻译】 Lonely
누가 내게 말을 걸어도 난
即使有人跟我搭话
오히려 내 마음은 텅 빈
我心里反而空荡荡的
어디로 흘러가는지
要往哪里去
답은 없어 I’m lonely
没有答案 I’m lonely
언제부터 고장이 난 걸까
是什么时候出的问题呢
갈필 난 못 잡겠어
我找不到头绪
해답이 필요해
需要解答
아니 사실 이젠 다 모르겠어
不 其实现在都搞不清楚了
누군가와 아무리 대면해도
不管再怎么和谁见面
편해지진 않아
也不会变得放松
그저 잠시일뿐
只是暂时的而已
결국 혼자서 남아
结果只剩下自己
홀로 날 달래줄 뿐
独自给自己慰藉
외로워 이렇게 매일이
就这样一天天的孤独
계속 소리 내 외쳐
继续放声高喊
날 알아달라고
来多点理解我吧
조용한 방
安静的房间
돌아오는 내 목소리
将我回来了的声音
그대로 받아들려
原封不动的接收
눈을 감아
闭上双眼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房间
You made me lonely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房间
모두가 내게 그래
所有人都对我说
원래 그렇다고
原来就是那样
이해가 난 안돼
我无法理解
왜 그래야 해
为什么必须要那样做呢
따라가지 않을래
我不要去跟着做
더는 그래서 뭐해
还要继续那样干什么呢
날 아는 척 이제는 그만
别再装作懂我的样子了
누군가와 아무리 대면해도
不管再怎么和谁见面
편해지진 않아
也不会变得放松
그저 잠시일뿐
只是暂时的而已
결국 혼자서 남아
结果只剩下自己
홀로 날 달래줄 뿐
独自给自己慰藉
외로워 이렇게 매일이
就这样一天天的孤独
계속 소리 내 외쳐
继续放声高喊
날 알아달라고
来多点理解我吧
조용한 방
安静的房间
돌아오는 내 목소리
将我回来了的声音
그대로 받아들려
原封不动的接收
눈을 감아
闭上双眼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的房间
You made me lonely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房间
목 놓아 크게 소리쳐
放开嗓子高声大喊
목이 쉬도록 내뱉었어
声嘶力竭般的发声
초록빛 바다색으로 내 맘이 전부 채워지네
绿光汇成海蓝色将我的心全部填满
翻译:碗|制图:lunam
【歌词翻译】 Lonely
누가 내게 말을 걸어도 난
即使有人跟我搭话
오히려 내 마음은 텅 빈
我心里反而空荡荡的
어디로 흘러가는지
要往哪里去
답은 없어 I’m lonely
没有答案 I’m lonely
언제부터 고장이 난 걸까
是什么时候出的问题呢
갈필 난 못 잡겠어
我找不到头绪
해답이 필요해
需要解答
아니 사실 이젠 다 모르겠어
不 其实现在都搞不清楚了
누군가와 아무리 대면해도
不管再怎么和谁见面
편해지진 않아
也不会变得放松
그저 잠시일뿐
只是暂时的而已
결국 혼자서 남아
结果只剩下自己
홀로 날 달래줄 뿐
独自给自己慰藉
외로워 이렇게 매일이
就这样一天天的孤独
계속 소리 내 외쳐
继续放声高喊
날 알아달라고
来多点理解我吧
조용한 방
安静的房间
돌아오는 내 목소리
将我回来了的声音
그대로 받아들려
原封不动的接收
눈을 감아
闭上双眼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房间
You made me lonely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房间
모두가 내게 그래
所有人都对我说
원래 그렇다고
原来就是那样
이해가 난 안돼
我无法理解
왜 그래야 해
为什么必须要那样做呢
따라가지 않을래
我不要去跟着做
더는 그래서 뭐해
还要继续那样干什么呢
날 아는 척 이제는 그만
别再装作懂我的样子了
누군가와 아무리 대면해도
不管再怎么和谁见面
편해지진 않아
也不会变得放松
그저 잠시일뿐
只是暂时的而已
결국 혼자서 남아
结果只剩下自己
홀로 날 달래줄 뿐
独自给自己慰藉
외로워 이렇게 매일이
就这样一天天的孤独
계속 소리 내 외쳐
继续放声高喊
날 알아달라고
来多点理解我吧
조용한 방
安静的房间
돌아오는 내 목소리
将我回来了的声音
그대로 받아들려
原封不动的接收
눈을 감아
闭上双眼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的房间
You made me lonely
깊은 바닷속으로
朝着深不可见的海底
내 방이 전부 가라앉네
淹没了整个房间
목 놓아 크게 소리쳐
放开嗓子高声大喊
목이 쉬도록 내뱉었어
声嘶力竭般的发声
초록빛 바다색으로 내 맘이 전부 채워지네
绿光汇成海蓝色将我的心全部填满
翻译:碗|制图:lunam
CINE21记者的随笔:
백종헌 사진기자의 그때 그 시간
白钟宪(音译)摄影记者的那时那刻
https://t.cn/A6c6rvDO
이 이야기는 과거에 만났던 배우들 혹은 감독님 영화관계자들의 인상 깊었던 기억들을 꺼내보는 일기장같은거다. 씨네21에 입사하여 사진을 촬영한지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동안 많은 배우와 감독님들 영화관계자들을 만났다. 만난 사람들의 사진을 꺼내어 볼때 마다 아무 이유 없이 만난 것은 아니기에 그 시절 그 시간으로 추억에 잠기곤 한다.
처음 연재되는 만큼 파급력 있게 첫번째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박보검 배우의 이야기이다. 2020년 7월 영화 서복 으로 공유 배우와 박보검 배우가 씨네21 화보 촬영을 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영화 개봉이 연기되다가 드디어 2021년 4월 15일에 영화가 개봉을 하였다. 작년에 촬영한 사진을 보다가 문득 7년전 신인배우의 박보검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여 다시 찾아보게 되었고 그 때의 시간을 기억하며 글을 적어본다.
2014년 1월 찬바람이 볼을 베일듯 추운날이였다. 특집으로 그 해 기대되는 신인배우 11명을 만나는 시간이였다. (이 때 만났던 배우들은 지금 현재 매우 잘나가는 배우가 되어있다.) 촬영을 하다보면 유독 기억이 많이나는 배우가 있다. 그 중 박보검 배우는 더 많이 생각이 났다.
(2014年1月采访了11名RISING STAR新人演员)
물론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스타가 된것도 있지만 그것보단 박보검이란 배우를 처음 만났을때의 기억이 인상깊었던거 같다. 촬영날 스튜디오에서 취재기자에게 오늘 촬영 할 배우의 이름을 듣고 다시 한번 되물었다. 박보검?? 이름이 박보검이야?? 와~이름 멋있다. 나의 편견일 수도 있지만 30년 넘게 살면서 이름에 검이 들어간 배우나 사람을 만났던 적이 없어서 더 생소했다. 소실적 무협지를 많이 봐왔던 터라 무협지에서 볼 법한 주인공 이름같아서 머리속에 더 각인되는 느낌이였다.
그 때였다. 추운날과 맞물려 상기된 표정과 긴장한 모습으로 한 배우가 들어온다. 쌍꺼풀없는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잘생긴 배우였다. 입꼬리를 보니 매우 강단이 있을 거 같았다. 이 칙칙한 스튜디오에 사람 하나 들어왔다고 밝아지는 이 기분은 뭔지...내가 조명을 켜놨나 하고 슬쩍 스튜디오를 둘러본다.
(2014年1月)在一个寒风凛冽的冬日里,一个脸激动红的、带着紧张样子的演员进来了。没有双眼皮的大眼睛,高挺的鼻梁,小小的脸蛋把眼睛、鼻子、嘴巴都装了进去,真是非常神奇的帅气演员。看嘴角又像是很有决断的样子。在这暗暗的摄影棚里进来一个人后就变明亮了,这样的心情是什么呢...我偷偷地环顾了下摄影棚,还以为自己打开了照明灯。
많은 잘생긴 배우들을 봐왔던지라 감흥은 없을 줄 알았는데 더 잘생긴 사람이 들어온것이다. 사진 잘 나올것 같은 기분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또 한편으로 본판은 다르지만 뱃속에 있는 내 아들도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하는 되도 않는 꿈도 잠시 생각해 보았다. 스치듯 본 첫인상에 조인성 배우의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안녕하세요" 박보검 배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치아를 드러내보이며 맑은 웃음을 짓고 본인 소개를 하는 잘생긴 청년.
아직은 이런 자리가 익숙치않은 듯 멋쩍은 웃음도 보인다. <명량>의 수봉역, <차이나 타운> 석현역으로 이제 막 이름을 알리는 배우였다. 신인답지 않게 카메라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즐기는 듯 하였다. 보통은 어색해 하고 주눅들고 로보트 같은 모습인데 전혀 그런 모습없이 이 순간을 매우 좋아하는 느낌이였다.
셔터소리와 조명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리듬을 타는 모습 또한 끼는 타고나야 하는구나를 여실히 느껴본다. 사진 촬영이 끝난 후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또한 엄청 신나보였다. 조곤 조곤 눈을 바라보며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맞장구도 치며 친구같은 느낌이였다. 지금도 박보검 배우의 인터뷰 자세는 기자들 사이에서도 칭송이 자자한걸로 알고 있다.
그 만큼 진심을 다해 말을하고 들어주고 대답을 내어준다. 7년 전의 박보검과 지금의 박보검은 무엇이 달라졌는지 묻는다면 외모는 더 짙어졌고 생각은 더 깊어졌으며 마음 씀씀이는 더 커진거 같다고 말 할수 있을거 같다. 군 입대를 앞두고 한 화보현장에서 한 팬분이 보내준 편지에 감동받아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피해갈 수 없는 시기이지만 그 시기를 잘 견디면 더 짙어진 박보검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몸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다시 우리의 곁에서 멋진 빛을 뿜어내 주기를 기대해본다.
글·사진 : 백종헌
백종헌 사진기자의 그때 그 시간
白钟宪(音译)摄影记者的那时那刻
https://t.cn/A6c6rvDO
이 이야기는 과거에 만났던 배우들 혹은 감독님 영화관계자들의 인상 깊었던 기억들을 꺼내보는 일기장같은거다. 씨네21에 입사하여 사진을 촬영한지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동안 많은 배우와 감독님들 영화관계자들을 만났다. 만난 사람들의 사진을 꺼내어 볼때 마다 아무 이유 없이 만난 것은 아니기에 그 시절 그 시간으로 추억에 잠기곤 한다.
처음 연재되는 만큼 파급력 있게 첫번째로 지금 현재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박보검 배우의 이야기이다. 2020년 7월 영화 서복 으로 공유 배우와 박보검 배우가 씨네21 화보 촬영을 하였고 코로나로 인해 영화 개봉이 연기되다가 드디어 2021년 4월 15일에 영화가 개봉을 하였다. 작년에 촬영한 사진을 보다가 문득 7년전 신인배우의 박보검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떨까 하여 다시 찾아보게 되었고 그 때의 시간을 기억하며 글을 적어본다.
2014년 1월 찬바람이 볼을 베일듯 추운날이였다. 특집으로 그 해 기대되는 신인배우 11명을 만나는 시간이였다. (이 때 만났던 배우들은 지금 현재 매우 잘나가는 배우가 되어있다.) 촬영을 하다보면 유독 기억이 많이나는 배우가 있다. 그 중 박보검 배우는 더 많이 생각이 났다.
(2014年1月采访了11名RISING STAR新人演员)
물론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스타가 된것도 있지만 그것보단 박보검이란 배우를 처음 만났을때의 기억이 인상깊었던거 같다. 촬영날 스튜디오에서 취재기자에게 오늘 촬영 할 배우의 이름을 듣고 다시 한번 되물었다. 박보검?? 이름이 박보검이야?? 와~이름 멋있다. 나의 편견일 수도 있지만 30년 넘게 살면서 이름에 검이 들어간 배우나 사람을 만났던 적이 없어서 더 생소했다. 소실적 무협지를 많이 봐왔던 터라 무협지에서 볼 법한 주인공 이름같아서 머리속에 더 각인되는 느낌이였다.
그 때였다. 추운날과 맞물려 상기된 표정과 긴장한 모습으로 한 배우가 들어온다. 쌍꺼풀없는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가 있는게 신기할 정도로 잘생긴 배우였다. 입꼬리를 보니 매우 강단이 있을 거 같았다. 이 칙칙한 스튜디오에 사람 하나 들어왔다고 밝아지는 이 기분은 뭔지...내가 조명을 켜놨나 하고 슬쩍 스튜디오를 둘러본다.
(2014年1月)在一个寒风凛冽的冬日里,一个脸激动红的、带着紧张样子的演员进来了。没有双眼皮的大眼睛,高挺的鼻梁,小小的脸蛋把眼睛、鼻子、嘴巴都装了进去,真是非常神奇的帅气演员。看嘴角又像是很有决断的样子。在这暗暗的摄影棚里进来一个人后就变明亮了,这样的心情是什么呢...我偷偷地环顾了下摄影棚,还以为自己打开了照明灯。
많은 잘생긴 배우들을 봐왔던지라 감흥은 없을 줄 알았는데 더 잘생긴 사람이 들어온것이다. 사진 잘 나올것 같은 기분에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또 한편으로 본판은 다르지만 뱃속에 있는 내 아들도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하는 되도 않는 꿈도 잠시 생각해 보았다. 스치듯 본 첫인상에 조인성 배우의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안녕하세요" 박보검 배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치아를 드러내보이며 맑은 웃음을 짓고 본인 소개를 하는 잘생긴 청년.
아직은 이런 자리가 익숙치않은 듯 멋쩍은 웃음도 보인다. <명량>의 수봉역, <차이나 타운> 석현역으로 이제 막 이름을 알리는 배우였다. 신인답지 않게 카메라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즐기는 듯 하였다. 보통은 어색해 하고 주눅들고 로보트 같은 모습인데 전혀 그런 모습없이 이 순간을 매우 좋아하는 느낌이였다.
셔터소리와 조명소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리듬을 타는 모습 또한 끼는 타고나야 하는구나를 여실히 느껴본다. 사진 촬영이 끝난 후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모습또한 엄청 신나보였다. 조곤 조곤 눈을 바라보며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맞장구도 치며 친구같은 느낌이였다. 지금도 박보검 배우의 인터뷰 자세는 기자들 사이에서도 칭송이 자자한걸로 알고 있다.
그 만큼 진심을 다해 말을하고 들어주고 대답을 내어준다. 7년 전의 박보검과 지금의 박보검은 무엇이 달라졌는지 묻는다면 외모는 더 짙어졌고 생각은 더 깊어졌으며 마음 씀씀이는 더 커진거 같다고 말 할수 있을거 같다. 군 입대를 앞두고 한 화보현장에서 한 팬분이 보내준 편지에 감동받아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피해갈 수 없는 시기이지만 그 시기를 잘 견디면 더 짙어진 박보검배우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몸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잘 마치고 다시 우리의 곁에서 멋진 빛을 뿜어내 주기를 기대해본다.
글·사진 : 백종헌
现实主义者一旦出击就是一记重锤
图文都存一存
케이팝을 10년째 좋아하지만 저를 텔레비전에서 처음 보고 충격 받은 일본 모아, 꽃다발 카드를 보내준 일본 모아, 최씨 집안의 막내딸 모아, 만 14살 넘으면 오프라인으로 많이 보고 싶다는 모아, 제주도에서 사랑해주는 모아, 한자 위에 친절하게 요미카타 써준 일본 모아, 나만 보면 광대가 대기권을 뚫는다는 모아, 나의 내일은 늘 나를 닮은 봄만 같아 달라는 모아, 초등학교 이후로 편지를 처음 써본 모아, 작품에 가까운 아크릴화를 그려준 모아,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온 우리 의전팀이 인정한 그림의 모아, 내 포토 카드를 모으고 있다는 모아, 오전 9시에 편지를 써준 모아, 내가 좋은 영향을 준다는 모아깅, 빨리 15살하고 싶다는 12살 모아, 모아 스티커를 보내준 모아, 나랑 평생 친구라는 모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모아, 내 이름으로 좋은 일을 해준 모아, 다섯 멤버들이 바닷가에 있는 그림을 그려준 모아, 띵곡들을 많이 추천해준 캐나다 모아, 경제가 너무 재밌다는 경제학과 모아, 최근 갓머뿔 무대를 보고 눈물이 났다는 모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거라는 모아, 고 4하러 기숙 들어간다는 모아, 한 걸음 뒤에 항상 있다는 모아, 휴닝이에게 응원을 받은 일본 모아, 우철 세로방향으로 써준 일본 모아, 항상 내 편인 모아, 느릿느릿 거북이 모아, 중학교에 이제 입학하는 모아, 이제 민증 나오는 모아, 달걀 편지지에 써준 학생 모아, 내 매력에 푹 빠진 모아, 나 건드리는 사람 가만 안 둘 거라는 모아, 덕질 유튜버 모아, 꼭 반에서 3등 안에 들 거라는 모아, 내가 한 말들이 공부에 자극이 되었다는 중학생 모아, 훈련소에서 편지 보내준 장성으로 내려간 모아, 좋은 추억 많이 쌓으라는 모아, 대전사는 내 바라기 모아, 잠이 안 온다고 편지를 써준다는 모아, 영어 만점 받은 모아, MMA댄브 모자 퍼포먼스가 좋았다는 모아, 엠스테 force 잘 봤다는 모아, 입덕한 뒤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모아, 내가 일본어 너무 잘한다는 일본 모아, 히게단 노래를 추천해준 일본 모아, 수빈이형 있는 뮤뱅에서 꼭 1등하자는 모아, 군산에 사는 병아리 새싹 모아, 내 커버를 자주 듣고 있다는 일본 모아, 내 증명사진 만들어준 모아, 나 땜에 심쿵사 할 뻔 했다는 모아, 광주 사는 신입 모아, 내가 첫번째 별이라는 일본 모아, 나랑 같은 알레르기가 있는 모아, 팬 라이브 때 만나자는 모아, 삼행시 제자로 받아달라는 모아, 2020년 마지막 날에 편지를 써준 모아, 주위 친구들도 다 모아 라는 모아, 행복을 모아준다는 모아, 책을 추천해준 모아, 고등학교에 합격한 모아, 나를 놓치지 않겠다는 모아, 한국어와 일본어를 함께 써준 일본 모아,
피카츄를 같이 보내준 일본 모아, 우리 덕분에 친구가 생겼다는 일본 모아, 내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일본 모아, 자기 사인을 해준 모아, 자기도 강 씨라는 모아, 내 미소가 천사 같다는 일본 모아, 내가 원앤온리라는 모아, 예쁜 시를 써준 모아, 내가 노래를 찰지게 부른다는 모아, 나랑 만복이를 그려준 모아,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 모아, 내가 전부라는 모아, 존재해줘서 데뷔해줘서 고맙다는 모아, 3월 18일 시험인 일본 모아, 꽃말들을 보내준 모아, 생일 축하한다는 인도네시아 모아, 서울에 거주 중인 누나 모아, 나와 같은 물병자리 A형 일본 모아, 귀여운 예비 중 모아, 내가 읽기 쉽게 영어로 써준 러시아 모아, 우리 엄마한테 고맙다는 모아, 나한테 누나인 거 강력 어필하는 모아, 케이팝 짱 많이 추천해준 모아, 나를 더 일찍 좋아할 걸 그랬다는 모아, 내 애교살에 끼이고 싶다는 모아, 나와 같은 왼손잡이 모아, 동생이 서,포,카 다 붙었다는 모아, 네 잎 클로버를 보내준 모아, 촬영장에서 만나자는 모아, 언제나 변함없는 내 1호 팬 모아, 내가 군대 갔다 와도 기다릴 거라는 모아, 스크래치 카드를 보내준 모아, 밥 꼬박꼬박 챙겨 먹으라는 모아, 연준이 형이랑 동갑인 모아, 나한테 못하는 게 뭐냐는 모아, 호그와트에서 보내준 모아, 극존칭 쓰다가 말 놓은 모아, 우울할 때 읽으라고 보내준 캐나다 모아, 2020년 너무 수고했다는 모아, 오늘도 생산적인 하루 보냈냐는 모아, 내가 따뜻하 게 입는게 소원이라는 모아, 꽃 길 만들어가자는 모아, 얼른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란다는 모아, 내 노랫소리를 좋아한다는 일본 모아, 작년 10월에 모아가 된 초 6모아, 자격증 준비하는 모아, 내 모든 발자취를 응원한다는 모아, 섬 소녀 모아, 작사가가 꿈이라는 모아, 아직 오빠라는 소리가 어색하다는 모아, 내 추천 곡들이 좋다는 모아, 경청 보는 날 썼다는 모아, 예전에 뮤뱅 공방 왔었다는 모아, 대학생 일본 모아, 날 다람이라 부르는 모아, 나랑 눈 마주치고 싶다는 모아, 내가 핫팩 그 자체라는 모아, 하루빨리 만나자는 충북 사는 모아, 수빈이 형이랑 동갑이라는 모아, 내 악력기라도 되고 싶다는 모아, 베네치아에서 보내준 이탈리아 모아, 우리 노래가 쉬는 시간을 순삭 시킨다는 모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일본 모아, 나 없으면 못 산다는 부산 모아, 나중에 팬싸에서 보자는 모아, 캘리포니아에서 사진을 보내준 모아, 평생 내 편인 존재가 되어주겠다는 모아, 내 마술을 보고 입덕한 모아, 데뷔 전부터 우릴 좋아했다는 캐나다 모아, 내가 우상이라는 모아, 내가 웃음 버튼이라는 모아, 영통으로만 만난 적이 있다는 일본 모아, 계속 말하지만 진짜로 사랑한다는 모아, 이제 수능을 준비하는 모아, 프린트에 손 글씨도 써준 모아, 방이 나로 가득하다는 모아, 바이올린을 하는 일본 모아, 너무 감사하다고 존칭을 써준 모아, 디즈니우표를 붙여준 모아, 내 덕분에 장학금 받는다는 모아, 자기보다 내가 일본어를 잘한다는 일본 모아, 내가 빛 이자 삶의 일부라는 모아, 내가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라는 모아, 세불밤으로 입덕 한 모아, 편지 봉투의 고양이가 나를 닮았다는 모아, 모아라는 게 너무 행복하다는 모아, 50등에서 전교 3등 했다는 모아와 편지를 보내준 모든 모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아직 몇 장 남은 것도 꼭 다 읽을게요
图文都存一存
케이팝을 10년째 좋아하지만 저를 텔레비전에서 처음 보고 충격 받은 일본 모아, 꽃다발 카드를 보내준 일본 모아, 최씨 집안의 막내딸 모아, 만 14살 넘으면 오프라인으로 많이 보고 싶다는 모아, 제주도에서 사랑해주는 모아, 한자 위에 친절하게 요미카타 써준 일본 모아, 나만 보면 광대가 대기권을 뚫는다는 모아, 나의 내일은 늘 나를 닮은 봄만 같아 달라는 모아, 초등학교 이후로 편지를 처음 써본 모아, 작품에 가까운 아크릴화를 그려준 모아, 시각디자인학과를 나온 우리 의전팀이 인정한 그림의 모아, 내 포토 카드를 모으고 있다는 모아, 오전 9시에 편지를 써준 모아, 내가 좋은 영향을 준다는 모아깅, 빨리 15살하고 싶다는 12살 모아, 모아 스티커를 보내준 모아, 나랑 평생 친구라는 모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모아, 내 이름으로 좋은 일을 해준 모아, 다섯 멤버들이 바닷가에 있는 그림을 그려준 모아, 띵곡들을 많이 추천해준 캐나다 모아, 경제가 너무 재밌다는 경제학과 모아, 최근 갓머뿔 무대를 보고 눈물이 났다는 모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거라는 모아, 고 4하러 기숙 들어간다는 모아, 한 걸음 뒤에 항상 있다는 모아, 휴닝이에게 응원을 받은 일본 모아, 우철 세로방향으로 써준 일본 모아, 항상 내 편인 모아, 느릿느릿 거북이 모아, 중학교에 이제 입학하는 모아, 이제 민증 나오는 모아, 달걀 편지지에 써준 학생 모아, 내 매력에 푹 빠진 모아, 나 건드리는 사람 가만 안 둘 거라는 모아, 덕질 유튜버 모아, 꼭 반에서 3등 안에 들 거라는 모아, 내가 한 말들이 공부에 자극이 되었다는 중학생 모아, 훈련소에서 편지 보내준 장성으로 내려간 모아, 좋은 추억 많이 쌓으라는 모아, 대전사는 내 바라기 모아, 잠이 안 온다고 편지를 써준다는 모아, 영어 만점 받은 모아, MMA댄브 모자 퍼포먼스가 좋았다는 모아, 엠스테 force 잘 봤다는 모아, 입덕한 뒤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모아, 내가 일본어 너무 잘한다는 일본 모아, 히게단 노래를 추천해준 일본 모아, 수빈이형 있는 뮤뱅에서 꼭 1등하자는 모아, 군산에 사는 병아리 새싹 모아, 내 커버를 자주 듣고 있다는 일본 모아, 내 증명사진 만들어준 모아, 나 땜에 심쿵사 할 뻔 했다는 모아, 광주 사는 신입 모아, 내가 첫번째 별이라는 일본 모아, 나랑 같은 알레르기가 있는 모아, 팬 라이브 때 만나자는 모아, 삼행시 제자로 받아달라는 모아, 2020년 마지막 날에 편지를 써준 모아, 주위 친구들도 다 모아 라는 모아, 행복을 모아준다는 모아, 책을 추천해준 모아, 고등학교에 합격한 모아, 나를 놓치지 않겠다는 모아, 한국어와 일본어를 함께 써준 일본 모아,
피카츄를 같이 보내준 일본 모아, 우리 덕분에 친구가 생겼다는 일본 모아, 내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일본 모아, 자기 사인을 해준 모아, 자기도 강 씨라는 모아, 내 미소가 천사 같다는 일본 모아, 내가 원앤온리라는 모아, 예쁜 시를 써준 모아, 내가 노래를 찰지게 부른다는 모아, 나랑 만복이를 그려준 모아,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 모아, 내가 전부라는 모아, 존재해줘서 데뷔해줘서 고맙다는 모아, 3월 18일 시험인 일본 모아, 꽃말들을 보내준 모아, 생일 축하한다는 인도네시아 모아, 서울에 거주 중인 누나 모아, 나와 같은 물병자리 A형 일본 모아, 귀여운 예비 중 모아, 내가 읽기 쉽게 영어로 써준 러시아 모아, 우리 엄마한테 고맙다는 모아, 나한테 누나인 거 강력 어필하는 모아, 케이팝 짱 많이 추천해준 모아, 나를 더 일찍 좋아할 걸 그랬다는 모아, 내 애교살에 끼이고 싶다는 모아, 나와 같은 왼손잡이 모아, 동생이 서,포,카 다 붙었다는 모아, 네 잎 클로버를 보내준 모아, 촬영장에서 만나자는 모아, 언제나 변함없는 내 1호 팬 모아, 내가 군대 갔다 와도 기다릴 거라는 모아, 스크래치 카드를 보내준 모아, 밥 꼬박꼬박 챙겨 먹으라는 모아, 연준이 형이랑 동갑인 모아, 나한테 못하는 게 뭐냐는 모아, 호그와트에서 보내준 모아, 극존칭 쓰다가 말 놓은 모아, 우울할 때 읽으라고 보내준 캐나다 모아, 2020년 너무 수고했다는 모아, 오늘도 생산적인 하루 보냈냐는 모아, 내가 따뜻하 게 입는게 소원이라는 모아, 꽃 길 만들어가자는 모아, 얼른 다시 만나길 간절히 바란다는 모아, 내 노랫소리를 좋아한다는 일본 모아, 작년 10월에 모아가 된 초 6모아, 자격증 준비하는 모아, 내 모든 발자취를 응원한다는 모아, 섬 소녀 모아, 작사가가 꿈이라는 모아, 아직 오빠라는 소리가 어색하다는 모아, 내 추천 곡들이 좋다는 모아, 경청 보는 날 썼다는 모아, 예전에 뮤뱅 공방 왔었다는 모아, 대학생 일본 모아, 날 다람이라 부르는 모아, 나랑 눈 마주치고 싶다는 모아, 내가 핫팩 그 자체라는 모아, 하루빨리 만나자는 충북 사는 모아, 수빈이 형이랑 동갑이라는 모아, 내 악력기라도 되고 싶다는 모아, 베네치아에서 보내준 이탈리아 모아, 우리 노래가 쉬는 시간을 순삭 시킨다는 모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일본 모아, 나 없으면 못 산다는 부산 모아, 나중에 팬싸에서 보자는 모아, 캘리포니아에서 사진을 보내준 모아, 평생 내 편인 존재가 되어주겠다는 모아, 내 마술을 보고 입덕한 모아, 데뷔 전부터 우릴 좋아했다는 캐나다 모아, 내가 우상이라는 모아, 내가 웃음 버튼이라는 모아, 영통으로만 만난 적이 있다는 일본 모아, 계속 말하지만 진짜로 사랑한다는 모아, 이제 수능을 준비하는 모아, 프린트에 손 글씨도 써준 모아, 방이 나로 가득하다는 모아, 바이올린을 하는 일본 모아, 너무 감사하다고 존칭을 써준 모아, 디즈니우표를 붙여준 모아, 내 덕분에 장학금 받는다는 모아, 자기보다 내가 일본어를 잘한다는 일본 모아, 내가 빛 이자 삶의 일부라는 모아, 내가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라는 모아, 세불밤으로 입덕 한 모아, 편지 봉투의 고양이가 나를 닮았다는 모아, 모아라는 게 너무 행복하다는 모아, 50등에서 전교 3등 했다는 모아와 편지를 보내준 모든 모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아직 몇 장 남은 것도 꼭 다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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