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怪的律师禹英雨[超话]# #朴恩斌[超话]#
EP01-04 台词
.
모든 진술을 앞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가지고있어
여러분이 보시기에
말이 어눌하고
행동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사랑하고
피고인을 존중하는 마음만은
여느 변호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변호인으로서
피고인을 도와...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는 결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폐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식을 한다면
동시에 입장을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배우자에게 저를 넘겨주는 게 아니라
제가 어른으로서 결혼 하는 거니까요.
대신 아버지에게는 부케를 드리겠습니다.
아버지는 미혼부라
결혼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결혼한 뒤
혼자 사시기 보다는
결혼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자폐를 최초로 연구한 사람 중 하나인 한스 아스퍼거는
자폐의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했어요.
“이탈적이고 비정상적인 모든 것이
반드시 열등한 것은 아니다.
자폐아들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경험으로
훗날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한스 아스퍼거는 나치 부역자이었습니다.
그는 살 가치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를 구분하는 일을 했어요.
나치의 관점에서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은
장애인, 불치병 환자,
자폐를 포함한 정신질환자 등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나와 김정훈 씨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란 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
EP01-04 台词
.
모든 진술을 앞서
양해 말씀 드립니다.
저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가지고있어
여러분이 보시기에
말이 어눌하고
행동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을 사랑하고
피고인을 존중하는 마음만은
여느 변호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변호인으로서
피고인을 도와...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저는 결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폐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결혼식을 한다면
동시에 입장을 하겠습니다.
아버지가 배우자에게 저를 넘겨주는 게 아니라
제가 어른으로서 결혼 하는 거니까요.
대신 아버지에게는 부케를 드리겠습니다.
아버지는 미혼부라
결혼 해본 적이 없으니까요.
제가 결혼한 뒤
혼자 사시기 보다는
결혼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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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를 최초로 연구한 사람 중 하나인 한스 아스퍼거는
자폐의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말했어요.
“이탈적이고 비정상적인 모든 것이
반드시 열등한 것은 아니다.
자폐아들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경험으로
훗날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도 있다.”
한스 아스퍼거는 나치 부역자이었습니다.
그는 살 가치가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를 구분하는 일을 했어요.
나치의 관점에서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은
장애인, 불치병 환자,
자폐를 포함한 정신질환자 등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자폐는 살 가치가 없는 병이었습니다.
80년 전만 해도
나와 김정훈 씨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었어요.
지금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의대생이 죽고 자폐인이 살면 국가적 손실”이란 글에
“좋아요”를 누릅니다.
그게 우리가 짊어진
이 장애의 무게입니다.
《我的解放日志》孙锡久&金智媛
김지원, 손석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기고 있다. 특히 지난 9~10회에서는 미스터리 외지인 구씨(손석구 분)의 과거가 밝혀졌고, 추앙커플의 운명적인 인연도 베일을 벗었다.
金智媛、孙锡久完全俘获了观众的心。
JTBC土日剧《我的解放日志》随着剧情的发展,给观众带来了深深的共鸣。 特别
是在第9~10集中,神秘外地人具某(孙锡久饰)的过去被揭露,楚昂情侣命运般的缘分
也揭开了神秘面纱。
염미정(김지원 분)이 과거에도 지금도, 구씨의 구원자였다는 사실은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산포에서와 다른 모습의 구씨의 모습이 담긴 10회 엔딩은 추앙커플의 앞날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廉美贞(金智媛 饰)过去和现在,都是具某的救星,这一事实留下了深深的余韵。 再加上具某与在山浦不同的样子的第10集结尾,让人更加好奇楚昂情侣的未来。
염미정과 구씨의 관계가 변화를 반복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추측이 쏟아졌다. 극의 중심축을 이루는 ‘추앙커플’의 서사에 시청자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는 것.
廉美贞和具某的关系反复变化,对今后剧情发展的各种解释和推测层出不穷。 构成剧情中心轴的"楚昂情侣"的叙事引起了观众们的热烈共鸣。
이를 입증하듯 ‘나의 해방일지’는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1주차(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손석구와 김지원은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似乎证明了这一点,《我的解放日志》在电视话题性分析机构Good Data Corporation发表的5月第一周(5月2日至5月8日)电视剧电视话题性部门中荣登榜首。 孙锡久和金智媛连续两周在电视剧出演者话题性部门中分别获得第一名和第二名,展现了其人气。
김지원과 손석구는 시청자들이 추앙커플의 감정선에 완벽하게 몰입하도록 만들었다. 깊은 내면까지 다 드러내는 두 인물의 면면을 담백하고도 임팩트 있게 표현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 가는 염미정과 구씨에 확실하게 녹아들었다.
金智媛和孙锡久让观众们完美地投入到了追捧情侣的感情线中。 将内心深处都展现出来的两个人物的面貌表现得既清淡又有冲击力,完全融入了随着时间的流逝逐渐变化的廉美贞和具某。
김지원은 눈빛 하나, 대사 한 마디에도 설득력을 부여하는 열연으로 염미정 캐릭터 특유의 힘을 살려냈다. 내면의 단단함을 키워나가는 염미정의 성장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金智媛通过连一个眼神、一句台词都赋予说服力的热演,展现了廉美贞角色特有的力量。 培养内心坚强的廉美贞的成长足以打动观众的心。
손석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손석구가 아닌 구씨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청자들은 흠뻑 빠져들었다. 불편한 관계에서 신경 쓰이는 관계로, 더 나아가 서로를 ‘추앙’하는 낯선 사랑의 단계로 나아간 염미정과 구씨. 이들의 순간순간에는 불안한 떨림과 영원히 지속됐으면 하는 설렘이 묻어났다. 변화하는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 올린 김지원과 손석구에게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孙锡久完成了从未见过的魅力角色。 不是孙锡久而是具某无法想象,观众们完全沉浸其中。 廉美贞和具某从不舒服的关系发展到互相"推崇"的陌生爱情阶段。 他们的每个瞬间都流露出不安的紧张和希望永远持续的心动。 细致地积累了不断变化的感情线的金智媛和孙锡久得到了热烈的好评。
想要了解其他咨询,可联系常州上元刘老师:13961428337
김지원, 손석구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기고 있다. 특히 지난 9~10회에서는 미스터리 외지인 구씨(손석구 분)의 과거가 밝혀졌고, 추앙커플의 운명적인 인연도 베일을 벗었다.
金智媛、孙锡久完全俘获了观众的心。
JTBC土日剧《我的解放日志》随着剧情的发展,给观众带来了深深的共鸣。 特别
是在第9~10集中,神秘外地人具某(孙锡久饰)的过去被揭露,楚昂情侣命运般的缘分
也揭开了神秘面纱。
염미정(김지원 분)이 과거에도 지금도, 구씨의 구원자였다는 사실은 짙은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산포에서와 다른 모습의 구씨의 모습이 담긴 10회 엔딩은 추앙커플의 앞날을 더욱 궁금하게 했다.
廉美贞(金智媛 饰)过去和现在,都是具某的救星,这一事实留下了深深的余韵。 再加上具某与在山浦不同的样子的第10集结尾,让人更加好奇楚昂情侣的未来。
염미정과 구씨의 관계가 변화를 반복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추측이 쏟아졌다. 극의 중심축을 이루는 ‘추앙커플’의 서사에 시청자들이 뜨겁게 공감하고 있는 것.
廉美贞和具某的关系反复变化,对今后剧情发展的各种解释和推测层出不穷。 构成剧情中心轴的"楚昂情侣"的叙事引起了观众们的热烈共鸣。
이를 입증하듯 ‘나의 해방일지’는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5월 1주차(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손석구와 김지원은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나란히 1위와 2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似乎证明了这一点,《我的解放日志》在电视话题性分析机构Good Data Corporation发表的5月第一周(5月2日至5月8日)电视剧电视话题性部门中荣登榜首。 孙锡久和金智媛连续两周在电视剧出演者话题性部门中分别获得第一名和第二名,展现了其人气。
김지원과 손석구는 시청자들이 추앙커플의 감정선에 완벽하게 몰입하도록 만들었다. 깊은 내면까지 다 드러내는 두 인물의 면면을 담백하고도 임팩트 있게 표현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 가는 염미정과 구씨에 확실하게 녹아들었다.
金智媛和孙锡久让观众们完美地投入到了追捧情侣的感情线中。 将内心深处都展现出来的两个人物的面貌表现得既清淡又有冲击力,完全融入了随着时间的流逝逐渐变化的廉美贞和具某。
김지원은 눈빛 하나, 대사 한 마디에도 설득력을 부여하는 열연으로 염미정 캐릭터 특유의 힘을 살려냈다. 내면의 단단함을 키워나가는 염미정의 성장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金智媛通过连一个眼神、一句台词都赋予说服力的热演,展现了廉美贞角色特有的力量。 培养内心坚强的廉美贞的成长足以打动观众的心。
손석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손석구가 아닌 구씨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시청자들은 흠뻑 빠져들었다. 불편한 관계에서 신경 쓰이는 관계로, 더 나아가 서로를 ‘추앙’하는 낯선 사랑의 단계로 나아간 염미정과 구씨. 이들의 순간순간에는 불안한 떨림과 영원히 지속됐으면 하는 설렘이 묻어났다. 변화하는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 올린 김지원과 손석구에게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孙锡久完成了从未见过的魅力角色。 不是孙锡久而是具某无法想象,观众们完全沉浸其中。 廉美贞和具某从不舒服的关系发展到互相"推崇"的陌生爱情阶段。 他们的每个瞬间都流露出不安的紧张和希望永远持续的心动。 细致地积累了不断变化的感情线的金智媛和孙锡久得到了热烈的好评。
想要了解其他咨询,可联系常州上元刘老师:13961428337
제일 가소로운 대목은 이 자는 진심이라는 게 없다는 거지. 허구헌날 징징대길래 난 뭐 진심이라는 게 있는 줄 알았어. 진심은 개뿔. 앞에 나설 용기가 없다는 걸 깨달았으면 부끄러워서라도 조용히 사라지겠어. 그런데 스토킹을 해?? 밀당이 사랑인 줄 아는 천박한 자라지. 실컷 남을 기만해 놓고선 상대가 제 마음대로 안 되니까 찌질하게 혼자서 신 포도 놀이나 하는. 그러거나 말거나 스토킹은 하지 말았어야지. 덕분에 스토커 심리 전문가가 되었지. 미련은 많고 용기는 없는 치들이 스토커가 된다는. 이런 걸 알고 싶었겠냐고? 내 팔자야, 재수가 없으려니까, 원. 욕 먹을 각오도 없이 그런 짓을 했나? 이렇게 욕 하는 이유는 그만 좀 꺼지라는 거지. 가서 소중한 댁 인생이나 살라고요. 지겨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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