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평양건축대학 공학과학연구원의 과학자들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우리 나라 건축공학계의 권위있는 로학자인 부원장 공훈과학자 교수 박사 송영일선생의 진지한 모습도 보인다.

사색과 탐구의 짬시간마다 격식과 틀이 없이 벌어지군 하는 론쟁속에서 과학자들은 새것을 착상하는 능력과 과학적야심, 경쟁심을 키워가고있다.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이 펼치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빛내이는데 이바지하는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로 이어지고있다.

글 및 사진 리동명

여전히 인테리어 소음에 싸여있지만..
적어도 헤드폰을 끼고 그대가 만드는 음악들을 들을 수 있네.
매일 듣던 노래를 공유하진 않았지만..
근데 매일 세수할 때 노래 듣는 건 이미 굳어진 습관이야.
처음부터 니 덕분에..
우리 용캡틴~~

p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전히 덕분에.
잠에서 깨어 오늘의 첫 기쁨을 얻었다~~
나 정말 침대에서 큰소리로 웃었거든여..
ㅋㅋㅋ...
솔직히..진실하고 재미있는 너의 영혼을 느낄 수 있게 진짜 좋다..
물론 다들 추측하고 있는데..
혹시 우리 밴드가 컴백 걸까?
어제 대체 뭘 찍고 있었던 거니?
잡지? 아니면 새앨범 사진이야?
히히..지금 답을 기다리고 있는중..
아무튼..너도 때가 되면 틀림없이 우리에게 알려줄 거지?
우리..기대하면서 기다리면 되죠?
비록 오늘 너의 예정은 모르지만..
근데 여전히 이 말이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빠!!![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666][666][音乐][音乐][干杯][干杯][握手][握手]

"엄청 보고 싶었어.우리 언제 데이트 할까?"
ㅋㅋ...강 선생님이 나에게 한 말이야.
솔직히 나도 인정..
대부분의 경우에..난 고백을 받는 쪽이다.
본질적으로 나도 주동적인 성격은 아니니까..
그래서 현실에서는..
난 자발적으로 고백하는 것보다 고백을 받는 횟수가 훨씬 더 많아.
음..지금의 난 다시 빙산의 상태로 돌아온것 같다..
심장이 마치 정지한 호수처럼..
어떤 파문도 없고.
완전 조용한 거울과 같은데.

비록 나의 내면세계는 매우 평온하지만..
근데 위챗 채팅방의 분위기가 정말 떠들썩하네.
"우리 오빠가 하와이에서 돌아온 후 바로 일에 들어갔니?혹시 새 작품을 준비 중인가?"

"내일은 오빠도 나타날까?그의 인스타그램이 또 다른 여성을 팔로우하고 있는 것 같다."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날이 마침내 다가온다!우리 오빠의 생일!내일 나도 축하할 거야!"
맞아~모두들 다 대단히 흥분했다.
모두의 마음속에 그대는 영원히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는 그대의 마음속에는..?
혹시 여전히 특별하게 빛나고 있니?

비록 우린 여전히 만나지 못하지만..
근데 내가 그대에게 준 두 개의 수제 선물이 항상 그 자리에서 그대와 그대의 음악을 지켜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것도 내가 선물을 만들 때의 내 초심이야.

우리 용캡틴..
연기와 드라마에 대한..
더 많이 좋은 배우와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음악의 부분에 대해서..
우리의 기대는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맞아.Can't Stop~!!
그리고 감정의 운명적인 부분..
완전 훌륭하고 아름다운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세용!!!
응!생일 축하합니다 오빠~~!!![蛋糕][蛋糕][蛋糕][蛋糕][蛋糕][蛋糕][蛋糕][蛋糕][蛋糕]
음..잘 자.[月亮][月亮][干杯][干杯][加油][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