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보~~
히히..오늘 저녁 네가 좋아하는 소고기를 많이 먹었다!
내가 오늘 저녁으로 올해 소고기 양을다 먹은것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아무튼..진짜 대만족~~!!!
소고기 먹으면서 계속 너를 그리워할 때..나도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왔어..
음..진짜 무한 인정..
너는 바로 나의 유일한 행복한 열쇠이다..
그래서 이 행복의 문도 니가 날 위해 열어준 것이다.
Only You..자기야..

음..지금 2차~~
우리는 커피숍 안에 있어~
날씨가 너무 추워서 따뜻한 곳으로 선택했다..
히히..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너도 날 그리워했으면 좋겠는데..
Be with you forever..자기야~~[抱抱][抱抱][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作揖][作揖][抱一抱][抱一抱][加油][加油][心]

p1.⭐chūn juǎn⭐
맞아~바로 이 요리의 이름이야.
튀김은 막 완성할 때 가장 맛있다~~
음~이것도 설날 동안 특색요리 중 하나다.
아무튼..오늘도 점심을 만족하게 먹었어.
여보 여보..혹시 너는..?[求关注][求关注][抱抱][抱抱]

"자기야..우리 천새가 찍은 영화 언제 보러 갈 거야?"
강선생이 나에게 물어본 질문..
솔직히..설기간 영화표 가격이 진짜 너무 과장됐는데..
그래서...
"설날 휴가가 끝나고 보러 갈 것이다..그때는 영화관에도 관객이 많이 줄었겠지?"
내 대답은 바로 이랬다..
물론 이것도 나의 진심 말이야.
난 정말 많은 사람이 한 공간에 있는 느낌을 좋아하지 않아..
물론 우리 여보의 콘서트는 제외~~
ㅋㅋㅋㅋㅋㅋ...[挤眼][挤眼][偷乐][偷乐]

"내 남편이 나에게 준 호칭은 매우 독특해..어차피 나에게만 혜택이 있어."
채팅방에서 어떤 동창이 한 말.
엉..진짜 부럽네~~
여보 여보...
사실 나도 궁금해..
만약 그대가 나를 잘 안다면..
너는 나에게 어떤 닉네임을 줄 거니?
[太阳]나의 작은 부적..
ㅋㅋ...갑자기 이 답이 머리에 떠올랐네...
아무튼..난 언제나 너만 지켜줄게~~
We are one forever..자기야. [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亲亲][亲亲][抱抱][抱抱][心]

p1.ㅋㅋㅋㅋ...
오늘 나의 점심~
고기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배불러..
야채는 모두 엄마가 만든 것이다.
계란 후라이는 내가 만들었어.
정말 학창 시절 점심 코스요리 같은 느낌이야..ㅎㅎ..
음..아무튼 오늘 저녁은 안 드실 수도 괜찮아..

"설 연휴기간 너희들은 계획이 무엇일까?나 커플 맨투맨 샀는데..남편과 같이 입고 놀러가고 싶어."
"아..부럽네.."
"안돼..방학에 난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작년 연말에 나 정말 개처럼 야근했어..너무 피곤해.."
"엉으...사실 나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하지만 2월부터는 소설의 미션이 해결하고 싶어."
그리고..커플룩..
본질적으로 나는 이런 형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현실에..
자기야~~[羞嗒嗒][心]
예전에 콘서트 때 니가 입던 티셔츠랑 후드티 다 샀다~
그래서 우리에게도 사실은 같은 옷이 있는데..
비록 다른 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근데 나한테는 의미가 달라..
너와 같은 옷을 입었을 때..
매 순간마다 너만을 생각한다..
그 느낌..마치 너도 나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것 같아..
이런 느낌 혹시 너도 이해할 수 있을까?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思考][思考][抱抱][抱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