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26 일요일
이가 너무 아파. 그러나 마음보다 치통이 아무것도 아닌다.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순식간에 한 어떤 일도 의미가 없다.
2019.10.26 그날에 웨이보 검색사이트를 훑어봐서 처음으로 한 무리의 소년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단번에 빠져들었다.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이 가족같은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그의 열혈 정신에 물들었다. 그래서 전자 운동 경기의 여행을 시작했다. 생각밖으로 오늘까지 꼬박 6개월이 지났다. 시간이 빨리 흐르네. 지난 반년 동안 나는 이렇게 많은 전자 운동 경기의 방면을 알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나도 전에 전자 운동 경기의 잔혹때문에 물러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는 남겨놓았다. 나는 이렇게 그들과 함께 저조기와 최고봉기를 걸어왔다.
2018년 그들의 세계우승을 지켜본 다른 팬들과 달리 내가 본 첫 경기부터 그들은 세계대회에서 패배했지만 이 경기는 여전히 나를 이끌었다. 그리고 확고부동하게 그들을 지지할 건 결정했다. 그후에 나는 이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게다가 이적기의 큰 기복을 겪었다. 비록 우승 팀에 대해 그리 깊은 집착은 없었지만, 나는 여전히 그 팀이 그 사람들이기를 바란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새로운 팀이 재편성한 것이라든가, 올스타라든가, 이제의 춘계 경기같은 상황도 함께 겪었다. 짧디짧은 반년이란 시간이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던데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에게 며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솔직히 전에 내가 전자 운동 경기에 관심도 있고 게임을 잘하는 사람도 좋아하지만 전자 운동 경기에 대해 다소 편견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6개월 동안 알고 보니 이 편견은 다 깨졌다. 내가 전자 운동 경기의 매력을 잡았지만, 동시에 전자 운동 경기의 잔혹함도 마주할 필요가 있다. 아이돌과 달리 좋아하는 팀이 다음에 등장하면 팀원이 바뀔 수도 있고 팀의 동료들은 적수가 될 수도 있다. 다들 친구 이어도 우승은 오직 하나 있을 뿐이다. 우승을 놓치면 잊혀지고 조롱거리도 될 수가 있다. 초등학생 같은 여론이 거슬리지만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전자 운동 경기의 풍토를 부정할 수 없다. 가슴이 아프고 고민해도 마주해야 한다.
6개월 동안, 나는 생방송도 보고 경기도 꼭 관람했다. 팀의 승리를 위해 환호하고, 패배 때문에 유감스럽다, 심지어 한 동안 울었다. 경기를 이해하지 않았더라도 여전히 결과하고 팀원들을 위해 내 감정을 지불하고 있었다. 게다가 나는 이 팀을 위해 각종 형식으로 응원하고 문장이나 영상 같은 작품을 편집하고 발표하기 시작했다. 나는 3,000개의 찬성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천천히 모든 팀과 선수들을 알게 되고 전문 명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배워서 깊은 이해하게 되었다. 반년 동안 거의 공부를 하지 않고 전자 운동 경기를 위해 모든 정력을 집중했거든. 매일 일어나면 생방송을 켜 놓고 자주 숙제를 할 때도 생방송을 배경 음악으로 들었다. 매일 팀의 웨이보 카페에서 훑어보지 않으면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늘 지금에는 이 경기에서 패배함에 따라 나는 방향을 잃게 되었으며 모든 한 일의 의미를 잃은 것 같은데. 심지어 자신이 반년간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속상함 속에 회한이 섞여 있지만 그래도 방황이 더 많다. "배신자"라는 단어를 새로 배웠는데, 오늘 사용할 수 있는 게 누가 생각했겠는가. 이번 경기에서 나는 정말 전승을 예상했지만 드디어 패배했는데. 내가 전에 팀 중에 제일 싫어했던 이 팀원, 여섯번째의 느낌을 통해 이 사람도 못 믿을 만한 것 같아. 그런데 뜻밖에도 그가 모든 팀을 무너뜨려 버렸네. 오늘 그는 우쭐거리며 뽐낼 수 있다. 내가 도대체 뭘 했지? 이 반년 동안의 추종 및 노력은 정말 가치가 있을까?
나는 단지 한 관객일 뿐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변화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무든 선수들이 팬들을 위한 게 아니라 자기를 위한 경기하는다고 하는 엽수의 말을 깨달았다. 사실,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한마디로 “화이팅”라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일찍 깨닫아야 한다. 승부는 선수 자신에게 달려 있고 몸값과 명예는 선수 자신의 것이는데 나와 무슨 관계가 있지? 이 사실도 나에게 가혹하네. 그러니까 내가 지난 반년 동안 한 일이 자기감동일 뿐이고 무슨 의의가 없었다. 지금 자기가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는 것이 아주 가소로운 일로 변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누구를 위해 공부를 했지? 누구를 위해 응원했지?
아무거나, 춘계 경기가 그렇게 이미 끝났다. 비록 실패했지만 하계 경기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열린다. 그들의 모험은 계속될 것이고, 그들은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지금과 같이 빠져들고 헤어나지 못할까? 그냥 단순히 구경꾼이 될까? 저는 그만두고 싶어. 이번엔 정말 피곤해. 한 달만 후에 참지 못 하고 경기를 볼지 모른다. 팀 ‘아이지’가 이기는 걸 보면 마음속으로 아직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지는 경기를 보면 괴롭지 않을 것 같아. 아무거나, 이 기억을 잊을 수 없고 이 감정도 여전히 조금 남아있을 수 있어. 많거나 적거나, 내가 한 번 사랑한 적이 있어.
비록 반역자는 지금 의기양양하지만 착한 사람은 반드시 보답을 받고 소인은 반드시 보응을 받는 게 믿는다. 심한 파란을 겪은 후에 나는 아직 내 팀을 믿고 있다. 다시 회복될 ’아이지’가 더 좋고 그들이 세계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다시 그들이 말한대로 우승컵을 꼭 들고 자신의 피부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믿고 있다. 그보다는 소년들이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꿈을 위해 노력하기 더 바란다. 나도 내 자신을 위해 노력해야지. 다른 사람을 실없이 보고 웃는 게 아니라 망연함도 일찍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마도 떠나는 것을 결정했다. 언제 풀리면 다시 돌아와서 보게 될지 모르겠다. 그때도 자신이 지금처럼 모든 열정을 쏟을지, 지금처럼 그들의 뜨거운 피에 감동할 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것도 나의 전부일지 모르겠다. 어쨌든, 다음에는 웨이보 검색으로 훑어볼 때 ’아이지’가 이기거나 우승컵을 받는다고 소식을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물을 터뜨릴 것이다. 우리 모두 각자의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갈림길에서 먼저 각자의 행운을 빌자. 사랑했던 일하고 행복했던 일하고 아픈 일을 겪어서 후회하지 않는다. ’아이지’의 여러분들 모두가 이번 파동을 극복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은 ig를 위해, 미래는 ig를 위해, 내 팀이 ig가 영원이 이다.
그럼, 함께 화이팅!
给我冲,给我锤,怕王校长开团冲脸上,所以卸载微博,自闭
以上&以下,就这样。
이가 너무 아파. 그러나 마음보다 치통이 아무것도 아닌다.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순식간에 한 어떤 일도 의미가 없다.
2019.10.26 그날에 웨이보 검색사이트를 훑어봐서 처음으로 한 무리의 소년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단번에 빠져들었다.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이 가족같은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내가 그의 열혈 정신에 물들었다. 그래서 전자 운동 경기의 여행을 시작했다. 생각밖으로 오늘까지 꼬박 6개월이 지났다. 시간이 빨리 흐르네. 지난 반년 동안 나는 이렇게 많은 전자 운동 경기의 방면을 알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나도 전에 전자 운동 경기의 잔혹때문에 물러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는 남겨놓았다. 나는 이렇게 그들과 함께 저조기와 최고봉기를 걸어왔다.
2018년 그들의 세계우승을 지켜본 다른 팬들과 달리 내가 본 첫 경기부터 그들은 세계대회에서 패배했지만 이 경기는 여전히 나를 이끌었다. 그리고 확고부동하게 그들을 지지할 건 결정했다. 그후에 나는 이적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게다가 이적기의 큰 기복을 겪었다. 비록 우승 팀에 대해 그리 깊은 집착은 없었지만, 나는 여전히 그 팀이 그 사람들이기를 바란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새로운 팀이 재편성한 것이라든가, 올스타라든가, 이제의 춘계 경기같은 상황도 함께 겪었다. 짧디짧은 반년이란 시간이면 나는 아무것도 모르던데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에게 며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솔직히 전에 내가 전자 운동 경기에 관심도 있고 게임을 잘하는 사람도 좋아하지만 전자 운동 경기에 대해 다소 편견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6개월 동안 알고 보니 이 편견은 다 깨졌다. 내가 전자 운동 경기의 매력을 잡았지만, 동시에 전자 운동 경기의 잔혹함도 마주할 필요가 있다. 아이돌과 달리 좋아하는 팀이 다음에 등장하면 팀원이 바뀔 수도 있고 팀의 동료들은 적수가 될 수도 있다. 다들 친구 이어도 우승은 오직 하나 있을 뿐이다. 우승을 놓치면 잊혀지고 조롱거리도 될 수가 있다. 초등학생 같은 여론이 거슬리지만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전자 운동 경기의 풍토를 부정할 수 없다. 가슴이 아프고 고민해도 마주해야 한다.
6개월 동안, 나는 생방송도 보고 경기도 꼭 관람했다. 팀의 승리를 위해 환호하고, 패배 때문에 유감스럽다, 심지어 한 동안 울었다. 경기를 이해하지 않았더라도 여전히 결과하고 팀원들을 위해 내 감정을 지불하고 있었다. 게다가 나는 이 팀을 위해 각종 형식으로 응원하고 문장이나 영상 같은 작품을 편집하고 발표하기 시작했다. 나는 3,000개의 찬성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천천히 모든 팀과 선수들을 알게 되고 전문 명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배워서 깊은 이해하게 되었다. 반년 동안 거의 공부를 하지 않고 전자 운동 경기를 위해 모든 정력을 집중했거든. 매일 일어나면 생방송을 켜 놓고 자주 숙제를 할 때도 생방송을 배경 음악으로 들었다. 매일 팀의 웨이보 카페에서 훑어보지 않으면 뭔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늘 지금에는 이 경기에서 패배함에 따라 나는 방향을 잃게 되었으며 모든 한 일의 의미를 잃은 것 같은데. 심지어 자신이 반년간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속상함 속에 회한이 섞여 있지만 그래도 방황이 더 많다. "배신자"라는 단어를 새로 배웠는데, 오늘 사용할 수 있는 게 누가 생각했겠는가. 이번 경기에서 나는 정말 전승을 예상했지만 드디어 패배했는데. 내가 전에 팀 중에 제일 싫어했던 이 팀원, 여섯번째의 느낌을 통해 이 사람도 못 믿을 만한 것 같아. 그런데 뜻밖에도 그가 모든 팀을 무너뜨려 버렸네. 오늘 그는 우쭐거리며 뽐낼 수 있다. 내가 도대체 뭘 했지? 이 반년 동안의 추종 및 노력은 정말 가치가 있을까?
나는 단지 한 관객일 뿐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변화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무든 선수들이 팬들을 위한 게 아니라 자기를 위한 경기하는다고 하는 엽수의 말을 깨달았다. 사실,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한마디로 “화이팅”라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일찍 깨닫아야 한다. 승부는 선수 자신에게 달려 있고 몸값과 명예는 선수 자신의 것이는데 나와 무슨 관계가 있지? 이 사실도 나에게 가혹하네. 그러니까 내가 지난 반년 동안 한 일이 자기감동일 뿐이고 무슨 의의가 없었다. 지금 자기가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는 것이 아주 가소로운 일로 변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누구를 위해 공부를 했지? 누구를 위해 응원했지?
아무거나, 춘계 경기가 그렇게 이미 끝났다. 비록 실패했지만 하계 경기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열린다. 그들의 모험은 계속될 것이고, 그들은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지금과 같이 빠져들고 헤어나지 못할까? 그냥 단순히 구경꾼이 될까? 저는 그만두고 싶어. 이번엔 정말 피곤해. 한 달만 후에 참지 못 하고 경기를 볼지 모른다. 팀 ‘아이지’가 이기는 걸 보면 마음속으로 아직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지는 경기를 보면 괴롭지 않을 것 같아. 아무거나, 이 기억을 잊을 수 없고 이 감정도 여전히 조금 남아있을 수 있어. 많거나 적거나, 내가 한 번 사랑한 적이 있어.
비록 반역자는 지금 의기양양하지만 착한 사람은 반드시 보답을 받고 소인은 반드시 보응을 받는 게 믿는다. 심한 파란을 겪은 후에 나는 아직 내 팀을 믿고 있다. 다시 회복될 ’아이지’가 더 좋고 그들이 세계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다시 그들이 말한대로 우승컵을 꼭 들고 자신의 피부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믿고 있다. 그보다는 소년들이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꿈을 위해 노력하기 더 바란다. 나도 내 자신을 위해 노력해야지. 다른 사람을 실없이 보고 웃는 게 아니라 망연함도 일찍 사라졌으면 좋겠다.
아마도 떠나는 것을 결정했다. 언제 풀리면 다시 돌아와서 보게 될지 모르겠다. 그때도 자신이 지금처럼 모든 열정을 쏟을지, 지금처럼 그들의 뜨거운 피에 감동할 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것도 나의 전부일지 모르겠다. 어쨌든, 다음에는 웨이보 검색으로 훑어볼 때 ’아이지’가 이기거나 우승컵을 받는다고 소식을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물을 터뜨릴 것이다. 우리 모두 각자의 꿈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갈림길에서 먼저 각자의 행운을 빌자. 사랑했던 일하고 행복했던 일하고 아픈 일을 겪어서 후회하지 않는다. ’아이지’의 여러분들 모두가 이번 파동을 극복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기를 바란다.
지금은 ig를 위해, 미래는 ig를 위해, 내 팀이 ig가 영원이 이다.
그럼, 함께 화이팅!
给我冲,给我锤,怕王校长开团冲脸上,所以卸载微博,自闭
以上&以下,就这样。
#元心夫妇[超话]#.#百日的郎君[超话]#
元心经典情话-名场景台词
Part 22.(第六集)-【补】
홍심:(서성이다가)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소리치는) 아직 안 끝난겨?
洪心:(转来转去)怎么要花这么长时间?(叫喊着)还没有结束吗?
원득:이제 다 되었다。
元德:现在都结束了
场景描写:
【홍심,돌아보면 대숲 사이로 걸어 나오는 원득,
洪心,转过身看从竹林间走出来的元德,
값비싼 옥색 도포 차림이다.
穿着昂贵的玉色道袍
천천히 고개를 들면 갔 아래로
慢慢的抬起头来,纱帽下面
드러나는 원득의 얼굴,율이가 된 듯 까칠하고 도도하다.
浮现出元德的脸,像律的感觉一样挑剔傲冷
대나무 사이로 비치는 횟살에 해사하게 빛나는 원득의 근사한 자태!
透过竹杆间透射的光照射在衣领上光彩夺目,元德那俊朗的姿态!
다가오는 원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명하니 보는 홍심인데
无法从走近的元德身上移开眼神,呆滞地看着的洪心】
원득:(앞에 서며 까칠) 진정,허락을 한 것이냐.
元德:(在面前站定挑剔)你真的,应下约定了吗
홍심:...응.
洪心:...嗯
원득:그 낭자의 정인이 되어달라는 청을...허락했다구?
元德:做那个女子情人的请求...应下约定了?
홍심:응.스무 냥이나 준대잖여.
洪心:嗯。不是说会给二十两嘛
원득:(짜증 오른다)제 낭군을,단돈 스무 냥에 팔아먹다니.
元德:(烦躁脾气上来了)竟然用区区二十两就卖了自己的郎君
홍심:단돈 스무 냥이라니!초가집두 살 수 있는 돈인디!
洪心:怎么会是区区二十两!都是可以买一栋草屋的钱了!
원득:내 몸값이 고작 초가집 정도밖에 안 되다니.
元德:我的身价也就只值一栋草房的程度了
홍심:(하...어이없어 웃는데,아무렇게나 묶은 원득의 도포끈이다,풀어서 다시 묶어주며)눈 밖에 나믄 돈 안 준다구 뻗댈 수 있으니께...열심히 하구 와.
洪心:(哈...无语地笑了,胡乱随意地系着的元德道袍的衣带,帮他解开重新系上)要是被看不上眼,可能会抵赖不给钱,你可得努力做啊
원득:(무슨 뜻인지 알고 하는 말인가?놀리듯)뭘,열심히 해?
元德:(知道这是在说什么意思的话吗?惊吓状)要我努力做什么啊?
홍심:해달라는 건...뭐든 다? (도포 끈만 묶는다)
洪心:要求你做的...所有全部?(道袍的衣带系好了)
원득:(그런 홍심을 지그시 보다가)...진심이냐?
元德:(定定地看着那样的洪心)...可是真心的吗?
홍심:그럼.진심이지.
洪心:当然,是真心了
원득:나...진짜...가?
元德:我...真的...走了?
홍심:...응!(도포 끈 다 묶고 탁탁 두들겨주고,보는)
洪心:...嗯!(道袍衣带全都系好了拍了拍,看着)
원득:(기분 상해서)알겠다.내,정인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겠다!
元德:(心情受伤了)知道了。我定会竭尽全力扮演好情人的角色!
场景描写:
【이때 양반 처녀,"왜 이렇게 늑장을 부려?"투덜대며 걸어오다가 원득을 보고 멈칫!
这时两班小姐,“为何动作如此拖拖拉拉的?”嘟囔着走过来看到元德后呆滞住!】
양반처녀:(벙...)저 얼굴...실화냐.
两班小姐:(扑通...)这张脸...是实物吗
홍심:이제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洪心:现在准备都已经完成了
양빤처녀:(후다닥 다가와 다소곳)이렇듯 차려입으시니 참으로 근사합니다.함께,가시지요.
两班小姐:(呼哒哒地走过来低头)这样装扮起来可真是俊朗无比啊。那就,一起走吧
홍심:(찌릿)
洪心:(瞪)
场景描写:
【마당으로 들어서는 홍심,까칠해진다.
回到院子里的洪心,变得烦躁起来】
홍심:정인 행세를...설마 밤까지? (도리도리)아냐.아냐.그럴 리가 없어.(그러다 우씨)괜히 보냈나? (다시 도리도리)아냐.아냐.스무 냥이잖아.(그러다 퍼뜩)이러구 있을 때가 아니지.책 찾아야지.쓰잘데기 없이 돈 주구 산 책!어따 숨겼을까...? (매의 눈으로 집 안을 둘러본다)
洪心:假扮恋人...难道要到晚上?(摇头摇头)不会的不会的,不会这样的(接着沮丧)是不是不该让他去啊?(再次摇摇头)不会不会,这可是二十两啊。(接着突然)我现在不该这样在这待着,要找书才行。白白花钱买的无用书!会把它藏在哪里呢...?(用鹰一般的眼睛环视屋内)
场景描写:
【양반 처녀,원득과 바짝 붙어 걸으며
两班小姐和元德紧紧相贴行走着】
양반체녀 :소녀,정말로 정인인 듯 느껴져...마음이 설렙니다.(은근히 팔장 끼다)
两班小姐:小女,真的感觉我们就像恋人一般...很是令人心动啊(隐约地想挽上手臂)
원득:어허!감히!나는 임자가 있는 몸이다!
元德:哦豁!胆敢!我可是已有家室的人!
身着玉色青衣款款走来的元德终于让我们洪心也花痴了一番[笑cry]印象中洪心第一次为元德吃醋就是这里呀[哈哈]剧中加了好多剧本集上未写出来的小细节片段。
这场竹林的戏应该是我至今为止翻译过的最长的一篇了[允悲]翻到手僵头晕[doge]哈哈哈,不过,元德听说媳妇真要自己假扮其他女人的恋人后的不可思议,洪心的口是心非和瞪人懊恼的小眼神实在是太可爱了[羞嗒嗒]
cr.p1-4:Nacho_都暻秀资源博
p5:百日的郎君资讯博
p6-8:鱼仔呀嘿
元心经典情话-名场景台词
Part 22.(第六集)-【补】
홍심:(서성이다가) 왜 이렇게 오래 걸려? (소리치는) 아직 안 끝난겨?
洪心:(转来转去)怎么要花这么长时间?(叫喊着)还没有结束吗?
원득:이제 다 되었다。
元德:现在都结束了
场景描写:
【홍심,돌아보면 대숲 사이로 걸어 나오는 원득,
洪心,转过身看从竹林间走出来的元德,
값비싼 옥색 도포 차림이다.
穿着昂贵的玉色道袍
천천히 고개를 들면 갔 아래로
慢慢的抬起头来,纱帽下面
드러나는 원득의 얼굴,율이가 된 듯 까칠하고 도도하다.
浮现出元德的脸,像律的感觉一样挑剔傲冷
대나무 사이로 비치는 횟살에 해사하게 빛나는 원득의 근사한 자태!
透过竹杆间透射的光照射在衣领上光彩夺目,元德那俊朗的姿态!
다가오는 원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명하니 보는 홍심인데
无法从走近的元德身上移开眼神,呆滞地看着的洪心】
원득:(앞에 서며 까칠) 진정,허락을 한 것이냐.
元德:(在面前站定挑剔)你真的,应下约定了吗
홍심:...응.
洪心:...嗯
원득:그 낭자의 정인이 되어달라는 청을...허락했다구?
元德:做那个女子情人的请求...应下约定了?
홍심:응.스무 냥이나 준대잖여.
洪心:嗯。不是说会给二十两嘛
원득:(짜증 오른다)제 낭군을,단돈 스무 냥에 팔아먹다니.
元德:(烦躁脾气上来了)竟然用区区二十两就卖了自己的郎君
홍심:단돈 스무 냥이라니!초가집두 살 수 있는 돈인디!
洪心:怎么会是区区二十两!都是可以买一栋草屋的钱了!
원득:내 몸값이 고작 초가집 정도밖에 안 되다니.
元德:我的身价也就只值一栋草房的程度了
홍심:(하...어이없어 웃는데,아무렇게나 묶은 원득의 도포끈이다,풀어서 다시 묶어주며)눈 밖에 나믄 돈 안 준다구 뻗댈 수 있으니께...열심히 하구 와.
洪心:(哈...无语地笑了,胡乱随意地系着的元德道袍的衣带,帮他解开重新系上)要是被看不上眼,可能会抵赖不给钱,你可得努力做啊
원득:(무슨 뜻인지 알고 하는 말인가?놀리듯)뭘,열심히 해?
元德:(知道这是在说什么意思的话吗?惊吓状)要我努力做什么啊?
홍심:해달라는 건...뭐든 다? (도포 끈만 묶는다)
洪心:要求你做的...所有全部?(道袍的衣带系好了)
원득:(그런 홍심을 지그시 보다가)...진심이냐?
元德:(定定地看着那样的洪心)...可是真心的吗?
홍심:그럼.진심이지.
洪心:当然,是真心了
원득:나...진짜...가?
元德:我...真的...走了?
홍심:...응!(도포 끈 다 묶고 탁탁 두들겨주고,보는)
洪心:...嗯!(道袍衣带全都系好了拍了拍,看着)
원득:(기분 상해서)알겠다.내,정인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겠다!
元德:(心情受伤了)知道了。我定会竭尽全力扮演好情人的角色!
场景描写:
【이때 양반 처녀,"왜 이렇게 늑장을 부려?"투덜대며 걸어오다가 원득을 보고 멈칫!
这时两班小姐,“为何动作如此拖拖拉拉的?”嘟囔着走过来看到元德后呆滞住!】
양반처녀:(벙...)저 얼굴...실화냐.
两班小姐:(扑通...)这张脸...是实物吗
홍심:이제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洪心:现在准备都已经完成了
양빤처녀:(후다닥 다가와 다소곳)이렇듯 차려입으시니 참으로 근사합니다.함께,가시지요.
两班小姐:(呼哒哒地走过来低头)这样装扮起来可真是俊朗无比啊。那就,一起走吧
홍심:(찌릿)
洪心:(瞪)
场景描写:
【마당으로 들어서는 홍심,까칠해진다.
回到院子里的洪心,变得烦躁起来】
홍심:정인 행세를...설마 밤까지? (도리도리)아냐.아냐.그럴 리가 없어.(그러다 우씨)괜히 보냈나? (다시 도리도리)아냐.아냐.스무 냥이잖아.(그러다 퍼뜩)이러구 있을 때가 아니지.책 찾아야지.쓰잘데기 없이 돈 주구 산 책!어따 숨겼을까...? (매의 눈으로 집 안을 둘러본다)
洪心:假扮恋人...难道要到晚上?(摇头摇头)不会的不会的,不会这样的(接着沮丧)是不是不该让他去啊?(再次摇摇头)不会不会,这可是二十两啊。(接着突然)我现在不该这样在这待着,要找书才行。白白花钱买的无用书!会把它藏在哪里呢...?(用鹰一般的眼睛环视屋内)
场景描写:
【양반 처녀,원득과 바짝 붙어 걸으며
两班小姐和元德紧紧相贴行走着】
양반체녀 :소녀,정말로 정인인 듯 느껴져...마음이 설렙니다.(은근히 팔장 끼다)
两班小姐:小女,真的感觉我们就像恋人一般...很是令人心动啊(隐约地想挽上手臂)
원득:어허!감히!나는 임자가 있는 몸이다!
元德:哦豁!胆敢!我可是已有家室的人!
身着玉色青衣款款走来的元德终于让我们洪心也花痴了一番[笑cry]印象中洪心第一次为元德吃醋就是这里呀[哈哈]剧中加了好多剧本集上未写出来的小细节片段。
这场竹林的戏应该是我至今为止翻译过的最长的一篇了[允悲]翻到手僵头晕[doge]哈哈哈,不过,元德听说媳妇真要自己假扮其他女人的恋人后的不可思议,洪心的口是心非和瞪人懊恼的小眼神实在是太可爱了[羞嗒嗒]
cr.p1-4:Nacho_都暻秀资源博
p5:百日的郎君资讯博
p6-8:鱼仔呀嘿
#JINJIN朴真祐[超话]#[心]#慢速rapper朴真祐[超话]#
【181125 官推更新】(翻译稍后)
여러분!! 본방사수를 못했는데ㅎㅎ 나온걸 여러분들 덕분에 알았네요~
첫번째 떨어진 사람 나야나~^^ㅋㅋㅋ 원래 이러지않는데 4라운드 5라운드가 나오는 다음 게임돌림픽 기대해주세요~
#게임돌림픽 #후하 #떨려서 #그랬어요 https://t.cn/ELGAu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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