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龙泉寺多语种# 2018-03-29【인애자선】최근, 북경시 인애자선재단 하남(河南)문심(文心)심잔(心棧)의 2주년 축전이 활현(滑縣)에서 열렸습니다. 인애심잔 사업부 증민(曾敏) 부장과 진립군(陳立軍) 부부장, 하남의 4개 심잔의 책임자 및 봉사자 백여 명이 행사를 함께 했습니다. 현장에서 심잔의 책임자 인수인계식을 진행하고, 전임 책임자 경자영(耿自英) 선생님으로부터 2017년 업무 결산보고를 들은 후, 열심히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우수 인력상" 등을 수여했습니다.

【에리한테는 최고는 현이 하나뿐】对爱丽来说，最棒的人只有贤儿一个
【너를 만나서 럭키원으로 되버린 나】因为遇见你，我便成为了lucky one
【장난이 많고 귀여운 십황자 제일 사랑해】 调皮可爱的十皇子，最爱你了
【백현이한테의 사랑은 63빌딩급】对伯贤儿的爱，是63大厦级别的
【은이에 대한 기대를 품고 새로운 하루를 지내】新的一天也带着对恩儿的期待度过了
【은이란 귀여운 소용돌이에 떨어져 나올수가 없어】掉入恩儿的可爱漩涡，无法自拔
【여름날의 백현은 에리의 딸기빙수】夏日里的伯贤是爱丽的草莓冰沙
【백현 is 뭔들】伯贤 is 完美
【아빠를 만나shy shy shy】见到了阿爸 shy shy shy

伯贤的ins净化头像，有ins的宝宝们可以换一下，让阿爸知道，我们真的超爱他的啊[心][心][心][心]

바다가 좋아 해경 입대한 백성현! 더욱 남자다워지고 멋있는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바닷바람_추워여# #마지막_필승에서_눈물퐝_콧물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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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欢大海入伍海警的白成铉! 期待你以更加男人的帅气面貌回归
#海风好冷# #最后喊着"必胜"敬礼时泪目。。涕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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