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梨[超话]# "종종 생각해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이렇게 태어나서 나로서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큰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그냥 존재하며 버티는 것. 그러다 보면 또 괜찮아질 때가 올 거라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 2021 ELLE 인터뷰, #김태리

值得好好品的一段话

p1.히히...나의 감자칩!
사실 오늘도 밀크티를 마셨다..
다 어제 엄마가 사 주신 거야.
엉..봉현의 상태는 많이 회복됐다.
그래서 어제 오후에 엄마는 통행증을 가지고 일하는 슈퍼마켓으로 가셨어.
그녀는 동료들과 재고품을 정리했는데..
물론 청소도 했다.
정상적인 생활이 점점 가까와오는 것 같다...
엉..정상적인 생활이 영원하길 바란다..
반복하는 느낌이 진짜 싫으니까..
근데 솔직히...
사실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 답을 아는데..
적은 어두운 곳에 있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언제 재발할지도 몰라...

음..오늘 또 새로운 셀카 사진을 찍었다.
ㅎㅎ..사실 오늘 입은 두 친구는 처음 보는 사이였다.
"너 셀카 찍는 거야?오늘 이 스타일도 보기 좋네."
ㅋㅋㅋ...나는 우리 엄마의 친딸이 맞지?
아무튼..오늘도 그녀의 칭찬을 받았어~~

사실 그 친구와의 대화는 이제 막 끝났는데..
소통하는 과정에서..
나도 옛일들 좀 생각났네..
예전에 나와 같은 가방을 구매했던 친구가 다른 사람이 아닌..바로 주선생이다.
예전에 햄버거 가게에 가서 아동세트 주문했을 때..
세트 메뉴에서 장난감을 있는데.
난 원래 수집하는 습관이 있어..
근데 그 후에 주선생도 나를 따라 이렇게 했다.
백화점에 가서 액세서리를 볼 때에도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하지만 내가 고집스럽게 그녀와 같은 물건을 사지는 않았다..
비록 그 물건은 내가 먼저 입어 본 것이지만.
물론 너무 이해 못할때도 있는데..
위챗 프로필 사진..
그녀가 분명히 10여년동안 잠자리를 좋아했는데..
그런데 어느 날에 나비로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
심지어 내게 인연이라고까지 말했다..
솔직히..당시에 나도 마음이 아주 답답했는데.
왜냐하면 나비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이 있으니까...

"다시는 다른 사람 때문에 화 내지 마.그녀가 너와 같은 선택을 하는 것은 그녀의 자유다.근데 너는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품맛..생활의 품질..다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엉..이것은 내가 친구에게 주는 건의와 약방이다.
적어도 이런 방식이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데.
그래서 나는 그 친구도 다른 수확을 얻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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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슈퍼 엄스타~~
혹시 잤니..?
새로운 5월달..
너도 준비할 부분이 많겠지?
나도 완수해야 할 임무와 계획이 있는데..
그럼 우리 같이 화이팅하자~!!!
엉~잘 자용..[月亮][月亮][666][666]

아 나 방금 예낫 사진이나 sns를 등록해서 진짜 감동 받았어 ㅠㅠ 너무 진짜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되더라고 생각이 났어
원래대로 돌아가 야돼다
뭐 나를 한번 더 하면도 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가지고 해서 흥미 많이 났어
다른 이유가 말고 그냥 내가 좋아니까 하고싶어서 해라는 생각과 마음을 바탕으로 해서 점점 진행된다!
아아아앙 세상에! 이 타이밍이 진짜 따 좋지!
또 뭐지 ~ 아마 이번에 정말 자기자신 위주로 하면 좋겠다 잘 버티고 더 아름다운 세계를 즐길 수 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