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Sanha.
웨이보를마운트해제하겠습니다.당신을자주볼수없습니다.수능이끝나면고31년동안의빚을꼭갚고너를만나무대에서빛나는모습을보겠다.나는너를매우좋아한다,너를매우좋아한다.사랑해,정말사랑해.만약어느날,내가당신을대신해서죽게한다면,나도조금도주저하지않을것입니다.정말사랑해.뼛속까지사랑해.그래서나는잠시일년을떠나더좋은널만나기위해서였다.
这次真的要再见了产贺，我们明年再见。

#别以为你白就可以不努力[超话]#
Day66 听电台学外语
어느 겨울 이 뮤지션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때 친오빠가 가사를 써 달라고 의뢰를 했는데요. 그날 밤 멜로디를 듣다가 단숨에 가사를 써내려고 했죠. 사랑하는 사람의 마른 기침 소리를 며칠이나 더 들을 수 있을까 불안해 하던 날들...그해 눈이 많이도 내렸고 그 무수한 눈송이만큼이나 셀 수 없는 기도를 이 뮤지션은 누군가에게 하곤 했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만 함께 있게 해 달라고 그러나 그 기도는 다 날려 버렸고 누군가의 삶에서 정리하는 뼈저리게 아픈 시간을 보내야 했죠. 그렇게 탄생한 이 노래 싱어송라이터 조동희가 가사를 쓴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인데요. 간절히 기도하는 그 손을 꼭 잡아주고 싶습니다. (希望生命中某个重要的人离开自己的时候，能够用一些方式留下点回忆，用来将ta永远的纪念。)
一听众留言说今天开始了瑜伽课程，第一天就恍恍惚惚，运动也停了很久整个人都很懵，瑜伽老师在最后一个深呼吸时说了这样的话。“闭眼站着时可能会摇晃，这时不要管摇晃就遥看远方。”静静看着原本摇晃的身体慢慢地心灵变得平静下来了，我内心和外表有所动摇时我都会赶紧把杂念扫去，尽可能地摆正心态。可能瑜伽老师只是无心的一句话，对我来说如此新鲜，非常感谢她。我应该能学会放下一切遥望远方的心态吧？今天是运动加净化心灵的一天。

내가 이렇게 설리를 많이 좋아했는지 몰랐다.진짜 그 누구의 죽음보다 안타깝다.... 물론 누구 죽음이 더 안타깝다 말할게 아니지만 .. 진짜 그정도로 심장이 가라앉는 느낌이네. 말도 안되 진짜........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 ㅜㅜㅜㅜㅜㅜ 진짜 ㅜㅜㅜㅜ 이게 무슨일이야...참나... 설리가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자기 인생 자기 방식으로 산다는데 그게 아니꼬워서 그렇게 악플 달고 욕을 하더니... 니들이 죽인거다~ 악플러 이 미친새끼들 진짜 사람을 궁지에 몰아야 하나
설리 저 하늘 나라에 가서 자기 뜻대로 아름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泪][泪][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