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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 만나면서,
和我这样的家伙交往,
잘해준게 하나없는 나라서,
对你一点好处也没有,
더이상 널 잡을 자신이없는데,
没有能够留住你的自信了,
왜 내손을 더 꽉쥐고 있는거야,
可为什么你又要抓紧我的手,
단한번도 니맘 몰랐던 나쁜놈이 나야,
不能了解你的我这样的坏家伙,
사랑한다 말한번 못한 못된놈이 나야,
一次也没有说爱你的我这样的家伙,
내맘변하기전에 다시,
在我改变心意之前。
나란놈 만나면서,
和我这样的家伙交往,
잘해준게 하나없는 나라서,
对你一点好处也没有,
더이상 널 잡을 자신이없는데,
没有能够留住你的自信了,
왜 내손을 더 꽉쥐고 있는거야,
可为什么你又要抓紧我的手,
단한번도 니맘 몰랐던 나쁜놈이 나야,
不能了解你的我这样的坏家伙,
사랑한다 말한번 못한 못된놈이 나야,
一次也没有说爱你的我这样的家伙,
내맘변하기전에 다시,
在我改变心意之前。
【AB6IX/INS】191207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예삐들 200 일을 축하합니다~~~~ 사람은 한결같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던데 저는 매 일매일 에비뉴들이 더 좋아져서 한결같은 사람 못해요ㅠㅠ 매일매일 더 사랑하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더 아껴줄게요 200일 동안 너무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에비뉴~~~~~~~❣️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예삐들 200 일을 축하합니다~~~~ 사람은 한결같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던데 저는 매 일매일 에비뉴들이 더 좋아져서 한결같은 사람 못해요ㅠㅠ 매일매일 더 사랑하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 보다 내일 더 더 아껴줄게요 200일 동안 너무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에비뉴~~~~~~~❣️
2020년 이제 정말 마지막이네요. 2020년은 진짜 어떻게 말하면 계속 충격에 빠진 한해인거 같아요. 사실 일년동안 슬픈 일이 되게 많은데 심지어 아직 눈앞에 떠오를 수 있을만큼 생생하지만 자세히 생각하면 한해에 슬프기만 하지도 않은거 같네요. 사소한 일때문에 웃을 때도 많았고 옆에 같이 있는 사람들덕분에 빛나는 나날이 다 너무 소중한 추억이었어요. 그냥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못 봐서 그리움에 발버둥치는 시간이 너무 괴롭고 힘든것뿐이에요. 사실 지금까지도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언제든지 울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이 감정을 누러야 할지, 아니면 그냥 냅둬야 할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2021년에는 정말 이 모든 감정의 답이 찾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날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올해는 꼭 방탄소년단랑 직접 만나게 해주세요. 올해는 진짜 콘서트장 가서 울고 웃고싶어요. 정말, 정말 꼭 만나게 해주세요. 방탄소년단 너무 보고싶어요. 매일매일 다 너무 보고싶어요. 2021년, 우리 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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