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야 오늘 네가 결혼한 날인데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왠지 아무말 도 안 나온다......어디서 부터 뭘 해야 하는지 참 어렵다......
주황공주 된지 거의 15년이다.너 솔비랑 우결 출연한게 마치 얼마전 일인 같지만 그것도 벌써 14년......귀엽고 착하고 멋지고 늘 형님들의 버팀목이 되어준 우리 막내 선호야......신창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아 긴 세월인 만큼 네가 걸어왔던 길 도 그 만큼 험하고 힘들었다는거.그때 나 그렇게 말했다 나중에 우리 앤디 데려간 사람은 분명히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라고.오늘부터 너 한 여자의 남편 나중에 한 아이의 아빠가 될거라는 생각만 하면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너무 기쁘고 감동 적이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결혼 축하해 앤디야[男孩儿][女孩儿]
그리고 오늘 과연 정필교 그 인간 나올지 궁금해 안나오기만해봐[doge]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꽃과 나비 장식이 어 우러진 "예진님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문구가 눈 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장식처 럼 손예진의 앞날 역시 더욱 아름답고 찬란할 것 으로 기대된다.
이에 손예진은 "네 그럴게요 여러분도 꽃길만 걸 으시길"이라고 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를 본 지인은 "이미 걷고 있지만 영원토록"이 라는 댓글을 달아 손예진의 앞날을 축복해 팬들 의 호응을 자아냈다.
公开的照片中有美丽的花和蝴蝶装饰，令人羡慕的是“艺珍请只走花路”这句话引人注目。就像华丽美丽的花装饰一样，孙艺珍的前途也期待更加美丽和灿烂。
对此，孙艺珍写道:“是的，我会的。请大家也走花路。”
看到这一点的熟人发表了“虽然一直在走，但请直到永远”的评论，祝福孙艺珍的前途，引起了粉丝们的纷纷响应。

#朴智旻[超话]#
：可能录出来的有点傻
今天真的辛苦了
并不想让大家等这么久的 事情变成这样了
不过也真的是一段幸福的时间
谢谢你们给了我们这么美好的回忆
路上小心哦！

뭔가 바보 같이 나오긴 했지만

오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그래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