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超话]##DARA[超话]#
2021.4.15
INS | 更新
配文:커피차, 간식차는 받아봤어도 손소독제차는 첨이다~!!! 비디오스타의 건강을 위하여 탬버린즈에서 보내주신 손소독차!!! 요즘 같이 손소독이 중요한 시기에 정말 최고의 선물이에요~ 심지어 향두 조아~!!! 사랑해요 #탬버린즈
20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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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文:커피차, 간식차는 받아봤어도 손소독제차는 첨이다~!!! 비디오스타의 건강을 위하여 탬버린즈에서 보내주신 손소독차!!! 요즘 같이 손소독이 중요한 시기에 정말 최고의 선물이에요~ 심지어 향두 조아~!!! 사랑해요 #탬버린즈
#公主的男人[超话]##朴施厚[超话]##文彩元[超话]##公主的男人##家门的荣光# @朴施厚
“公主的男人”朴施厚,“理想型?文彩元-洪秀贤都喜欢” 贪心鬼
2011. 07.13(周三)14:54
[TV Daily=宣美京记者]“洪秀贤和文彩媛的情感混杂在一起,太貪心了吧?”
演员朴施厚13日下午2点在首尔中区奖忠洞新罗酒店举行的KBS 2新水木剧《公主的男人》(剧本赵正珠,导演金郑敏)制作发表会上表现出对作品的自信。
朴施厚说:“看剧本的时候有感觉。”我觉得这部作品会大发”,表达了对作品的自信和期待感,吸引了人们的视线。
接着朴施厚说明了自己饰演的角色:“金承庾是朝鲜时代最有权力的人金宗瑞的儿子,是一个拥有风流和秀丽的外貌、有自信和魄力的文武兼备的人物。”
另外,在这部作品中受到洪秀贤和文彩元喜爱的朴施厚对两位女演员表示:“两位都很有魅力。将两位混在一起的话会不会太贪心了?”这样让现场一片欢笑。
《公主的男人》是以朝鲜时代代表性的事件“癸酉靖难”为相关人士的二世的新视角重新解释的作品,讲述了首阳大君的女儿世姈(文彩元)和金宗瑞的儿子金承庾(朴施厚)的悲剧罗曼史。接档浪漫小镇2
NAVER新闻原文:
'공주의 남자' 박시후, "이상형? 문채원-홍수현 모두 좋아" 욕심쟁이
2011. 07.13(수) 14:5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홍수현과 문채원, 섞으면 욕심이 과한가요?"
배우 박시후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시후는 "시놉시스를 봤을 때 느낌이 왔다. '이 작품은 대박 날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시후는 "김승유는 조선시대 최고의 권력가 김종서의 아들로 풍유와 수려한 외모, 자신감과 배포를 지닌,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또 이번 작품에서 홍수현과 문채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후는 두 여배우에 대해 "두 분다 매력이 있다. 두 분 섞으면 욕심이 과한 걸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주의 남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건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과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의 비극적린 로맨스를 담을 예정이다.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오는 2
新闻链接:https://t.cn/A6cPdFHp
翻译有遗漏或者不妥之处,欢迎指正。
“公主的男人”朴施厚,“理想型?文彩元-洪秀贤都喜欢” 贪心鬼
2011. 07.13(周三)14:54
[TV Daily=宣美京记者]“洪秀贤和文彩媛的情感混杂在一起,太貪心了吧?”
演员朴施厚13日下午2点在首尔中区奖忠洞新罗酒店举行的KBS 2新水木剧《公主的男人》(剧本赵正珠,导演金郑敏)制作发表会上表现出对作品的自信。
朴施厚说:“看剧本的时候有感觉。”我觉得这部作品会大发”,表达了对作品的自信和期待感,吸引了人们的视线。
接着朴施厚说明了自己饰演的角色:“金承庾是朝鲜时代最有权力的人金宗瑞的儿子,是一个拥有风流和秀丽的外貌、有自信和魄力的文武兼备的人物。”
另外,在这部作品中受到洪秀贤和文彩元喜爱的朴施厚对两位女演员表示:“两位都很有魅力。将两位混在一起的话会不会太贪心了?”这样让现场一片欢笑。
《公主的男人》是以朝鲜时代代表性的事件“癸酉靖难”为相关人士的二世的新视角重新解释的作品,讲述了首阳大君的女儿世姈(文彩元)和金宗瑞的儿子金承庾(朴施厚)的悲剧罗曼史。接档浪漫小镇2
NAVER新闻原文:
'공주의 남자' 박시후, "이상형? 문채원-홍수현 모두 좋아" 욕심쟁이
2011. 07.13(수) 14:5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 "홍수현과 문채원, 섞으면 욕심이 과한가요?"
배우 박시후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시후는 "시놉시스를 봤을 때 느낌이 왔다. '이 작품은 대박 날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시후는 "김승유는 조선시대 최고의 권력가 김종서의 아들로 풍유와 수려한 외모, 자신감과 배포를 지닌,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라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했다.
또 이번 작품에서 홍수현과 문채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시후는 두 여배우에 대해 "두 분다 매력이 있다. 두 분 섞으면 욕심이 과한 걸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주의 남자'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건 계유정난을 관련자들의 2세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수양대군의 딸 세령(문채원)과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박시후)의 비극적린 로맨스를 담을 예정이다. '로맨스 타운' 후속으로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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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有遗漏或者不妥之处,欢迎指正。
关于李昇基
승기님을 좋아해진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시간이 너무 빨라서 1주년 기념일의 일자를 잊어버렸다.
2020.03.08부터 난 팬이 됐다. 그 동안 가수로서의 오빠 뿐만 아니라 배우와 MC로서의 오빠 따로따로 좋아졌다. 데뷔 16주년, 오빠 만 34세(중국인이 생각하는 주년)생일을 함께 축하했는데 나와 오빠 인연을 매는 그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독특한 날을 놓쳤다.아쉽지만 승기님의 매력적인 인격에 빠져 다 괜찮아~
1년 동안 오빠를 볼수록 더욱 좋을 것 같아~ 인생에 관한 태도를 보여줘서 미래에 대해 사고를 가르쳐 줘서 진짜 고마워~ 오빠 때문에 한국어와 한국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웠다. 오빠가 좋아서 오빠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난다. 오빠는 오빠니까 좋아. 나도 그런 용기를 내서 내 마음속에 숨고 있는 나를 불려나와봤고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있는 중이다. 한번도 고마워~
앞으로도 노력하고 손잡고 나가자.오빠는 70세 까지 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연예인이 되고 나는 오빠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며 내 길을 제대로 찾아갈게~
한마디로 승기님은 내 이상형이야.
마지막으로 마우스(Mouse) 대박이다!
2021.03.11
Airen월아
승기님을 좋아해진지 벌써 1년이 넘었다. 시간이 너무 빨라서 1주년 기념일의 일자를 잊어버렸다.
2020.03.08부터 난 팬이 됐다. 그 동안 가수로서의 오빠 뿐만 아니라 배우와 MC로서의 오빠 따로따로 좋아졌다. 데뷔 16주년, 오빠 만 34세(중국인이 생각하는 주년)생일을 함께 축하했는데 나와 오빠 인연을 매는 그순간을 기념하기 위한 독특한 날을 놓쳤다.아쉽지만 승기님의 매력적인 인격에 빠져 다 괜찮아~
1년 동안 오빠를 볼수록 더욱 좋을 것 같아~ 인생에 관한 태도를 보여줘서 미래에 대해 사고를 가르쳐 줘서 진짜 고마워~ 오빠 때문에 한국어와 한국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웠다. 오빠가 좋아서 오빠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생각이 난다. 오빠는 오빠니까 좋아. 나도 그런 용기를 내서 내 마음속에 숨고 있는 나를 불려나와봤고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있는 중이다. 한번도 고마워~
앞으로도 노력하고 손잡고 나가자.오빠는 70세 까지 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연예인이 되고 나는 오빠를 사랑하고 응원해 주며 내 길을 제대로 찾아갈게~
한마디로 승기님은 내 이상형이야.
마지막으로 마우스(Mouse) 대박이다!
2021.03.11
Airen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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