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맑다~~
하지만 온도는 여전히 좀 추웠네..
오늘도 오월의 첫날이야.
노동절..
이전에 이 명절은 반드시 국정으로 정한 휴일이 있었다.
그래서 방학 동안 꼭 친구들 만나서 놀러갈 것이다..
근데 이젠 집에만 있고..
위챗을 통해서만 친구와 채팅할 수 밖에 없어..
새벽과 깨어나기 전 어떤 꿈을 꿨을까?
정말 기억이 전혀 안 났네..
음..
나에게 가정의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애인.
나와 함께 말이 통하는 애인.
나에게 상처 주지 않는 애인.
나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애인.
이 기록된 글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이상한 느낌 들었다.
솔직히..이런 생활이 정말 동경된다..
하지만 나도 알아..
그것들은 두 사람이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이야.
혹시 네 마음속에도 상상과 기대가 있을까?
네가 갖고 싶은 애인..
네 마음속으로 바라는 가정생활..
.
.
.
.
아무튼..네가 이루고자 하는 일들은 반드시 모두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太阳][太阳][加油][加油]
하지만 온도는 여전히 좀 추웠네..
오늘도 오월의 첫날이야.
노동절..
이전에 이 명절은 반드시 국정으로 정한 휴일이 있었다.
그래서 방학 동안 꼭 친구들 만나서 놀러갈 것이다..
근데 이젠 집에만 있고..
위챗을 통해서만 친구와 채팅할 수 밖에 없어..
새벽과 깨어나기 전 어떤 꿈을 꿨을까?
정말 기억이 전혀 안 났네..
음..
나에게 가정의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애인.
나와 함께 말이 통하는 애인.
나에게 상처 주지 않는 애인.
나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애인.
이 기록된 글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이상한 느낌 들었다.
솔직히..이런 생활이 정말 동경된다..
하지만 나도 알아..
그것들은 두 사람이 함께 노력해야 할 일이야.
혹시 네 마음속에도 상상과 기대가 있을까?
네가 갖고 싶은 애인..
네 마음속으로 바라는 가정생활..
.
.
.
.
아무튼..네가 이루고자 하는 일들은 반드시 모두 이루어질 것이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太阳][太阳][加油][加油]
지금..빗소리를 들으며 마음 소리 정리하고 있어..
"오늘 받은 햇감자 진짜 맛있네."
ㅋㅋ..저녁에 엄마가 나한테 이 말을 했다..
음..지도자 아저씨가 사신 야채와 돼지고기를 오후에 다 받았는데.
그리고 매일 사용하는 비닐봉투랑 쓰레기봉투도 많이 주었다..
사실 모든 것을 받았을 때 진짜 놀랐어.
엄마와 나는 반응이 똑같았다..
감자 열 근...
솔직히..원래 난 근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감자 10개..토마토 8개..
엉..원래 내 계산방식은 늘 이러하다..
하지만 채소도매시장의 습관은 이런게 아니다..
물론 신기한 부분은..
내가 요즘 만드는 대부분의 요리에는 감자가 다 필요하다.
내일 만들어보고 싶은 새로운 요리도 그래..
엉..음식 재료는 감자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인정..
완전히 감자 매력에 푹 빠졌네...
p1.이 사진...[笑cry][笑cry][允悲][允悲]
아...진짜 웃긴다..
사실 이 사진을 공유하는 이유가 있는데.
오늘 눈동자는 고장나서..
나는 셀린을 씨엔블루로 봤는데...[笑cry][笑cry]
p2."영원히 열정적이고 영원히 즐거움을 누리라."
이 말..혹시 모두의 소원일까?
하지만 내가 인정해야 한 건..
이 세상에는 여전히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예를 들면 지금 상해를 떠나 다른 도시에 가서 살고 있다..
예를 들면 여권을 새로 발급받고 한국어 공부하러 한국에 간다..
대환경이 설치한 장애..
보통 사람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야.
그래서 마음속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
"네가 겪었던 모든 불행과 고통..언젠가는 사랑으로 너를 치유해 줄 사람이 꼭 있을 거야."
문득 이 말이 생각났네...
근데..진실된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은 누구일까?
.
.
.
.
혹시 내일 어떤 운동을 할 건가?[挤眼][挤眼][月亮][月亮]
"오늘 받은 햇감자 진짜 맛있네."
ㅋㅋ..저녁에 엄마가 나한테 이 말을 했다..
음..지도자 아저씨가 사신 야채와 돼지고기를 오후에 다 받았는데.
그리고 매일 사용하는 비닐봉투랑 쓰레기봉투도 많이 주었다..
사실 모든 것을 받았을 때 진짜 놀랐어.
엄마와 나는 반응이 똑같았다..
감자 열 근...
솔직히..원래 난 근수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감자 10개..토마토 8개..
엉..원래 내 계산방식은 늘 이러하다..
하지만 채소도매시장의 습관은 이런게 아니다..
물론 신기한 부분은..
내가 요즘 만드는 대부분의 요리에는 감자가 다 필요하다.
내일 만들어보고 싶은 새로운 요리도 그래..
엉..음식 재료는 감자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인정..
완전히 감자 매력에 푹 빠졌네...
p1.이 사진...[笑cry][笑cry][允悲][允悲]
아...진짜 웃긴다..
사실 이 사진을 공유하는 이유가 있는데.
오늘 눈동자는 고장나서..
나는 셀린을 씨엔블루로 봤는데...[笑cry][笑cry]
p2."영원히 열정적이고 영원히 즐거움을 누리라."
이 말..혹시 모두의 소원일까?
하지만 내가 인정해야 한 건..
이 세상에는 여전히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예를 들면 지금 상해를 떠나 다른 도시에 가서 살고 있다..
예를 들면 여권을 새로 발급받고 한국어 공부하러 한국에 간다..
대환경이 설치한 장애..
보통 사람이 아무리 노력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야.
그래서 마음속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
"네가 겪었던 모든 불행과 고통..언젠가는 사랑으로 너를 치유해 줄 사람이 꼭 있을 거야."
문득 이 말이 생각났네...
근데..진실된 내 인생에서..
그 사람은 누구일까?
.
.
.
.
혹시 내일 어떤 운동을 할 건가?[挤眼][挤眼][月亮][月亮]
우훗...
작가협회의 또 다른 귀인..
사실 그도 부주석이다.
하지만 그는 협회의 재정을 관리하다.
그 자신은 정부의 녹화국에서 일한다.
봉현이가 소유한 모든 공원과 녹화..
그리고 물론 환경 문제도 그의 부서에서 관리했는데.
아까 그에게 중요한 부탁을 했어..
ㅎㅎㅎㅎㅎㅎㅎ...
그가 하는 일의 특수성 때문에..
때문에 통행증만 있으면 채소시장에 가서 채소를 살수 있을 것이다.
엉...상사에게 반찬거리를 사 달라고 부탁하다..
나도 간이 정말 컸지?
사실 그는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저씨였다.
예전에 생면 부면 선생님들과 문학을 나누던 모임..
내 옆에 낯선 남자 선생님이 앉았다면..
매번 그도 일부러 나와 자리를 바꾸었어.
엉..진짜 너무 고마워..
오늘도..
맞아..오늘 새로 셀카 사진들을 찍었다.
머리 감아서..
풉ㅋㅋㅋㅋㅋ...
"네가 이 원피스를 입으니 진짜 예쁘네.너한테는 보라색이 정말 잘 어울려."
엉..오늘도 엄마한테 칭찬 받았네~~
그리고...
저녁에 너와 함께 작업한 그 새로운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여전히 너의 노래소리에 반했어..
물론 가사 부분에 나도 진짜 좋아해.
⭐너의 맘을 확인하고 싶어⭐
좋은 델 알게 됐을 때
젤 먼저 널 떠올리게 돼
괜히 시간만 버리지 말고
보란 듯이 내게 다가와 줘
좀 더 확실해지고 싶어
[鲜花]너와 나와 우린
친군 못 될 것 같아
좋은 사람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고 말해줄래[鲜花]
솔직히...이 말들도 모두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마음 소리다..
근데 만약 너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失望][失望]
.
.
.
.
너의 마음속에..
나는 도대체 어떤 분량일까?
진짜 완전 궁금해..[月亮][月亮]
작가협회의 또 다른 귀인..
사실 그도 부주석이다.
하지만 그는 협회의 재정을 관리하다.
그 자신은 정부의 녹화국에서 일한다.
봉현이가 소유한 모든 공원과 녹화..
그리고 물론 환경 문제도 그의 부서에서 관리했는데.
아까 그에게 중요한 부탁을 했어..
ㅎㅎㅎㅎㅎㅎㅎ...
그가 하는 일의 특수성 때문에..
때문에 통행증만 있으면 채소시장에 가서 채소를 살수 있을 것이다.
엉...상사에게 반찬거리를 사 달라고 부탁하다..
나도 간이 정말 컸지?
사실 그는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아저씨였다.
예전에 생면 부면 선생님들과 문학을 나누던 모임..
내 옆에 낯선 남자 선생님이 앉았다면..
매번 그도 일부러 나와 자리를 바꾸었어.
엉..진짜 너무 고마워..
오늘도..
맞아..오늘 새로 셀카 사진들을 찍었다.
머리 감아서..
풉ㅋㅋㅋㅋㅋ...
"네가 이 원피스를 입으니 진짜 예쁘네.너한테는 보라색이 정말 잘 어울려."
엉..오늘도 엄마한테 칭찬 받았네~~
그리고...
저녁에 너와 함께 작업한 그 새로운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여전히 너의 노래소리에 반했어..
물론 가사 부분에 나도 진짜 좋아해.
⭐너의 맘을 확인하고 싶어⭐
좋은 델 알게 됐을 때
젤 먼저 널 떠올리게 돼
괜히 시간만 버리지 말고
보란 듯이 내게 다가와 줘
좀 더 확실해지고 싶어
[鲜花]너와 나와 우린
친군 못 될 것 같아
좋은 사람 말고
좋아하는 사람이
나라고 말해줄래[鲜花]
솔직히...이 말들도 모두 내가 너한테 하고 싶은 마음 소리다..
근데 만약 너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失望][失望]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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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완전 궁금해..[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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