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걸출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재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유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조직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고난의 행군》, 《조국에 개선하시여 첫 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을 력사적화폭으로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언제나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혁명의 방략을 찾아 로선과 정책으로 정립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조선화 《용해공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모내기전투장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 아크릴화 《몸소 지하막장까지 찾아오시여》 등의 작품들에 모셔져있다.
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 아크릴화 《세계인민들의 위대한 태양》에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을 최상의 행복으로 여기시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령도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위인상이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에 어리여있다.
전람회장에는 혁명의 년대마다에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 드팀없는 신념과 억센 기상을 반영한 유화 《자력갱생의 첫 대포》, 조선화 《화선당결정》, 《자존의 길》, 《천리마를 탄 사람들》 등의 작품들이 있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모습, 당의 품속에서 부럼없이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상을 보여주는 나무공예 《조선의 모습》, 유화 《하늘아래 첫 산간문화도시》, 수예 《경루동의 아침》, 조선보석화 《또다시 새 전구로》, 《사랑넘치는 새참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7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전문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미술전람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새겨주며 당중앙이 밝혀준 승리의 진로따라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천만인민의 영웅적투쟁에 활력을 부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도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국가미술전람회 개막
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걸출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조국과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재보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담은 미술작품들이 모셔져있다.
유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조직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고난의 행군》, 《조국에 개선하시여 첫 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화 《새 조선의 국기와 국장이 탄생하던 나날에》를 비롯한 미술작품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을 력사적화폭으로 감명깊이 전하고있다.
언제나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소박한 목소리에서 혁명의 방략을 찾아 로선과 정책으로 정립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애민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조선화 《용해공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모내기전투장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 아크릴화 《몸소 지하막장까지 찾아오시여》 등의 작품들에 모셔져있다.
사회주의운동과 인류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이 아크릴화 《세계인민들의 위대한 태양》에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을 최상의 행복으로 여기시며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정력적인 령도로 수령님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드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위인상이 조선화 《인민을 위한 길에 함께 계시며》를 비롯한 작품들에 어리여있다.
전람회장에는 혁명의 년대마다에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기풍, 드팀없는 신념과 억센 기상을 반영한 유화 《자력갱생의 첫 대포》, 조선화 《화선당결정》, 《자존의 길》, 《천리마를 탄 사람들》 등의 작품들이 있다.
위대한 태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조국의 눈부신 현실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모습, 당의 품속에서 부럼없이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상을 보여주는 나무공예 《조선의 모습》, 유화 《하늘아래 첫 산간문화도시》, 수예 《경루동의 아침》, 조선보석화 《또다시 새 전구로》, 《사랑넘치는 새참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7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미술전문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그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태양절경축 전국미술축전 《태양의 위업 영원하리》 국가미술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미술전람회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깊이 새겨주며 당중앙이 밝혀준 승리의 진로따라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천만인민의 영웅적투쟁에 활력을 부어주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한편 이날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도 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街头女战士[超话]#欧尼们写给Leejung的手写信系列⑤
Hyojin Choi欧尼→Leejung
Leejung啊❤
忙内啊❤
无论何时都笑着开心地度过吧~~
忙内最健康最活跃地度过2022年吧!
能认识你真是太好了。
加油忙内❤
永远见面吧!!
리정이야❤
막둥이야❤
언제나 웃으면서 밝게 지내주시구요~~
막둥이니 제일 건강하고 활발하게 2022년 보내자!
리정이를 알게 돼서 너무 좋네
화이팅이야 막둥이❤
오래보자!!
Hyojin Choi欧尼→Leejung
Leejung啊❤
忙内啊❤
无论何时都笑着开心地度过吧~~
忙内最健康最活跃地度过2022年吧!
能认识你真是太好了。
加油忙内❤
永远见面吧!!
리정이야❤
막둥이야❤
언제나 웃으면서 밝게 지내주시구요~~
막둥이니 제일 건강하고 활발하게 2022년 보내자!
리정이를 알게 돼서 너무 좋네
화이팅이야 막둥이❤
오래보자!!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대오는 신심충천하다】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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