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解放日志[超话]##我的解放日志##我的解放日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긴긴 시간 이렇게 보내다간 말라 죽을 거 같아서
당신을 생각해 낸 거예요.
什么好事也不会发生 谁也不会喜欢我
我好像会一直这样日复一日最终枯萎凋谢
所以我想象出了你

지쳤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된 건진 모르겠는데 그냥 지쳤어요.
모든 관계가 노동이에요.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이 노동이에요.
我累了 我也不知道是从哪儿怎么出了错 我就是累了
所有的人际关系都是劳动
我清醒的所有时间都在劳动。

#孔敏贞##孔敏晶# cr magazine.filo[〈FILO〉 25호(2022년 3/4월) 공민정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풀잎들〉 〈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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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 ― 홍상수 감독님과의 작업에서 어떤 특별함을 느끼시는지 더 듣고 싶어요.

공민정 ― 배우로서 행복도가 올라가요. 늘 신기한 체험을 안겨주죠. 몸의 사건들이 새롭게 일어나는데, 그만큼 희열을 주는 건 없을 거예요. 나를 계속 깨우니까 스스로 들여다보게 되고 그 과정이 참 즐거워요. 중독될 수밖에 없어요. 물론 대사 외우는 건 힘들지만, 사실, 힘들다는 표현은 적당하지 않기도 해요. 아침 일곱시에 다 같이 모여서 그날의 대본을 받고 몇 장이나 되는 걸 외워내잖아요. 만약에 내가 첫 씬에 등장한다, 그럼 망한 거예요.(웃음) 안재홍 배우와 저는 오전 여덟시 반인가, 아홉시에 촬영을 시작했으니, 정말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외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그 힘이 나와요. 감독님과의 작업은 좀 다른 차원에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당일 대본만 봐서 어떤 영화가 될지 전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완성된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뭐지, 여기 모든 사람이 다 죽은 건가? 사후 세계를 사는 건가? 별생각이 다 들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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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 사건이 좀 일어날 수 있게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풀잎들〉 〈갯마을 차차차〉 〈희수〉 공민정 배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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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이 먹는 식탁 밑에 독극물을 가득 넣었는데, 이 독극물은 순식간에 사람을 죽게 할 수 있다. 이 식당의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좀 특별하기 때문에 나의 독극물은 식탁 아래를 통해 퍼지지만, 그들은 모두 일반인이기 때문에 이 독은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 "윤호헌도 이 방에 와서 옥을 보고 옥과 두 마디 하고 싶었지만 옥은 그를 전혀 무시했다. 그래서 그는 조용히 물러갔다." "윤호헌이 떠날 때 나는 조용히 넘어졌다 경비원 한 명이 윤호헌에게 옥옥옥옥을 데리고 나오라고 했다. ""윤호헌이 옥옥옥옥을 데리고 나온 직후 그들 두 사람이 내 감시 범위를 떠난 후 나는 조용히 그들의 뒤를 따랐다. ""나는 그들 뒤를 따라 조용히 교외의 숲 속으로 갔다. ""나는 그들의 뒤에서 조용히 그들을 미행했다. 그들이 풀숲 속으로 들어갔을 때 윤호헌이 갑자기 멈춰 옥도 따라 멈췄다. ""나는 숨었다 "그들은 갑자기 옥옥옥옥을 멈추고 왜 멈추냐고 물었더니 윤호헌이 옥옥옥옥옥에게 이유를 말했다." "그들은 야수를 만났고 그들의 차가 야수에 부딪혀서 이렇게 변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옥옥옥은 그들과 함께 이 산림을 떠나 호텔로 돌아갔고 옥은 나에게 감금되었다." "그들이 호텔에 처음 들어갔을 때 나는 그들에게 독을 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일주일 안에 나올 수 없었다." 그들은 여기에 있어야 한다. ""옥옥옥은 나의 감금 아래 매일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하면 나는 그들을 병원으로 데려다 주고 호텔로 돌려보낼 것이다. 그들은 매일 술을 마셔야 천천히 죽는다. ""그들이 죽기 전에 나는 그들을 병원으로 보내서 그들을 병원으로 보냈다. ""그들이 죽은 후에 나는 그들의 시체를 벼랑 아래로 던졌다. ""그들이 죽은 후에 나는 또 다른 성녀를 찾아 환생했다. " 죽은 후, 그들의 시신은 다시 나를 벼랑 아래로 보냈다. ""그들이 죽은 후에 그들의 시신은 다시 나를 벼랑 아래로 보냈다. ""그들이 죽은 후에 그들의 시신은 다시 벼랑 아래로 보내졌다. ""그들이 죽은 후에 나는 그들의 시체를 묻고 그들의 무덤 위에 석두 올려놓고 묘비를 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