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照片】220414官方彩色相机更新#张民柱Aki[超话]#相关#张民柱0328回归大发#
正文:[] 220414 아리랑라디오 사운드 케이
오늘도 눈호강 귀호강메이져스 첫 라디오 대성공
사랑스럽고 귀여운 말랑 장꾸 멪깅이들이 1시간 순삭했어요
본격 입덕 라디오 우리같이 평생 메이져스 할까
#MAJORS #메이져스 #아리랑라디오 #soundk
翻译:暂时没有哦~
正文:[] 220414 아리랑라디오 사운드 케이
오늘도 눈호강 귀호강메이져스 첫 라디오 대성공
사랑스럽고 귀여운 말랑 장꾸 멪깅이들이 1시간 순삭했어요
본격 입덕 라디오 우리같이 평생 메이져스 할까
#MAJORS #메이져스 #아리랑라디오 #soundk
翻译:暂时没有哦~
p1.히히..오늘 내 아침식사 중 하나~~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초콜릿 케익..
엉..어제 오후 미리 준비한 음식이야~~
솔직히..완전히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맛이다..
그래서 이제 마음속에 완전 뿌듯하네~~
여보 여보 여보...
식판 위에 있는 너의 로고를 보면서 케익을 먹고..
정말 행복하고 달콤해~~
그리고..오늘 일찍 일어났다..
우리 단지 앞에 줄을 서서 핵산 검사를 받았으니까.
음..그리하여 오늘 이 임무도 순조롭게 완수하였다.
물론 지금 좀 졸리네..
ㅋㅋㅋ...지금 집에는 십여가지의 음식재료가 있어..
그래서 잠자기 전에 오늘의 가정 식단을 짰다~~
솔직히..이 과정이 정말 재미있네..
자기야..사실 새벽에..
꿈속에서 정말 또 널 봤는데..
아...진짜 신기해..
우리는 함께 어디로 휴가를 갔던 것 같다..
그래서 모두 여름옷을 입고 있었다..
근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풉ㅋㅋㅋㅋㅋ..여전히 식탁 앞에 앉아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있는데..
난 정말 네가 좋아하는 피자와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봤어~~ㅋㅋ..
하지만 꿈속에서 다른 남학생이 나타났다..
진짜 난생처음 보는 얼굴이야..
심지어 나보다 더 어린..
그는 현지의 유학생이다..영어구어가 아주 우수해..
그런데 이 사람이 니 앞에서 나한테 고백했어..
그래서 꿈속의 너는 또 화가 났다..
나 정말..네가 그렇게 화난 정도와 모습은 처음 보았는데..
그래서 진짜 놀랐어...[衰][衰][苦涩][苦涩]
But I promise..
현실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엉..꿈은 그냥 꿈일 뿐이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방금 네가 골프 치는 동영상을 보았다~우와 우와 우와..진짜 멋짐 폭발~!!!![赢牛奶][赢牛奶][鼓掌][鼓掌]
혹시 지금 촬영장에 일하고 있니..?정말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음..I miss you so much..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送花花][送花花][虎爪比心][虎爪比心][心]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초콜릿 케익..
엉..어제 오후 미리 준비한 음식이야~~
솔직히..완전히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맛이다..
그래서 이제 마음속에 완전 뿌듯하네~~
여보 여보 여보...
식판 위에 있는 너의 로고를 보면서 케익을 먹고..
정말 행복하고 달콤해~~
그리고..오늘 일찍 일어났다..
우리 단지 앞에 줄을 서서 핵산 검사를 받았으니까.
음..그리하여 오늘 이 임무도 순조롭게 완수하였다.
물론 지금 좀 졸리네..
ㅋㅋㅋ...지금 집에는 십여가지의 음식재료가 있어..
그래서 잠자기 전에 오늘의 가정 식단을 짰다~~
솔직히..이 과정이 정말 재미있네..
자기야..사실 새벽에..
꿈속에서 정말 또 널 봤는데..
아...진짜 신기해..
우리는 함께 어디로 휴가를 갔던 것 같다..
그래서 모두 여름옷을 입고 있었다..
근데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풉ㅋㅋㅋㅋㅋ..여전히 식탁 앞에 앉아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있는데..
난 정말 네가 좋아하는 피자와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봤어~~ㅋㅋ..
하지만 꿈속에서 다른 남학생이 나타났다..
진짜 난생처음 보는 얼굴이야..
심지어 나보다 더 어린..
그는 현지의 유학생이다..영어구어가 아주 우수해..
그런데 이 사람이 니 앞에서 나한테 고백했어..
그래서 꿈속의 너는 또 화가 났다..
나 정말..네가 그렇게 화난 정도와 모습은 처음 보았는데..
그래서 진짜 놀랐어...[衰][衰][苦涩][苦涩]
But I promise..
현실에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엉..꿈은 그냥 꿈일 뿐이야.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방금 네가 골프 치는 동영상을 보았다~우와 우와 우와..진짜 멋짐 폭발~!!!![赢牛奶][赢牛奶][鼓掌][鼓掌]
혹시 지금 촬영장에 일하고 있니..?정말 많이 수고했어 자기야..
음..I miss you so much..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送花花][送花花][虎爪比心][虎爪比心][心]
#那年我们# /그 해 우리는
——————————————
▫️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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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词摘录(集②)
-연수 할머니 : ‘우리 연수 좋아하는 것 맞지?’
-최웅 :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아합니다.’
-연수 할머니 : ‘그래,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줘.’
-최웅 :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되...’
-연수 할머니 :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야.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마음 붙일 데라고는 나 하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모든 지 혼자 다 끌어안고 삼켜.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 다... 아무튼 옛날에나 지금이나 자네한테마음을 두는 것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줘.’
-최웅 : ‘네, 걱정 마세요.’
-연수 할머니 :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을 주는 것 같은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니까 이렇게 부탁하는 거야.’
-최웅 :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延秀奶奶:“你喜欢我们延秀对吧?”
-崔雄:“可能比您想象的还要喜欢。”
-延秀奶奶:“行,那多余的话都不用了,你要一直陪在我们延秀身边。”
-崔雄:“那个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的意思是让你一直一直长长久久地陪在她身边,不要没多久就离开。延秀那孩子从小能依靠的就只有我,身边没有一个真正的家人和朋友,什么事都是自己担着受着,我们家支离破碎那会儿,她一个小孩自己全都…总之,以前也好现在也罢,我看她一直对你有心,所以你别丢下我们延秀一个人,一定要在身边陪着她。”
-崔雄:“好,您不用担心。”
-延秀奶奶:“我这么说的话好像给你太多负担了,但我也是没办法,我不可能永远陪在延秀身边,所以才这样拜托你的。”
-崔雄:“不过奶奶,您家里发生过什么事吗?”
-은호 : ‘형, 형이 그때 성공하겠다고 하고 딱 5년, 5년만에 지금 여기까지 왔어. 그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걸까? 아니. 그리고 난 눈 되게 높은 사람이야. 그런 내가 형 믿고 내 20대 생을 다 바치고 있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
-최웅 : ‘또 뭘 그렇게까지...’
-은호 : ‘그리고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뭐 물론 형이 좀 이상하고 남들보다 더럽게 유치한 거 맞는데...’
-최웅 : ‘어쭈.’
-은호 : ‘형 멋있는 사람 맞아. 어쨌든 내 눈엔.’
-최웅 : ‘네 눈에는 뭐 딱히 그딴 거 필요 없거든.’
-은호 : ‘그리고 내가 형한테 다 기대고 있는 거 안 보여? 내 월급, 내 식비, 내 안식처, 다 형한테서 나오는데.’
-恩浩:“哥,哥你当时下决心要成功之后正好五年,只花了五年时间就走到了今天这一步,那是没有责任感的人能做到的吗?不是。再说了,我可是眼光很高的人,你没看见我那么信任你,把我的20岁人生都献给你了吗?无语。”
-崔雄:“怎么还说得那么…”
-恩浩:“还有,我不知道你为什么会那样想,当然了,哥你确实有点奇怪,跟别人比起来幼稚得要死…”
-崔雄:“哟呵。”
-恩浩:“哥你是帅气的人没错,总之在我眼里是。”
-崔雄:“在你眼里怎样可没那么重要好吗。”
-恩浩:“而且你没看见我在依赖你吗?我的工资,我的伙食费,我的安身之所,都是从你那儿来的。”
-지웅 : ‘그런데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그냥 그런 척 하면 돼요. 믿기 어려운 것 같지만 생각보다 마음먹기에 달렸거든요. 그리고 그런 척 하다보면 진짜 그렇게 살게 되더라고요. 환경 탓만 하면서 허비하기엔 이것도 어쩔 수 없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리고 나만 손해잖아요. 그러니까 포기하기 전에 한번 애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뭐 그런 말이에요.’
-엔제이 : ‘지난번부터 피디님한테 뜻밖의 위로를 많이 받네요.’
-지웅 : ‘그래요?’
-엔제이 : ‘피디님하고 나랑 처지가 같은 사람인가?’
-지웅 : ‘엔제이님은 월세 받고 저는 월급 받는 처지라.’
-志雄:“不过,如果想要像别人一样平凡地生活,那就装成那样好了。听着好像不太可信,但那其实取决于你的决心,而且装着装着就真的会活成那样了。虽然无可奈何,但毕竟也是自己的人生,一味责怪环境,浪费光阴,到头来吃亏的只有自己。所以,在放弃之前试着努力一次也没什么不好,大概就是这样。”
-NJ:“从上次开始就从导演你那里得到了挺多意想不到的安慰呢。”
-志雄:“是吗?”
-NJ:“难道因为导演和我是处境相同的人吗?”
-志雄:“你的处境是收月租,我的处境是拿月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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