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茶花开时#
내 인생은 모래밭 위 사과나무 같았다. 파도는 쉬지도 않고 달려드는데 발밑에 움켜쥘 흙도 팔을 뻗어 기댈 나무 한 그루가 없었다. 이제 내 옆에 사람들이 돋아나고 그들과 뿌리를 섞었을 뿐인데 발밑이 단단해지다니 이제야 곁에서 항상 꿈틀되었을 모래바람 모래알 그리고 눈물나게 예쁜 하늘이 보였다.
我的人生就像沙滩上的一颗苹果树 波浪不停地朝我袭来 但是我脚下连可以扎根的土或者依靠的树都没有 现在我周围渐渐聚拢了人 我只是和他们牵绊在了一起 没想到脚下却觉得越来越稳固了 直到现在我才看清了风沙 沙粒 还有那美到让人落泪的天空。

오늘이 11월 첫날인 것도 지난 365일 끝이다.처음엔 결말을 알아차렸지만 아직도 눈물을 흘리며 혼잣말을 한다.하지만 과거는 이미 추억이 되었고, 다시 떠올리기 싫은 경험.내가 우스운 속극이든 독선이든 나는 잊을 것이다.나는 돌아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다시는 자신을 억울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안녕히 계세요! https://t.cn/R7gLo5A

#朴容主[超话]# [心]#YONGZOO[超话]# [心]#THE FAN# 20190111 용주（YONGZOO）@iam朴容主 INS更新一则：
中翻：流泪。 这些文字真的很痛。
原以为熬过了这些艰难地时间,没想到却向自己说出这样那样地话,并安慰自己。 虽然看起来有些幼稚,但这些是多年来写给自己的文章中的一部分。
我爱的人
不需要经历地困难尽量不要经历。
#好#
图片翻译：
顺利。
有所成就。
一个个成为我的的过程。
好累。不要害怕失败 要再生长出面对其他的挑战的勇气。
所以不要重蹈覆辙
让失败的理由产生
keep going

原文：눈물난다. 글이 참 아프네.
힘든 시간들 무작정 견뎌냈다고만 생각했는데 스스로에게 이런 저런 말들 건내며 위로 받아 왔구나. 다소 유치해 보이는 자기다짐처럼 보일 수 있으나 수 년에 걸쳐 스스로에게 써온 글 들 중 일부.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겪지 않아도 될 힘듦은 최대한 겪지 않으면 좋겠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