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超话]##EXO今日出道十周年# 어제 가끔 브러시는 오랫동안 동영상 추천 안에 exo의 모습을 볼 수 없어, 문안에있는 10주년, 내가 빨리 달력을 열어 보고, 곧 2아, 또 1년, 매우 울고 싶어, 원래는 나도 20, 원래는 내 10년대는 또한 exo의 10주년과 함께 과거에 머물렀다
내 삶에서 별 사랑, 난 더 이상 exo 친구 입에서 매일 언급, 난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이 더 이상 열렬하지 않다고 생각, 난 더 이상 매일, 재료, 더 이상 매일 집착하는 솔질 멜론 차트,"내가 exo의 10년 약속 시간에 거의 발견, 난 갑자기 포기하는 것, 난 당신을 잊기 아까워, 난 또한 웨이 웨이 생각하고, 하지만 난 웨이 웨이 생각 내가 즉시 생각을 단념할 것입니다
원래 여백에 아홉 사람이 무대는 6년 전, 무대를 무엇 인지는 정확히 기억 나지 않 는다고이 너무 오래 걸 려, 그때의나는 당신들의 이름을을 피 울 줄만아 쓰나 책으로 붓을 덮어 씌 펜 (exo) 가 kfc 작은 인형을 뺏는 가사를 베 껴 노래, 공책에 대한 학습 개요, 판지로만든 응원 봉 널빤지로 온 앨리 봉을 타고 말이 우습 죠,저는 나혜정 입니다. 저는 이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아직도 진정 한 본 적이 없었을테니 너희, 경제력을 받지 않은 지금 또 전염병 때문에 솔직히 발생상황 핑계 일 뿐, 그때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나는 엑 소 imea의 활동에 참가 해야 한 다는 말을 듣고,나는 모두이 마카오에 갔던 건 무단 결석을 충동, 비행기표를을 보았는데, 그 때 에야나는 원래, 사랑 하지 않아서 가아 닌나는 단지 방법이 없다.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신들을 볼 수 없고, 당신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고, 내가 잊어버리고, 시대가 바뀌고, 갑자기 생각나,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했을 때, exo 가 소식이 없을 때, 백현이랑 김종인 super m에 가입하고, 찬열 세훈 노출 단지 생중계 게임, 게임을 할 줄 모르는 나는 이해할 수 없어,첸 결혼 해서 아이를 낳을 선택 형 작은형 do 군대에 갔다 삼형제 귀국하는 자신의 사업을 발전 시키고나는 엑 소 세 자모 어느 곳에서 나타나를 볼 수 없었다. 시상식 표 얻은 두 사람 만이이 대형 스크린에 감사 합니다,나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반에 진입하였 음을 때 반 전체 가 나한 테 말 첸의 결혼 소식을들은 욕도 했다.울기도 울고, 마지막으로 동태에 모든 축복을 게재하고, 나는 원래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유언비어가 되는 것을 아까워한다
제 주위를 살피 같이 쫓아 엑 소 친구 돌 현역을 쫓아가 서 단 한 걸 었더니 떠나 떠나, 내 가 갑자기 자신에 대한 소신이 생 겼다, 내 가 보는 현역이 빈 단,에 둘러 서 서 함께 춤추 수다를 떨면 그때도 이런 소년들이 남산타워에서 잠 겼 12 명이 염원이 ❤ ️
당신은 정말 나에게 많은 영향을, 내가 선택한 직업, 내 꿈, 내가 앞으로 걷고 싶은 길, 미래의 발전, 마치 당신은, 소녀들의 일기장에서 어두운 날에, 너무 긴 10년을 함께 걷는 것 같습니다.
설사 나의 생활이 더 이상 스타를 숭배하는 것이 중요치 않다 하더라도, 내가 매번 당신의 검색에 관련된 브러시를 칠 때 나는 항상 클릭해서 보고, 스크린샷을 가고, 슈퍼화보를 돌아다니고, 여전히 심박수가 빨라진
XIUMIN,luhan,Kris,SUHO,lay,baekhyun,chen,chanyeol,do,tao,kai
Se Hun,잘 지냈어?
잘 지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exo는 유명무실해서 또 어떻고, 한때는 휘황찬란하게 나의 청춘에 나타났다
10주년이 됐는데 난 아직도 너희들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어
아마 그게 가장 후회되는 것 같다
나도 은해에서 은해의 빛이 되고 싶다
내 삶에서 별 사랑, 난 더 이상 exo 친구 입에서 매일 언급, 난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이 더 이상 열렬하지 않다고 생각, 난 더 이상 매일, 재료, 더 이상 매일 집착하는 솔질 멜론 차트,"내가 exo의 10년 약속 시간에 거의 발견, 난 갑자기 포기하는 것, 난 당신을 잊기 아까워, 난 또한 웨이 웨이 생각하고, 하지만 난 웨이 웨이 생각 내가 즉시 생각을 단념할 것입니다
원래 여백에 아홉 사람이 무대는 6년 전, 무대를 무엇 인지는 정확히 기억 나지 않 는다고이 너무 오래 걸 려, 그때의나는 당신들의 이름을을 피 울 줄만아 쓰나 책으로 붓을 덮어 씌 펜 (exo) 가 kfc 작은 인형을 뺏는 가사를 베 껴 노래, 공책에 대한 학습 개요, 판지로만든 응원 봉 널빤지로 온 앨리 봉을 타고 말이 우습 죠,저는 나혜정 입니다. 저는 이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아직도 진정 한 본 적이 없었을테니 너희, 경제력을 받지 않은 지금 또 전염병 때문에 솔직히 발생상황 핑계 일 뿐, 그때나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나는 엑 소 imea의 활동에 참가 해야 한 다는 말을 듣고,나는 모두이 마카오에 갔던 건 무단 결석을 충동, 비행기표를을 보았는데, 그 때 에야나는 원래, 사랑 하지 않아서 가아 닌나는 단지 방법이 없다.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신들을 볼 수 없고, 당신들의 노래를 들을 수 없고, 내가 잊어버리고, 시대가 바뀌고, 갑자기 생각나,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했을 때, exo 가 소식이 없을 때, 백현이랑 김종인 super m에 가입하고, 찬열 세훈 노출 단지 생중계 게임, 게임을 할 줄 모르는 나는 이해할 수 없어,첸 결혼 해서 아이를 낳을 선택 형 작은형 do 군대에 갔다 삼형제 귀국하는 자신의 사업을 발전 시키고나는 엑 소 세 자모 어느 곳에서 나타나를 볼 수 없었다. 시상식 표 얻은 두 사람 만이이 대형 스크린에 감사 합니다,나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반에 진입하였 음을 때 반 전체 가 나한 테 말 첸의 결혼 소식을들은 욕도 했다.울기도 울고, 마지막으로 동태에 모든 축복을 게재하고, 나는 원래 정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유언비어가 되는 것을 아까워한다
제 주위를 살피 같이 쫓아 엑 소 친구 돌 현역을 쫓아가 서 단 한 걸 었더니 떠나 떠나, 내 가 갑자기 자신에 대한 소신이 생 겼다, 내 가 보는 현역이 빈 단,에 둘러 서 서 함께 춤추 수다를 떨면 그때도 이런 소년들이 남산타워에서 잠 겼 12 명이 염원이 ❤ ️
당신은 정말 나에게 많은 영향을, 내가 선택한 직업, 내 꿈, 내가 앞으로 걷고 싶은 길, 미래의 발전, 마치 당신은, 소녀들의 일기장에서 어두운 날에, 너무 긴 10년을 함께 걷는 것 같습니다.
설사 나의 생활이 더 이상 스타를 숭배하는 것이 중요치 않다 하더라도, 내가 매번 당신의 검색에 관련된 브러시를 칠 때 나는 항상 클릭해서 보고, 스크린샷을 가고, 슈퍼화보를 돌아다니고, 여전히 심박수가 빨라진
XIUMIN,luhan,Kris,SUHO,lay,baekhyun,chen,chanyeol,do,tao,kai
Se Hun,잘 지냈어?
잘 지내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exo는 유명무실해서 또 어떻고, 한때는 휘황찬란하게 나의 청춘에 나타났다
10주년이 됐는데 난 아직도 너희들을 한 번도 만나지 못했어
아마 그게 가장 후회되는 것 같다
나도 은해에서 은해의 빛이 되고 싶다
새봄을 맞이한 전야에 과감한 전진기상이 나래친다
평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만만치 않은 잡도리, 더욱 고조되는 다수확열의
새봄을 맞이한 평원군의 협동벌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지금 군안의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분과 초를 다투며 벌어지고있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이것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총매진하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지난해 군에서는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이 부쩍 늘어났다.이것은 전례없는 성과였다.
이룩한 성과는 도약대로 되여야 누구나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모든 농장들에서 지난해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할 목표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투쟁본때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알곡증산에 용약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원화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 아니다.
다수확의 근본담보는 뭐니뭐니해도 지력을 높이는데 있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거름생산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정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졌고 농업근로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들끓는 현장이 그대로 일군들의 사무실이고 사업총화장소로 되였다.작업현장마다에 알곡증산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되고 대중을 격동시키는 힘찬 노래소리가 쉬임없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모두가 질좋은 거름 한줌이라도 포전에 더 내기 위하여 뛰고 또 뛰였다.
백열전이 벌어지는 현장은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당원들과 청년들이 앞장섰다.이들은 두몫, 세몫씩 일을 제끼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다.힘겨운 작업으로 몸은 지칠대로 지쳤으나 누구 하나 그날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이렇게 되여 농장포전마다에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거름이 실려나가게 되였다.
군적으로 과학농사열의가 더욱 높아졌다.
삼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포전마다에서 다수확을 낼것을 굳게 약속하며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고 다수확도 거둘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학습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해 누구나 애썼다.
이제는 작업의 휴식시간도 선진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는 의의있는 한때로 되였다.일군들도 출연하고 지난 시기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다수확자들도 나서서 선진영농기술과 농사경험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우리 작업반, 우리 분조 포전의 특성을 놓고볼 때 농작물생육에 절실히 필요한 필수성분중에서 부족한것은 무엇인가.땅에 그것을 보충해주는 《보약》이 될수 있도록 유기질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농업근로자들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지혜를 합치며 방도를 찾아나갔다.
높은 산에 오르면 앞이 환히 트이고 멀리 내다볼수 있듯이 열심히 배워 아는것이 많을수록 알곡증산에 대한 신심이 확고해지게 된다.
이것을 명심하고 이 농장뿐이 아니라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꾸준히 배우면서 다수확의 귀중한 밑천을 마련해갔다.
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할 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군의 그 어느 농장에 가나 이런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한편 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도 힘있게 벌어졌다.
군일군들은 니탄과 해염토를 대량적으로 확보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다.
온 군이 원료확보사업에 떨쳐나섰다.일군들부터 앞장섰다.그뒤를 군안의 근로자, 가두인민반원들이 따라섰다.원료확보가 짧은 기간에 완료되여 생산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군에서는 놀라운 농사차비실적이 기록되였다.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못할만큼 높이 세운 목표들을 련이어 돌파하고있는것이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봄철씨뿌리기와 벼모기르기에 필요한 비닐박막 확보, 양수설비와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수리정비 완료…
이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 성실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헌신성을 그대로 전해주고있다.
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진 자기 힘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고있는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굳게 다지며 전야의 주인들은 풍요한 가을에로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충일
사진 리설민
평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만만치 않은 잡도리, 더욱 고조되는 다수확열의
새봄을 맞이한 평원군의 협동벌이 불도가니마냥 끓고있다.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이 지금 군안의 드넓은 전야마다에서 분과 초를 다투며 벌어지고있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이것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총매진하는 군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지난해 군에서는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이 부쩍 늘어났다.이것은 전례없는 성과였다.
이룩한 성과는 도약대로 되여야 누구나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모든 농장들에서 지난해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에는 정보당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할 목표밑에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과감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그처럼 준엄하고 어려웠던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그 정신, 그 투쟁본때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 알곡증산에 용약 떨쳐나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원화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 아니다.
다수확의 근본담보는 뭐니뭐니해도 지력을 높이는데 있다.
이로부터 농장에서는 거름생산목표를 통이 크게 세우고 정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졌고 농업근로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들끓는 현장이 그대로 일군들의 사무실이고 사업총화장소로 되였다.작업현장마다에 알곡증산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이 게시되고 대중을 격동시키는 힘찬 노래소리가 쉬임없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모두가 질좋은 거름 한줌이라도 포전에 더 내기 위하여 뛰고 또 뛰였다.
백열전이 벌어지는 현장은 밤에도 잠들줄 몰랐다.
당원들과 청년들이 앞장섰다.이들은 두몫, 세몫씩 일을 제끼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다.힘겨운 작업으로 몸은 지칠대로 지쳤으나 누구 하나 그날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이렇게 되여 농장포전마다에는 지난해에 비해 훨씬 많은 거름이 실려나가게 되였다.
군적으로 과학농사열의가 더욱 높아졌다.
삼봉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포전마다에서 다수확을 낼것을 굳게 약속하며 과학농사의 참된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였다.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고 다수확도 거둘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학습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해 누구나 애썼다.
이제는 작업의 휴식시간도 선진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하는 의의있는 한때로 되였다.일군들도 출연하고 지난 시기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다수확자들도 나서서 선진영농기술과 농사경험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우리 작업반, 우리 분조 포전의 특성을 놓고볼 때 농작물생육에 절실히 필요한 필수성분중에서 부족한것은 무엇인가.땅에 그것을 보충해주는 《보약》이 될수 있도록 유기질비료를 질적으로 생산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농업근로자들은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지혜를 합치며 방도를 찾아나갔다.
높은 산에 오르면 앞이 환히 트이고 멀리 내다볼수 있듯이 열심히 배워 아는것이 많을수록 알곡증산에 대한 신심이 확고해지게 된다.
이것을 명심하고 이 농장뿐이 아니라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꾸준히 배우면서 다수확의 귀중한 밑천을 마련해갔다.
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사에 있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할 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가 앞당겨지게 된다.
군의 그 어느 농장에 가나 이런 자각을 안고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해가는 농업근로자들을 만나볼수 있었다.
한편 군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도 힘있게 벌어졌다.
군일군들은 니탄과 해염토를 대량적으로 확보하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다.
온 군이 원료확보사업에 떨쳐나섰다.일군들부터 앞장섰다.그뒤를 군안의 근로자, 가두인민반원들이 따라섰다.원료확보가 짧은 기간에 완료되여 생산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군에서는 놀라운 농사차비실적이 기록되였다.지난 시기와는 대비도 못할만큼 높이 세운 목표들을 련이어 돌파하고있는것이다.
결코 헐한 일이 아니였다.
봄철씨뿌리기와 벼모기르기에 필요한 비닐박막 확보, 양수설비와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을 위한 수리정비 완료…
이 하나하나의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지켜 성실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헌신성을 그대로 전해주고있다.
지난 시기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더욱 억세여진 자기 힘에 대한 자부심을 안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내달리고있는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올해에도 기어이 다수확성과를 이룩할 맹세를 굳게 다지며 전야의 주인들은 풍요한 가을에로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충일
사진 리설민
정월대보름과 민족음식
우리 인민들은 오랜 옛날부터 정월대보름을 민속명절로 즐겁게 쇠여왔다.
이날에 사람들은 새해에도 농사가 잘되고 가족성원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특색있는 명절음식을 만들어먹군 하였다.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는 약밥, 오곡밥, 국수, 9가지 마른나물반찬 등이 이채를 띠였다.
약밥을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 만들어먹은 력사는 매우 오래다.
고려시기에 편찬된 《목은집》에는 약밥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는데 이것은 약밥이 우리 인민들속에서 고려이전시기부터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찰밥에 꿀과 참기름을 두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껍질을 벗긴 밤과 대추를 넣어 쪄낸 약밥은 진한 밤색에 특이한 맛과 향기로 하여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옛 기록들에서는 약밥을 가리켜 향반(향기로운 밥), 미찬(아름다운 밥), 잡과반(여러가지 과일을 섞은 밥)이라고도 하였다.
오곡밥도 정월대보름에 즐겨먹은 명절음식이다.
오곡밥은 다섯가지 알곡을 섞어서 지은 밥으로서 《오곡잡밥》이라고도 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먼 옛날부터 오곡밥을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 만들어먹은것은 지난 한해동안 애써 지은 곡식을 명절을 계기로 종합적으로 맛보려는데 있었으며 오곡이 사람의 건강에 좋은데로부터 생겨난 풍습이였다.
또한 이 풍습에는 새해에도 오곡이 잘되여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소박한 념원도 깃들어있었다.
우리 인민의 정월대보름풍습에는 음력 정월 14일 점심에 국수를 먹는 풍습도 있는데 이것은 긴 국수오리처럼 오래 살기를 바란데서 생겨난것이다.
9가지 마른나물반찬은 여러가지 마른나물을 가지고 만든것으로서 보름날에 먹는 나물이라고 하여 《동국세시기》에서는 《상원채》, 민간에서는 《보름나물》이라고 하였다.
대보름에 9가지 마른나물반찬을 만들어먹은것은 남새가 흔한 계절에 그것을 채취하여 말리워두었다가 겨울철에 식생활에 효과적으로 리용한 우리 인민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에 의하여 생겨난것이라고 볼수 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들은 민족의 향취를 더해주며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우리 인민들은 오랜 옛날부터 정월대보름을 민속명절로 즐겁게 쇠여왔다.
이날에 사람들은 새해에도 농사가 잘되고 가족성원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특색있는 명절음식을 만들어먹군 하였다.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는 약밥, 오곡밥, 국수, 9가지 마른나물반찬 등이 이채를 띠였다.
약밥을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 만들어먹은 력사는 매우 오래다.
고려시기에 편찬된 《목은집》에는 약밥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는데 이것은 약밥이 우리 인민들속에서 고려이전시기부터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찰밥에 꿀과 참기름을 두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 다음 껍질을 벗긴 밤과 대추를 넣어 쪄낸 약밥은 진한 밤색에 특이한 맛과 향기로 하여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옛 기록들에서는 약밥을 가리켜 향반(향기로운 밥), 미찬(아름다운 밥), 잡과반(여러가지 과일을 섞은 밥)이라고도 하였다.
오곡밥도 정월대보름에 즐겨먹은 명절음식이다.
오곡밥은 다섯가지 알곡을 섞어서 지은 밥으로서 《오곡잡밥》이라고도 하였다.
우리 인민들이 먼 옛날부터 오곡밥을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으로 만들어먹은것은 지난 한해동안 애써 지은 곡식을 명절을 계기로 종합적으로 맛보려는데 있었으며 오곡이 사람의 건강에 좋은데로부터 생겨난 풍습이였다.
또한 이 풍습에는 새해에도 오곡이 잘되여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인민들의 소박한 념원도 깃들어있었다.
우리 인민의 정월대보름풍습에는 음력 정월 14일 점심에 국수를 먹는 풍습도 있는데 이것은 긴 국수오리처럼 오래 살기를 바란데서 생겨난것이다.
9가지 마른나물반찬은 여러가지 마른나물을 가지고 만든것으로서 보름날에 먹는 나물이라고 하여 《동국세시기》에서는 《상원채》, 민간에서는 《보름나물》이라고 하였다.
대보름에 9가지 마른나물반찬을 만들어먹은것은 남새가 흔한 계절에 그것을 채취하여 말리워두었다가 겨울철에 식생활에 효과적으로 리용한 우리 인민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에 의하여 생겨난것이라고 볼수 있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정월대보름의 명절음식들은 민족의 향취를 더해주며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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