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이 안녕
이번에 진짜 오래만이 아니다. 10주년의 팬미팅 에서 잘 즐기고 오빠들 랑 만나되어서 너무 좋다. 세훈이 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나봐. 29살의 오세훈 여전히 멋있고 여유 있게 잘 지내고 있나 봐. 연기 활동 도 하고 배우 오세훈이 됐어. 고등학생 오세훈의모습이도 기대된다. 우리 세훈이 드디어 활동이 많아져서 사실 나 되게 기뻐. 원래 자주 하는 말인데 세훈이 개인활동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쉽다. 오세훈 의 얼굴이 연기 많이 안하면 안되니까.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세훈이다. 고마워 우리 제일 귀여운 세훈이.
마지막 다시 엄마판으로서 잔소리 할거야. 꼭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아프면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면 좋겠다. 혼자 참고 지내면 힘든 것 같고 에리들 사실 도 많이 걱정한데 꼭 몸을 잘 챙겨 줘 ~
오늘 수업많고 시간이 없어서 케익을 못 사고왔어 미안해 주말때 꼭 다른 방식으로 축하드려~
생일 축하해 ~
사랑해요 세훈이
너랑같이갈수있는기간없어질때까지 꼭 옆에 있을게

강계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 졸업생들 산골학교들에 탄원

당의 교육정책을 높이 받들고 강계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 ８명 졸업반학생들이 산골학교들에 탄원하였다.

당이 바라는 곳에서 순결한 량심과 헌신으로 보답의 한길을 걸으려는 이들의 불같은 지향과 의지는 로동당의 품에서 자라난 우리 시대 청년들속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고상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해빛밝은 교정에서 지식의 탑을 쌓아가며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한 강계사범대학, 강계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은 정든 도시를 떠나 외진 산골의 교단에서 근로자들과 군인들의 자녀들을 나라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키우는 참된 교육자가 될것을 결의해나섰다.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과정을 마치고 자원진출한 졸업생들가운데는 어머니당의 사랑속에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거쳐 후대교육의 원종장들에서 마음껏 배우며 성장한 청년들도 있다.

해당 단위들에서 각각 진행된 축하모임들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졸업생들이 후대교육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책임감을 안고 새세대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로 키우는 훌륭한 교육자가 될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교육자적자질과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교수교양사업에 애국적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대학들의 일군들과 교원, 학생들이 탄원자들을 뜨겁게 환송해주었다.

#林孝埈[超话]#
你说：“坚持下去，等我回来”
我想说：有意义的人等再久都不算久，爱只会在没见面的日子里更加浓烈[羞嗒嗒] 希望这个春天可以带走一切的遗憾[心]
버텨라, 내가 돌아오면"이라고 말하고 싶다. 의미 있는 사람은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사랑은 만나지 못한 날에만 더욱 짙어진다. 이 봄이 모든 아쉬움을 가져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