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이 안녕
이번에 진짜 오래만이 아니다. 10주년의 팬미팅 에서 잘 즐기고 오빠들 랑 만나되어서 너무 좋다. 세훈이 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나봐. 29살의 오세훈 여전히 멋있고 여유 있게 잘 지내고 있나 봐. 연기 활동 도 하고 배우 오세훈이 됐어. 고등학생 오세훈의모습이도 기대된다. 우리 세훈이 드디어 활동이 많아져서 사실 나 되게 기뻐. 원래 자주 하는 말인데 세훈이 개인활동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쉽다. 오세훈 의 얼굴이 연기 많이 안하면 안되니까.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세훈이다. 고마워 우리 제일 귀여운 세훈이.
마지막 다시 엄마판으로서 잔소리 할거야. 꼭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아프면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면 좋겠다. 혼자 참고 지내면 힘든 것 같고 에리들 사실 도 많이 걱정한데 꼭 몸을 잘 챙겨 줘 ~
오늘 수업많고 시간이 없어서 케익을 못 사고왔어 미안해 주말때 꼭 다른 방식으로 축하드려~
생일 축하해 ~
사랑해요 세훈이
너랑같이갈수있는기간없어질때까지 꼭 옆에 있을게

#金善旴0412生日快乐#
선우야, 생일 축하해요!

선우는 저의 비타민 같은 존재에요. 속상하고 괴로울 때 문득 선우가 항상 응원해 준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헤요. 작년에 한국어 공부를 그만두고 싶을 때 선우를 만났기 때문에 견딜 수 있었어요. 선우는 항상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강아지 모습이에요. 별로 기분 나쁜 일이 없어요. 항상 자신에게 엄격했던 선우도 사실 힘들 때가 많았겠죠. 근데 그걸 항상 마음속에 담아서 행복감만 선사해줘서 고마워요. 새해에는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너는 항상 팬은 자신의 힘이라고 말씀하시네요…

근데 그거 알아? 너도 우리 힘이야, 어린 태양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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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가 너와 함께 보낸 첫 번째 생일이어야 한다하지만 데뷔 사진을 처음 공개했을 때의 당신을 기억합니다.언니는 항상 자기가 되는 것을 잘한다.그럼 이 길에서 더 멀리 가세요!
(번역기 번역)
결론적으로, 당신이 건강하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yoos항상 너를 지지할 것이다
Happy Karina's Day!♡Love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