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식재료를 절약하기 위해..
저녁으로 식혜완자탕만 먹었는데.
엉..곧 생리기에..
그래서 대추를 조금 넣었다.
됐어..그냥 이렇게 해..

p2.ㅠㅠ...진짜 완전..엄청 멋있죠?!
솔직히..나도 통쾌하게 복싱 한번 치고 싶어..
마음속에 실망과 분노가 완전 폭발했네..
외지에서 상해에 지원하여 기증한 식재들..
어떤 지방은 이익을 위해..받은 식재들을 모두 다른 동네에 팔았다..
이렇게 황당하고 가증스러운 일..
이렇게 이익이 제일이라는 태도..
정말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면서 어느덧 꽃향기가
내 코 끝을 간지럽히거 있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개나리가 지기 시작하는 이계절 나는 내가 한없이 많이 흔들리고 았음을 그 어느때보디 더 강렬하게 감지 하고 말았다.
나는 내가 늘 강한줄로만 알았다.
이렇게 쉽게 흔들리고 쉽게 다운될줄 알았다면 그 책을 아마 펼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성과 감성간의 싸움이 매일 매일 내 머리속의 신경을 건드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은 결말 때문에 내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답답함과 우울감이 나날이 강해짐을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게 느끼고 있다.
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마저도 항상 습관적으로 내용이 떠오르고 답답하고 우울감이 느껴진다.
그래서 시간에 맡겨보려고 한다……
그 책을 펼치지 말았어야 했던가…
지금 이순간에는 많이 후회스럽다.

혜민 스님의 얘기가 순간 떠오를때도 있다.
내가 이 우울함을 억지로 가라앉히려고 하면 더더욱 혼탁해질수 있으니 어쩌면 고통스러운 이 정서에서 한발 물러나 나 스스로를 조용히 지켜만 보면 어느순간 혼탁했던 감정이 스스로 가라앉을수 있다고,
그래서 조금 물러나 조용히 지켜보고자 한다.
처음은 늘 어렵다.
하지만 어렵다고 안되는건 아니다.

멈춰야 비로서 보이는 그것들, 나도 한번쯤 보고자 한다. 내마음에 평화가 찾아 오는 그날까지~
쉿~
오늘도 기도 합니다.
부디 흔들리지 않는 용기와 그 어느때보다 고요한 마음의 평화가 깃들길,오늘도 기도합니다……
모든것에 감사 합니다……

#韩剧# 줄곧 살을 따라 생활 속에, 때로는 매우 피곤, 위장 재킷을 벗고 싶을 마음대로의 진정 한 자신으로 되돌아 갈 날려보내는 자기 스스로 자신을 조금씩 성과 청춘 본래 어떤 꼴을 살지만 그 안에서 한 발짝도 나오려고 할 때마다 놓고 걸음을 멈추고 나아 가지 않고 보고 일반인 가시나무 굉장 한 세상의 장미 화원가지고 싶지만, 상처투성이 두려움이있다. 그러므로 반역에는 힘이 필요하다. 말을 듣고 계획하는 것은 뇌에서 필요 없다. 그러나 제행대로 하는 것은 이중적인 판단력과 용기가 필요하다.